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보험이 안되는 일자리에서 계속 일하다가 이번에 회사에 취업한 20대 후반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다.
입사 3달정도 되었는데 너무 지쳐서 그만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입사하자마자 일이 너무 바빠서 9-6 근무시간 지켜서 퇴근한적이 지금까지 한번도 없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임자가 제가 입사하기 4개월 전에 퇴사하고 빈자리를 남은 사람들끼리 꾸역꾸역 채우다가 마감을 1주일 반정도를 남기고 저를 급하게 채용한것이였어요..사실 어느 회사나 야근은 있기 마련이니 야근하는 부분까지는 저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회사는 보통 차장,과장 밑에 사원이 서포트로 붙어서 일을 하는 구조인데, 저는 저에게 일을 가르쳐줄 과장이나 차장급의 담당 선임 자리가 공석이고, 오히려 제가 과장이나 차장급이 담당하고 있는 일들까지 처리하고 있습니다..신입사원인데도요...물론 다른 업무를 담당하시는 과장님이 기본적인 일들을 알려주시고, 일을 조금 도와주시거나 제가 조언을 구하기도 하지만, 중요하거나 책임지기 싫은 일에는 한발 뒤로 빼시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제가 신입사원임에도 감당하지 못할 일들을 자꾸 주시고, 그걸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실수들 때문에 부장님은 절 싫어하십니다. 물론 실수에 대한 부분은 저의 잘못이지만, 그부분에 대한 제대로된 조언도 해주지 않으시면서 잘못만을 걸고 넘어지십니다. 심지어 두달차때는 왜 다른 사원들은 금방 하는걸 너는 시간이 오래 걸리냐고 하시는데, 다른 사원들은 모두 1년 반 이상 근무한 경력자고, 담당 장들이 계십니다..
이젠 대놓고 말걸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업무의 실수에 대한 부분이 아닌 대놓고 저를 비하하는 말씀을 하시는 등 무시하시고 계십니다.처음에는 그래도 사회생활이니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업무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과장,차장의 일까지 제가 하면서 그것에 대한 책임감도 슬슬 버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어차피 6개월 계약직이고, 계약 연장은 안해주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그냥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첫 회사 3달째, 너무 지쳐서 그만두려고 생각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입사 3달정도 되었는데 너무 지쳐서 그만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입사하자마자 일이 너무 바빠서 9-6 근무시간 지켜서 퇴근한적이 지금까지 한번도 없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임자가 제가 입사하기 4개월 전에 퇴사하고 빈자리를 남은 사람들끼리 꾸역꾸역 채우다가 마감을 1주일 반정도를 남기고 저를 급하게 채용한것이였어요..사실 어느 회사나 야근은 있기 마련이니 야근하는 부분까지는 저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회사는 보통 차장,과장 밑에 사원이 서포트로 붙어서 일을 하는 구조인데, 저는 저에게 일을 가르쳐줄 과장이나 차장급의 담당 선임 자리가 공석이고, 오히려 제가 과장이나 차장급이 담당하고 있는 일들까지 처리하고 있습니다..신입사원인데도요...물론 다른 업무를 담당하시는 과장님이 기본적인 일들을 알려주시고, 일을 조금 도와주시거나 제가 조언을 구하기도 하지만, 중요하거나 책임지기 싫은 일에는 한발 뒤로 빼시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제가 신입사원임에도 감당하지 못할 일들을 자꾸 주시고, 그걸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실수들 때문에 부장님은 절 싫어하십니다. 물론 실수에 대한 부분은 저의 잘못이지만, 그부분에 대한 제대로된 조언도 해주지 않으시면서 잘못만을 걸고 넘어지십니다. 심지어 두달차때는 왜 다른 사원들은 금방 하는걸 너는 시간이 오래 걸리냐고 하시는데, 다른 사원들은 모두 1년 반 이상 근무한 경력자고, 담당 장들이 계십니다..
이젠 대놓고 말걸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업무의 실수에 대한 부분이 아닌 대놓고 저를 비하하는 말씀을 하시는 등 무시하시고 계십니다.처음에는 그래도 사회생활이니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업무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과장,차장의 일까지 제가 하면서 그것에 대한 책임감도 슬슬 버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어차피 6개월 계약직이고, 계약 연장은 안해주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그냥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