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정리하니깐 보인다

ㅇㅇ2017.09.13
조회5,850

차이고 나서 몇번 매달리고
시간도 준다고 연락 안하고 버티다
연락도 하고 4개월을 보냈다

사귈때 그렇게 서로 사랑한다고 했고
처음 헤어졌을때도 잡아도 안돌아오다
연락 끊은지 보름만에 꿈에 나왔다고 잘못된게
아닌가 걱정하던 너라서 나처럼 너도
힘들어 했을거 같고 해서 그렇게 계속 붙잡았는데 3개월만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고 그렇게 따뜻한 니가
나한테 승냥이처럼
싸납게만 하는데 이럴수가 있나 싶엇어
정떼려고 그렇게 하나 싶었고

근데 생각해보면
그날 통보한뒤로 넌 나한테 한번도 전화도 한적없고 인스타 보면 너무나도
잘먹고 잘 놀러가고 잘살고 있고

그냥 나는 너한테 질리게 하는 지나가는 남자였다는거
나는 좋아서 매달린건데 지금 보니 그건
지금 그사람과 잘안되더라도
더이상 나랑 잘되 가능성을 계속 깍는 행동이더라
그게 보여지더라

근데 궁금한건 왜 다시 볼일도 없을거라면서
지금까지 전화차단하고 카톡은 차딘했다가
왜 차단을 푼거냐? 너는 남자친구도 있고
연락도 안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