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본인은 여혐도 아니고, 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모든 워킹맘들이 다 그러는거 절대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념없는 애엄마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임. 그리고 애만 사회에서 보호 받아야할 대상 아니고, 나도 이 사회에서 보호받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인데, 왜 내가 남의 가정때문에 내 소중한 시간들과 체력들을 갉아먹어야 하는지 그게 억울한거임. 글 이해 못하는 사람있는데, 나도 분명 초반에 안타깝고 이해했고, 좋은 마음으로 양보하거나 배려했다고 말했음. 하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말대로 너무나 당연스럽게 된게 나는 제일 화나는거임. 본인은 직장에서도 애를 케어하는데, 남편은 안한다 이말은 자기네들 변명이지 내가 당신 남편을 대신하는것도 아니고 해야할 의무는 결코 없음. 차라리 돈을 나한테 더 준다면 보수를 받고 추가근무 한다고 생각이라고 하지만 그딴것도 없이 호구처럼 살 이유 결코 없음.
나 역시 같은 여자로써 불과 얼마전만 하더라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과 워킹맘이라고 불리우기 그런 애엄마들까지도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아왔던 그런 사람임. 그런데 겪어보니까 왜 우리사회가 애엄마들을(워킹맘과 애엄마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봄) 꺼리는지 같은 여자인 내가 확 느끼고 사는중.
1. "우리애가 오늘 아파서 그러는데~"
어쩌다 한두번이야 "어우 그래요? 얼른 가보세요"라고 같이 걱정해주고, 내가 어느정도 배려하면서 그 사람 일도 도와줄 수 있지만은, 어쩌다가도 아닐뿐더러 꼭 저 말을 하면서 애핑계대고, 자기일은 다 끝내지도 않고 내가 한두번 도와줬더니 당연히 해줄수 있는 일이라 받아들이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내 업무랑 겹치는 부분도 있고, 빨리 처리해야 하니까 그 사람 일을 떠맡음.
팀프로젝트 같은 경우 있으면 그냥 미혼녀인 내가 희생임. 그럴 정도로 진짜 억척 뻔뻔 무개념 애엄마 직장인들이 아주 많음 생각보다^^
나중에 애 어디아팟냐 물어보면 콧물을 흘려서 병원다녀왔다면서 들어보면 심한것도 아님. 댓글보니 애가 어렷을때는 유치원 다니면서 전염되고 그런다고 그러는데 응~ 어리면 이해라도 하는데 초딩이인 경우는??ㅎㅎ 나도 사람이라 애가 어리면 조금만 아파도 위험한거 알고있으니 당연히 걱정해주는데 초딩이까지 봐주면 참... 그 끝은 어디임? 제일 정 떨어졌던 사건!@ 딱 한번 나도 아파서 반차 쓰려고 하는데, 내가 처리해야할 일이 하나 있었음. 근데 자기도 집안일이 많아서 못해주겠다고 그러던데... 나는 그동안 왜 해줬지 싶네? 내가 해준건 이거의 10배는 넘치는데 그런데도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함? 애때매 안된다는 그말도 어느정도지 지긋지긋-_-
인간적으로 나 직장 놀러나오는거 아니고,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임. 서로 힘들때 돕는건 당연한건데 어떻게 애때문에 맨날 나만 도와야하는거지? 그렇다고 내가 돈을 더 받는것도 아닌데? 그럴거면 그건 본인 남편한테 그래야지 왜 그걸 나한테??? 읭??
웃긴게 같은 애엄마들은 자기네들 서로 이해하니, 미혼이고 자유로운 내가 도와주는게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면서 말하는데 도리는 일본어로 닭이다 이 민폐들아!
2. "우리애때문인데 나랑 근무좀 바꿔줘!"
내가 일하는곳은 일주일에 한번은 오전근무만하고 퇴근인데 이건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스케줄을 조정해서 돌아가면서 좋은날 쉬는 식임. 근데 애엄마들 항상 자기들 먼저 좋은날 골라서 쉴라 그러고 나도 좋은날 잡아서 모처럼 약속이라던지 계획 잡을라고 하면은 옆에서 애핑계대고 바꿔달라 아주 사정사정을 함. 이것도 어쩌다지 양심없이 휴일전날 꼭 티나게 바꿔달라 하는데 진짜 욕이 목구녕까지 차오름.
더 웃긴건 한번은 나도 너무 궁굼해서 도대체 뭐때문에 그러냐 물으니까, 우리애랑 내일 박물관 가주면 좋을것 같다면서 얘기하는데 참나 내가 자원봉사자임?? 진짜 양심 어딧는지 뻔뻔. 님 아들 콧구녕 바람쐬고 싶듯이 나도 사람이라서 좋은날 바람쐬고 싶다ㅡㅡ!
3. 우리애 우리애 그놈의 우리애 얘기
핑계는 항상 그놈의 우리애임. 자기 자식이 중요한건 당연히 알지만 직장 근무 관련해서는 어느정도 공과사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애핑계하고 쉬운일 하려거나, 좋은 기회있으면 쉬운일 하려함. 한번은 부장님이 국내여행권 주말 1박2일 티켓이 생겨서 본인은 상황안되니 사다리로 한사람 주겠다한적 있는데, 미혼남이신 대리님이 뽑혔는데 계속 우리애 데리고 여행가고 싶었는데 그거 자기 주면 안되냐 그래서 결국 그 여행권 애엄마가 가져감 ㅋㅋ 그래놓고 고맙다며 커피한잔 브랜드도 없는 싸구려(테이크아웃 2천원) 사주면서 퉁치는 모습에 참... ㅎㅎ
솔직히 애키우고, 아내노릇하고, 직장생활 하려면 얼마나 힘들지 결혼은 안해봤지만 예상은 가는데 저런 사람들보면 냉정하게 내가 사장이어도 싫을듯. 물론 진짜 커리어있게 일하는 워킹맘도 봤지만 냉정하게 그런분 몇 없을뿐더러, 같은 여자로써 보면서 참 초반엔 안타깝지만 나중되면 구질구질하다고 느끼게됨.
직장이 이것저것 자기상황 다 봐주는곳도 아니고 다들 똑같이 일해서 힘들게 돈버는데, 애핑계대면서 저러는거보면 왜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가 남자 직원들의 연봉이나 근속년수가 높은지 이해가되고, 이와중에 댓글에서는 뭐 남편탓도 있다는데, 그건 그럼 자기 남편한테 그래야지 왜 피한방울 관계 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다른 이들에게까지 민폐를 주는거임? 당신네들이 당신 남편한테 도움받을 일이지 내가 해줄일 아니야~
그리고 저런 애엄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업무양도 늘고, 피해보는 사람이 꼭 생길뿐 아니라,
그런 애엄마들때매 열심히 일하는 다른 워킹맘이나, 유부녀 미혼녀들이 싸잡아 같이 욕먹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지~
웃긴건 저런 애엄마들이 또 피해의식 이런건 큼.
혹시 승진에서 물먹고 그러면 자기가 유부녀에 애가 있어서네마네 그러는데 제대로 일하는 다른 워킹맘은 승진 잘만 하는데 본인 부족은 결코 인정 안한다는거.
행여라도 같은나이 미혼녀가 승진하면, 얼마나 뒤에서 욕하고 자기보다 잘난게 뭐잇냐며 애낳은게 죄다 하는데 어처구니 대 상실.
(++추가,수정)애엄마를 직장에서 싫어하는 이유(글쓴이 본인도 여자임)
※ 진짜 본인은 여혐도 아니고, 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모든 워킹맘들이 다 그러는거 절대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념없는 애엄마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임. 그리고 애만 사회에서 보호 받아야할 대상 아니고, 나도 이 사회에서 보호받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인데, 왜 내가 남의 가정때문에 내 소중한 시간들과 체력들을 갉아먹어야 하는지 그게 억울한거임. 글 이해 못하는 사람있는데, 나도 분명 초반에 안타깝고 이해했고, 좋은 마음으로 양보하거나 배려했다고 말했음. 하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말대로 너무나 당연스럽게 된게 나는 제일 화나는거임. 본인은 직장에서도 애를 케어하는데, 남편은 안한다 이말은 자기네들 변명이지 내가 당신 남편을 대신하는것도 아니고 해야할 의무는 결코 없음. 차라리 돈을 나한테 더 준다면 보수를 받고 추가근무 한다고 생각이라고 하지만 그딴것도 없이 호구처럼 살 이유 결코 없음.
나 역시 같은 여자로써 불과 얼마전만 하더라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과 워킹맘이라고 불리우기 그런 애엄마들까지도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아왔던 그런 사람임. 그런데 겪어보니까 왜 우리사회가 애엄마들을(워킹맘과 애엄마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봄) 꺼리는지 같은 여자인 내가 확 느끼고 사는중.
1. "우리애가 오늘 아파서 그러는데~"
어쩌다 한두번이야 "어우 그래요? 얼른 가보세요"라고 같이 걱정해주고, 내가 어느정도 배려하면서 그 사람 일도 도와줄 수 있지만은, 어쩌다가도 아닐뿐더러 꼭 저 말을 하면서 애핑계대고, 자기일은 다 끝내지도 않고 내가 한두번 도와줬더니 당연히 해줄수 있는 일이라 받아들이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내 업무랑 겹치는 부분도 있고, 빨리 처리해야 하니까 그 사람 일을 떠맡음.
팀프로젝트 같은 경우 있으면 그냥 미혼녀인 내가 희생임. 그럴 정도로 진짜 억척 뻔뻔 무개념 애엄마 직장인들이 아주 많음 생각보다^^
나중에 애 어디아팟냐 물어보면 콧물을 흘려서 병원다녀왔다면서 들어보면 심한것도 아님. 댓글보니 애가 어렷을때는 유치원 다니면서 전염되고 그런다고 그러는데 응~ 어리면 이해라도 하는데 초딩이인 경우는??ㅎㅎ 나도 사람이라 애가 어리면 조금만 아파도 위험한거 알고있으니 당연히 걱정해주는데 초딩이까지 봐주면 참... 그 끝은 어디임? 제일 정 떨어졌던 사건!@ 딱 한번 나도 아파서 반차 쓰려고 하는데, 내가 처리해야할 일이 하나 있었음. 근데 자기도 집안일이 많아서 못해주겠다고 그러던데... 나는 그동안 왜 해줬지 싶네? 내가 해준건 이거의 10배는 넘치는데 그런데도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함? 애때매 안된다는 그말도 어느정도지 지긋지긋-_-
인간적으로 나 직장 놀러나오는거 아니고,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임. 서로 힘들때 돕는건 당연한건데 어떻게 애때문에 맨날 나만 도와야하는거지? 그렇다고 내가 돈을 더 받는것도 아닌데? 그럴거면 그건 본인 남편한테 그래야지 왜 그걸 나한테??? 읭??
웃긴게 같은 애엄마들은 자기네들 서로 이해하니, 미혼이고 자유로운 내가 도와주는게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면서 말하는데 도리는 일본어로 닭이다 이 민폐들아!
2. "우리애때문인데 나랑 근무좀 바꿔줘!"
내가 일하는곳은 일주일에 한번은 오전근무만하고 퇴근인데 이건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스케줄을 조정해서 돌아가면서 좋은날 쉬는 식임. 근데 애엄마들 항상 자기들 먼저 좋은날 골라서 쉴라 그러고 나도 좋은날 잡아서 모처럼 약속이라던지 계획 잡을라고 하면은 옆에서 애핑계대고 바꿔달라 아주 사정사정을 함. 이것도 어쩌다지 양심없이 휴일전날 꼭 티나게 바꿔달라 하는데 진짜 욕이 목구녕까지 차오름.
더 웃긴건 한번은 나도 너무 궁굼해서 도대체 뭐때문에 그러냐 물으니까, 우리애랑 내일 박물관 가주면 좋을것 같다면서 얘기하는데 참나 내가 자원봉사자임?? 진짜 양심 어딧는지 뻔뻔. 님 아들 콧구녕 바람쐬고 싶듯이 나도 사람이라서 좋은날 바람쐬고 싶다ㅡㅡ!
3. 우리애 우리애 그놈의 우리애 얘기
핑계는 항상 그놈의 우리애임. 자기 자식이 중요한건 당연히 알지만 직장 근무 관련해서는 어느정도 공과사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애핑계하고 쉬운일 하려거나, 좋은 기회있으면 쉬운일 하려함. 한번은 부장님이 국내여행권 주말 1박2일 티켓이 생겨서 본인은 상황안되니 사다리로 한사람 주겠다한적 있는데, 미혼남이신 대리님이 뽑혔는데 계속 우리애 데리고 여행가고 싶었는데 그거 자기 주면 안되냐 그래서 결국 그 여행권 애엄마가 가져감 ㅋㅋ 그래놓고 고맙다며 커피한잔 브랜드도 없는 싸구려(테이크아웃 2천원) 사주면서 퉁치는 모습에 참... ㅎㅎ
솔직히 애키우고, 아내노릇하고, 직장생활 하려면 얼마나 힘들지 결혼은 안해봤지만 예상은 가는데 저런 사람들보면 냉정하게 내가 사장이어도 싫을듯. 물론 진짜 커리어있게 일하는 워킹맘도 봤지만 냉정하게 그런분 몇 없을뿐더러, 같은 여자로써 보면서 참 초반엔 안타깝지만 나중되면 구질구질하다고 느끼게됨.
직장이 이것저것 자기상황 다 봐주는곳도 아니고 다들 똑같이 일해서 힘들게 돈버는데, 애핑계대면서 저러는거보면 왜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가 남자 직원들의 연봉이나 근속년수가 높은지 이해가되고, 이와중에 댓글에서는 뭐 남편탓도 있다는데, 그건 그럼 자기 남편한테 그래야지 왜 피한방울 관계 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다른 이들에게까지 민폐를 주는거임? 당신네들이 당신 남편한테 도움받을 일이지 내가 해줄일 아니야~
그리고 저런 애엄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업무양도 늘고, 피해보는 사람이 꼭 생길뿐 아니라,
그런 애엄마들때매 열심히 일하는 다른 워킹맘이나, 유부녀 미혼녀들이 싸잡아 같이 욕먹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지~
웃긴건 저런 애엄마들이 또 피해의식 이런건 큼.
혹시 승진에서 물먹고 그러면 자기가 유부녀에 애가 있어서네마네 그러는데 제대로 일하는 다른 워킹맘은 승진 잘만 하는데 본인 부족은 결코 인정 안한다는거.
행여라도 같은나이 미혼녀가 승진하면, 얼마나 뒤에서 욕하고 자기보다 잘난게 뭐잇냐며 애낳은게 죄다 하는데 어처구니 대 상실.
제발 그렇게 우리애 우리애 할거면, 애를 낳지를 말던가 직장을 다니질 말던가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