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4살 차이나는 엄마 아들놈 ㅅㄲ 진짜 레알 싫다 ㅅㅂ ㅠㅠ 몇일전에 나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학교에서 조퇴하고 집에서 약먹구 엄마가 얼음찜질하면서 계속 누워있었거든 근데 엄마 아들놈이 "또 그날이야?ㅋㅋㅋ 모든여자들 다 겪는거 그게 머가 그리아프다고 엄살피우고 학교조퇴까지 하냐? 아 나도 여자이고 싶다 생리핑계로 아프다고 하면 조퇴도되고 그 핑계로 특별대우같은거 받고" 진짜 그자리에서 배게 던지고 싶었는데 아파서 그럴힘도 없었음 ㅠㅠ 나 초경한날에는 축하는 못해줄망정 "초경빵(?)"이란 이상한거 만들어서 때리고 또 맨날 나보고 아는 언니쫌 소개시켜달라고하고.....ㅠㅠ 진짜 남동생 갖구싶다 오빠보다 오히려 더 든든할꺼 같음 ㅠㅠㅠㅠ 모든오빠들이 절대 다 우리 엄마 아들놈 ㅅㄲ처럼 이러지는 않겠지만 친오빠에대한 환상은 ㄴㄴ야! ㅠㅠ
우리집 엄마아들놈 어떻게할까? ㄹㅇ극혐ㅠㅠ
한번만 더 열받게하면 이렇게 걍 콱 물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