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ㅇㅇ2017.09.14
조회279
이 회사에서 근무한지 3년반 되는 20대후반의 여자입니다.

콜센터에서 근무를 하고있으며 기존부서에서 세분화되면서 새로운부서로옮긴지 6개월정도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따로 진급제도가 없습니다. 남직원에게만 주임,대리,팀장,과장등의 직급이있으며 여사원은 1년을하든 2년을하든 부서장에 최고오래된 여직원빼고는 그냥 일반 말단사원입니다.


앞에있던 부서에서는 40대중반의 5년차 여자팀장님이계셨고.. 새로운부서에는 40대후반의 10년차 여자과장님이계십니다. 새부서엔 팀장이없습니다.
새부서엔 저를 포함하여 10명의 여사원이있습니다.
새부서엔 저말고 다른여사원은 1년미만근무자라서 새로운업무라던가 기존업무는 저에게 항상주어졌고 신입교육도 제가 맡아서 했습니다.

그게불만이었지만 그때마다과장님은 사람이안구해지니첨부터 많은 업무가 주어지면 퇴사할 확률이높다며 저에게 하길 반강요로하였습니다. 자기가 해도되지만 자긴늘다른업무에 치여있다면서요.

6개월이되고나니 어느정도 부서도 잡힌거같고 하나하나 분담을 해주셨습니다. 인수인계도 제가 해줬구요.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저를 따로부르시더니
'넌 장도아니면서 굳이 그렇게행동하는 이유가있니?'

정말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무슨말씀이신지 여쭈어보니
'넌 장이아니잖아. 왜 장도아니면서 일을 안하니?'

그래서 여태있었던 일이나 인수인계에 있던과정에대해설명해줬고 과장님은 제가 다른 사원에 비해
콜수가 낮다는겁니다. 그게이유였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여긴 신입사원이나 3년차나 장이아니면 다똑같아. 평등하다고, 그리고 넌 장이아니잖아'

그놈의장장장장
전 제가 장달고 싶다고한적도 없고 급여에 대한 인상논의도 한적이 없습니다.
대체 이 과장님은 왜 자꾸 저에게 장도 아니면서 장이 아닌데 그런말씀을하시는걸까요?

정말제가 단순하게 콜수가적다는 이유한개만으로 트집을 잡으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