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들리는 피아노소리

2017.09.14
조회3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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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는 아파트가 아닌 빌라 주택 단지에 살아서 경비실도 없고 그냥
같은동 사람들끼리만 인사하는정도예요

당연히 경찰들이 한가한분들도 아니기에 신고보다는 제가 해결할수 있는방밥이있는지 찾고 있구, 어제 우리빌라 공동현관에 매너좀 지켜달라고 글을썼는데 소용이없네요..지금 글추가하는 시간이 밤12시가 넘었는데 여전히 피아노소리가 들리는데 진짜짜증나네요ㅠㅠ


많은 댓글들 정말 감사하고 제상황을 공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 못할 말들을 써놓으신분들은 ..
어떻게 저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할따름이에요

어려서 부터 당연히 남들생각도 해야한다고 배워왔건만
소수의 이기적인사람들도 많다는것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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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주택가에사는 여자입니다
가족다같이 사는데 한두달전부터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르겠지만
아침 저녁 가리지않고 피아노를 쳐대는데 어떻게 해아좋을까요?
8시출근이라 7시반에 일어나는데 6시부터 피아노를쳐서
잠을 엄청설치는데 미치겠어요


엄청 잘치거나 멜로디는 아니고
초등학생 이 이것저것 눌러보는소린데 그게 2시간동안 지속이구요
방이나 화장실쪽에서 심한거보니 우리건물인것같긴한데 어느집인지 조차 모르겠네요
다짜고짜 의심되는집 찾아가는것도 실례일것같구..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댓글 41

ㅇㅇ오래 전

Best내가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충동 느껴서 가서 멱살잡고 개 쌍욕하고 경찰에도 구청에도 신고도해보고 다해봤는데 우리나라 법이 개 벌레처럼돼있어서 방법 없수다 그냥 그런애들 똑같이 새벽3시에 벨누르고 튀는게 답이다.벨누르고 튈때 심장쫄깃한 그 스릴감은 7살때의 동심을 일으키는건 덤 추천합니다. 그렇게 3주정도 하면 피아노 소리 안들릴겁니다

플랫오래 전

Best아 예전에 아파트 살 때 맞은 편 동에 국악 전공하는 분 계셨는데 아쟁인지 뭔지 밤에 켰는데 밤마다 전설의 고향이였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그 생각남

오래 전

Best나도 이년동안 고생한적 있는데.. 말로 해도 못알아들음.. 지네가 승질냄. 그럴거면 아파트에 왜 사냐고 ㅋㅋㅋ 미친인간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침. 주말에 늦잠을 잘 수가 없음 ㅠㅠ 그때는 이십대 초반이라 혼자 열받고 괴로워하며 살았는데 지금이라면 우퍼 달 듯. 그 때 생각하면서 후회함 우퍼 달아서 역관광 좀 시켜줄껄 하고..

너굴오래 전

저는 피아노 전공자고 집에서 피아노 방이 따로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침 10시 전에는 절대 안칩니다. 그리고 6시 이후에도 안칩니다. 기본적으로 피아노 바닥에는 두꺼운 유아용 매트같은거 깔아놓고 세팅해놔요. 아랫집 덜 시끄럽게 .. 서로 상생할려면 에티켓을 지켜야하는데 왜그럴까.정말.

에휴오래 전

우리 빌라도 아래층에서 피아노 소리 엄청들렸는데 .. 산토끼나 학교종을 한시간 내내반복해서 미칠것같았은데ㅜ8년후에 사랑투로 업글되었더군 ㅋㅋㅋ 알고보니 피아노 학원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아파트에 학원만들어도되나요

오래 전

어떤 심정인지 조금은 알 것 같음.. 하이고 얼른 해결되시면 좋겠어요, 출근전 아침잠은 5분도 소중한데 개짜증

1오래 전

님 처음에는 경찰서에가서 부탁해보시고. 그다음에 또 그러면, 님도 미친것처럼 행동하세요. 귀막에 끼고, 리코더로 삣삣하고 다니세요. 피아노 연습 못할게 박자못 마추게 하시고.

골이띵오래 전

댓글달려 로긴함.(경험담) 현관 밖 계단에서 소리치세요 한번만더 새벽,밤 없이 피아노쳐대면 죽여버린다 ㅆㅂ~~~~~~

ㅇㅇㅇ오래 전

우리동네는 노래~ 몇날 며칠을 참다 조용하라고했더니 자기딸이 노래부르는앤데 어떻게하냐고.. 뭘 어째 방음을 하던 연습실을 보내야지..밤 12시까지....그것도 창문열고... 싸우다 경찰서까지 갔다오니 그뒤로 노래안불러요... 그런 사람은 참으면 안되고 ㅈㄹㅈㄹ을 해줘야해요~요즘 넘 살거같아요~

ㅇㅇ오래 전

우리 윗집은 일요일마다 오전부터 그렇게 피아노 쳐대는데 덕분에 내가 빨리 일어남 감사인사라도 해야할 판

오래 전

찾아서 2시간 이상 칠거면 방음처리하라고 요구하세요. 저도 당해봣는데 이게 미치는게 큰소리가 아니지만 계속 소리나면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저는 칠때마다 시간재고 오늘 몇시간 치셨네요. 자제해주세요. 집에서 소리 다들려요 라고 함. 우리집이 15년된 빌라인데 2층 밑인데도 같은방에 있으면 우리집에서 치는거처럼 소리가 들렸음.

ㅇㅇㅇ오래 전

저도 한 층에 저희 가족이랑 옆집만 있는 빌라 주택에서 사는 데 옆집 여자 밤에 친구들 불러다가 노는 데 웃고 소리지르고 장난이 아니였음....술도 마시는 지 진짜 과할 정도로 시끄럽게 굴었는데 이게 11시부터 새벽까지 쭉 그럼ㅋㅋㅋㅋㅋ경고를 줘서 요새 안 그러긴 하는데 지들 시끄러운 거 인지못하는 병있나 싶음

ㅇㅇ오래 전

제 윗집 아줌마가 피아노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밤 11시부터 12시~1시까지 쳤어요. 잘 치는 것도 아니고 같은 부분만 무한반복ㅠ 소리고문이 뭔지 제대로 깨달았어요. 경비실, 관리실에 얘기도 올라가도 보고 편지도 써보고 다 해봤는데 잘 안됐어요. 그러다가 인터넷 찾아보니까 적정 데시벨 이상 소음은 고소할 수 있대요. 데시벨기 사서 휴대폰으로 동영상 찍었어요. 그리고 내용증명 보냈어요. 내용증명 보내니깐 그 다음부턴 안치더라구요. 여담으로 제 윗집은 전 아파트에서 너무 항의 많이 들어서 이사 온 거래요. 애들 쿵쾅거리고, 사춘기 지나서는 가수 한다고 노래부르고... 부부 사랑 나누는 소리에 한밤중 런닝머신까지... 그런데 제일 참기 힘든 소리는 피아노입니다ㅠ 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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