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남 개설렘ㅠㅠㅠㅠ

ㅇㅇ2017.09.13
조회241

어디 자랑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어서 여따한다ㅠㅠㅠ
좋아서 막 쓰는거라 글 엄청 정신없을꺼임
입학하고 걔가 같은반이라고 먼저 인사했었는데 키도 엄청 크고 비율도 좋고 얼굴도 너무 내 이상형이었음 조영민이랑 강동원 반반 섞은 느낌ㅠㅠㅠㅠㅠ
초반엔 내가 낯 심하게 가리는 편이라 말 걸어도 대답도 잘 못하고 맨날 피하고 멀리서 조용히 쳐다보고 했는데
이번에 짝꿍되고 엄청 친해짐ㅠㅠㅠㅠ
학교 오기전에 편의점 들렸다 오면 항상 내꺼까지 사서 주고
나 치마가 좀 짧은편이라 앉을땐 체육복 덮는데 저번에 늦어서 챙기는거 까먹었단말임ㅠㅠㅠㅠ 어쩔수없이 걍 앉았는데
부끄럽대ㅋㅋㅋㅋ 그러더니 어디서 체육복 얻어와서 줌ㅠㅠㅠㅠ귀여워 뒤져ㅠㅠㅠㅠ 반에서 수업시간에 팀 반반 나눠서 이기는 팀 사탕 주는게 있엇느대 걔는 나랑 다른팀이고 걔네 팀이 이겨서 사탕 받고 다시 자기자리 앉았는데
자기 별로 안좋아한다면서 줌ㅠㅠㅠ 저번에 밥도둑마냥 먹고있는거 다 봤는데ㅠㅠㅠ 이거 말고도 많은데 일단 이것만 씀ㅠㅠㅠ
요즘 진짜 짝남때문에 좋아 뒤져블겠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