(추가요)시어머니가 먼저 밀쳐서 저도 밀쳤는데 제 잘못인가요?

내잘못이라니2017.09.13
조회110,216


추가좀할게요 저도 똑같이 한거는 정말 경솔했던거 같아요

신랑은 평소에 가정적인 사람이고 제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설거지며 본인이 다 해놔요 4년동안 큰싸움도없었고


이번 제 생일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 이벤트도해줬어요 그래서 저도


어머님께 정말 잘하려고했어요. 사람이란게 참 이기적인거 같네요


남편봐서 한번 사과드릴려했는데 일단 어머니와 얘기는 해보려고해요



또 욕하시면 인연을 끊던 이혼을하던 해야겠죠










결혼 4년차 많은 일들이있었어요 시어머니와는

상견례때부터 반반결혼인데 무리한 예단요구때문에

사이가 안좋았어요





평소 신랑없을때 저한테 욕을하세요 x년 ㅁㅊ년 정신넋빠진년 등등



신랑이 저한테 잘하니 참았어요 오죽하면 자기 사위도(시누남편) 얼마나 갈궈댔으면




사위가 이혼을하자고했을까요?






월요일도 시댁갔더니 밥을 안먹었다고 저보고




밥을하라네요 ㅋㅋㅋ







그래요하죠 하다가 이렇게 하지말라며 등짝을 때리시네요





그것도 쌔게요 너무 화나서 뭐하시는거냐고했더니






역시나 욕하면서 밀치는데 저도 화나서 똑같이 밀었거든요




근데 저게 시애미 때린다면서 우시고 저녁에 아버님까지



전화와서 어디 못배운행동하냐녜요 신랑이 제 편이긴한데




그래도 어머니랑 좋게 푸는게 어떠냐네요




저도 참을만큼 참았는데 제가 잘못한거에요? 신랑은



자기 봐서라도 한번만 부탁한다는데 제가 사과해야하는거에요?

댓글 57

0오래 전

Best반대로 사위가 등짝맞고 장인어른이 밀쳤다면?????그냥 풀지 말고 그대로 지내세요... 왜??남에 자식한테 손먼저 올리나??지새끼도 안치면서?

cut오래 전

일단 태권도 도장 등록하시고 돌려차기만 매일100번씩연습합니다

노베이스4수생오래 전

무죄임ㅋㅋ

오래 전

무슨 잘못입니까!! 전 우리친정엄마가 제 등짝때려도 기분나쁜데 남이 날 때리면 빡칠듯.. 전 오히려 글쓴이에게 박수쳐주고싶네요 ㅎㅎ 저도 막말 막 뱉어내는 무식한 시모를 둔 사람으로서 지금은 연을 끊고 지낸답니다~ 전 더군다나 임신중인데 절대 제 의지로 아기도 안보여줄거구요. 좀 심했지만 전 친할머니 세상에 없다고 할거에요. 정말 지아들만 귀한줄 알고 남의 자식(며느리) 귀한줄 모르는 어처구니없는 시모들은 당해봐도 싸요.. (너무 열폭해서 죄송해요^^;)

ㅈㅇ오래 전

뭘 얘기해서풀고 숙이고 들어감..그냥 연락안보고 안가면되지..누가 아쉬울까

dd오래 전

괜히 남편은 좋지만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아니에요. 그동안 쌍욕들을때 남편이 뭐했대요? 말로만 말리고 화내는거? 똑바로 대처 안하니까 아직까지도 욕하고 밀치고... 에휴 사과하는대신 시모도 사과하고 앞으로 한번이라도 또 욕하거나 그러면 인연끊겠다고 남편한테 얘기해요. 너랑 결혼했다는 이유로 욕먹고 사는거 얼마나 더 참아야되냐고...

뭐지오래 전

절대 사과하지마요. 이대로 쭉 불편하게 지내는게 편해요. 남편새끼 단단히 잡아요

뚜루뚜루뚜루오래 전

불편하고 어려운 관계로 쭈욱 가야죠..그게 가장 좋은 관계인데 ㅋㅋㅋㅋㅋㅋ 이번건 쌍방이니 두시고 다음번에 욕설이나 폭행 하면 그 땐 경찰에 신고하세요

ㅎㄷㄷ오래 전

저 같으면 절대로 가만히 못 넘어갈 듯. 태어나서 30넘은 지금까지 부모님한테 폭력은 커녕 거친말 한 번도 듣지 않고 컸는데 등짝 때리고 욕하는 시어머니는 절대 용납 못할 것 같아요.

ㅡㅡ오래 전

절대 시부모하고 풀지마세요.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고 안하무인격이고 어른이면 무조건 다 되고 옳다 주의에요. 저의 엄마처럼!

ㅇㅇ오래 전

아니 사과를 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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