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병원에 입원하신지 4개월이 넘었구 지금 거동을 못하셔요...
치료가 끝나는데로 요양병원에 가실수도 있어서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집이 시내에서 떨어진 곳이라 직장은 멀고 ㅠ
출근길에 차를 가지고 시내 버스정류장 가까운곳에 주차한후 대중교통으로 이동합니다
뜬금없이 직장 출근 얘길 왜 하냐시면 퇴근길에 병원에도 매일 가야하기 때문에 차없인 어머님을 뵈러가기가 곤란해요
문제는 이집 식구들 아들둘 딸하나 인 식구들이 문제입니다,
아주버님과 저만 어머님을 뵈러 매일 가요
안뵙고 집에오면 잠을 잘수없거든요
하지만 저희 신랑 둘째아들과 막네딸은 일주일에한번 잠깐 올까 말까 이고 참....
안오는게 서운한게 아니라 어머님명의 집팔아서 돈달라는게 어이없어서요
지금 어머님이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아직 치료받으실일이 엄청 남았는데 돈필요하다고 집팔면 일부 달라했다는데 ㅜ
애아빠도 마찬가지라서 더 어이없다는 제 생각입니다.
일은 오늘 아침이었어요
나흘전에 큰아빠가 돌아가셨거든요....ㅠㅠ
저 결혼하구 왕래가 없던터라 큰아빠의 부고 소식에 많이 당황했어요
큰집사연이 구구절절해서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저런 사연으로 친정엄마가 저희 오지말라고 하셨구여
0서방 사연있어 그러니 안와봐도 괜챦네 그러니 오지마~하셨다구
신랑한테 조카사위가 가보는게 당연한게 아닌지 얘길했어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왜??라고 반응 하기에 참 어이없다 지나가는 사람붙잡고 물어봐라
대체 뭐가 맞는건지 했더니 자기가 지인10명한테 물어보고 얘기해주겠데서 기다렸어요
2일이나 그래서 오늘 아침 물어봤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대답은 가면 그림좋은거고 안가도 무방 하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시전하길래
그게 말이냐 방구냐 난 친정엄마랑 나도 가지마라 할 생각이었으나 당신의 생각을 듣고싶었다 했더니
넌 출가외인이고 기억도 안나는 큰아빠란 사람 한테 자기가 왜 가냐고 큰소리 치더군요
어린나이에 나이차이 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친구도 끊고 저희 친척들과도 왕래도 없이 살았어요22년을
저 어릴때 많이 이뻐해주셨던 큰아빠께 너무 죄송하고 진짜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셔서 마음이 너무 너무 안좋아요
어머님도 병상에 계시지만 저도 방광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한지 얼마 안된터라 무리한 일은 전혀 못하는 상태여서 못가뵌게 너무속상했는데 신랑이란 작자가 저 따위로 말하니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여
더 황당한건 그후 얘기입니다
아니 ㅂㅅ같은게 부터 시작해서 ㅆㅂㅆㅂ을 연발하며 아침부터 재수없게 ㅈㄹ이랍니다
아침부터 당신한테 욕쳐먹은 내가 재수없는거지
당신 머릿속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내가 ㅁㅊㄴ일세 미안해
하고 저 치료받으러 병원 혼자 갔어요
차안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서 펑펑울고 다신 저 ㅅㄲ한테 아무말 안하리라 하면서 지금 칼가는중이예요
이곳 보면 욕먹고 왜살아??맞고 왜살아??하시는데 나름 다 그 상황에 처해지면 그런말 못해요
남얘기니까 그렇게 쉽게쉽게 하죠
애있고 엮인거 많고 사연많으면 이혼 쉽게 못하는게 맞거든요
전 결혼후 이혼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이혼못한 가장큰 이유는 지금 병상에 계신 착한 시어머님 때문이었어요
제가 자식 둘을 낳아 보니 성격이 하나는 아빠 하나는 엄마 이렇게 닮아서 참....그렇더라구여
우리 시어머님께서 이신랑 성격을 이렇게 낳고싶어 낳으신게 아닌데 내가 이혼하면 우리 애들은 고스란히 어머님몫일꺼고....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꾹 참고 살았어요 애들 사랑하지만 애아빠가 이혼얘기에 애들은 못준다고 하도 펄펄 뛰어서 애들 혼자 키우는건 꿈도 못꿔봤구요
그 칼가는 중이라는건 지금 직장다니는곳 말고 투자해놓은게 빛을 발할때가 되서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곧 그럴꺼라 돈생기면 내쫓으려구여
오피스텔 하나 얻어주고 내보내야지 저런 정신썩어빠진 ㅁㅊㄴ이랑 못살겠어요
대화없이 산지도 오래됐구 섹스리스에 쇼윈도 부부인지 언 15년이구여
남들볼때만 부부고 저흰 신혼때부터 각방썼고 좋은일 별로 없었구여 안좋은 기억만 스치네요
이집 가정부에 파출부지 ㅠㅠ
오늘 병원 검진 가니라 직장 쉬는데 점심때 들어오면서 무사다가 깍두기 담그래서 담갔네요 ㅁㅊ
이렇게 살다간 돌아버릴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참는쪽이어서 그냥 이렇게 또 지나가는데요
제대로 된 사과없이 항상...........
지금 제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어서 주절주절 썼는데요
이것보다 훨씬 많은 얘기가 있지만 오늘사건만 정리하자믄 이랬어요 ㅠ
결시친님들 댓글보고 상처 받을수 있으니 살살 부탁드려요
오만정 다 떨어졌어요 ㅜ
딸둘 있구요
시어머님이 병원에 입원하신지 4개월이 넘었구 지금 거동을 못하셔요...
치료가 끝나는데로 요양병원에 가실수도 있어서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집이 시내에서 떨어진 곳이라 직장은 멀고 ㅠ
출근길에 차를 가지고 시내 버스정류장 가까운곳에 주차한후 대중교통으로 이동합니다
뜬금없이 직장 출근 얘길 왜 하냐시면 퇴근길에 병원에도 매일 가야하기 때문에 차없인 어머님을 뵈러가기가 곤란해요
문제는 이집 식구들 아들둘 딸하나 인 식구들이 문제입니다,
아주버님과 저만 어머님을 뵈러 매일 가요
안뵙고 집에오면 잠을 잘수없거든요
하지만 저희 신랑 둘째아들과 막네딸은 일주일에한번 잠깐 올까 말까 이고 참....
안오는게 서운한게 아니라 어머님명의 집팔아서 돈달라는게 어이없어서요
지금 어머님이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아직 치료받으실일이 엄청 남았는데 돈필요하다고 집팔면 일부 달라했다는데 ㅜ
애아빠도 마찬가지라서 더 어이없다는 제 생각입니다.
일은 오늘 아침이었어요
나흘전에 큰아빠가 돌아가셨거든요....ㅠㅠ
저 결혼하구 왕래가 없던터라 큰아빠의 부고 소식에 많이 당황했어요
큰집사연이 구구절절해서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저런 사연으로 친정엄마가 저희 오지말라고 하셨구여
0서방 사연있어 그러니 안와봐도 괜챦네 그러니 오지마~하셨다구
신랑한테 조카사위가 가보는게 당연한게 아닌지 얘길했어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왜??라고 반응 하기에 참 어이없다 지나가는 사람붙잡고 물어봐라
대체 뭐가 맞는건지 했더니 자기가 지인10명한테 물어보고 얘기해주겠데서 기다렸어요
2일이나 그래서 오늘 아침 물어봤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대답은 가면 그림좋은거고 안가도 무방 하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시전하길래
그게 말이냐 방구냐 난 친정엄마랑 나도 가지마라 할 생각이었으나 당신의 생각을 듣고싶었다 했더니
넌 출가외인이고 기억도 안나는 큰아빠란 사람 한테 자기가 왜 가냐고 큰소리 치더군요
어린나이에 나이차이 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친구도 끊고 저희 친척들과도 왕래도 없이 살았어요22년을
저 어릴때 많이 이뻐해주셨던 큰아빠께 너무 죄송하고 진짜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셔서 마음이 너무 너무 안좋아요
어머님도 병상에 계시지만 저도 방광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한지 얼마 안된터라 무리한 일은 전혀 못하는 상태여서 못가뵌게 너무속상했는데 신랑이란 작자가 저 따위로 말하니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여
더 황당한건 그후 얘기입니다
아니 ㅂㅅ같은게 부터 시작해서 ㅆㅂㅆㅂ을 연발하며 아침부터 재수없게 ㅈㄹ이랍니다
아침부터 당신한테 욕쳐먹은 내가 재수없는거지
당신 머릿속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내가 ㅁㅊㄴ일세 미안해
하고 저 치료받으러 병원 혼자 갔어요
차안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서 펑펑울고 다신 저 ㅅㄲ한테 아무말 안하리라 하면서 지금 칼가는중이예요
이곳 보면 욕먹고 왜살아??맞고 왜살아??하시는데 나름 다 그 상황에 처해지면 그런말 못해요
남얘기니까 그렇게 쉽게쉽게 하죠
애있고 엮인거 많고 사연많으면 이혼 쉽게 못하는게 맞거든요
전 결혼후 이혼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이혼못한 가장큰 이유는 지금 병상에 계신 착한 시어머님 때문이었어요
제가 자식 둘을 낳아 보니 성격이 하나는 아빠 하나는 엄마 이렇게 닮아서 참....그렇더라구여
우리 시어머님께서 이신랑 성격을 이렇게 낳고싶어 낳으신게 아닌데 내가 이혼하면 우리 애들은 고스란히 어머님몫일꺼고....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꾹 참고 살았어요 애들 사랑하지만 애아빠가 이혼얘기에 애들은 못준다고 하도 펄펄 뛰어서 애들 혼자 키우는건 꿈도 못꿔봤구요
그 칼가는 중이라는건 지금 직장다니는곳 말고 투자해놓은게 빛을 발할때가 되서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곧 그럴꺼라 돈생기면 내쫓으려구여
오피스텔 하나 얻어주고 내보내야지 저런 정신썩어빠진 ㅁㅊㄴ이랑 못살겠어요
대화없이 산지도 오래됐구 섹스리스에 쇼윈도 부부인지 언 15년이구여
남들볼때만 부부고 저흰 신혼때부터 각방썼고 좋은일 별로 없었구여 안좋은 기억만 스치네요
이집 가정부에 파출부지 ㅠㅠ
오늘 병원 검진 가니라 직장 쉬는데 점심때 들어오면서 무사다가 깍두기 담그래서 담갔네요 ㅁㅊ
이렇게 살다간 돌아버릴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참는쪽이어서 그냥 이렇게 또 지나가는데요
제대로 된 사과없이 항상...........
지금 제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어서 주절주절 썼는데요
이것보다 훨씬 많은 얘기가 있지만 오늘사건만 정리하자믄 이랬어요 ㅠ
결시친님들 댓글보고 상처 받을수 있으니 살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