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스무살 학생입니다.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되어서 판에 글을 한 번 올려봅니다.저희 집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은 아니지만 남들처럼 유복한 집안도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외벌이를 하시면서 저와 동생을 먹여 살리시는지라 용돈도 빠듯하고 해서수능이 끝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평일엔 학교다니고 주말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삶이 쉽진 않지만 아르바이트도 몇개월간 꾸준히 하고 학교에서 장학금도 받고 하며 모은 돈이 400 좀 안됩니다. 사실 돈을 모으는 것도 나름 보람찬 일이지만 돈이 계속 쌓이게 되니 점점 돈을 쓰는게 두려워져요.조금이라도 돈을 쓰면 안절부절못하고 반드시 알바비로 그 돈을 충당하려고 합니다.이렇게 돈에 얽매이니까 사고 싶은 것도 못사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습니다. 자꾸 참자.. 참자 하게 돼요.. 여행같은 것.. 돈 들어서 왠지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그런데 자꾸 돈에 얽매여 돈만큼, 어쩌면 돈보다 소중한 젊음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 좀 속상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이렇게 몇십에 악착같이 굴었던 것에 후회할까요? 아님 잘했다고생각할까요?좀 더 저를 위해 투자하는 편이 나을까요? 사진 없으면 묻히니까 아무 짱구사진이나 뿅
돈 모을까요? 쓸까요?
저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스무살 학생입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되어서 판에 글을 한 번 올려봅니다.
저희 집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은 아니지만 남들처럼 유복한 집안도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외벌이를 하시면서 저와 동생을 먹여 살리시는지라 용돈도 빠듯하고 해서
수능이 끝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엔 학교다니고 주말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삶이 쉽진 않지만 아르바이트도 몇개월간 꾸준히 하고 학교에서 장학금도 받고 하며 모은 돈이 400 좀 안됩니다.
사실 돈을 모으는 것도 나름 보람찬 일이지만 돈이 계속 쌓이게 되니 점점 돈을 쓰는게 두려워져요.
조금이라도 돈을 쓰면 안절부절못하고 반드시 알바비로 그 돈을 충당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돈에 얽매이니까 사고 싶은 것도 못사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습니다.
자꾸 참자.. 참자 하게 돼요.. 여행같은 것.. 돈 들어서 왠지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꾸 돈에 얽매여 돈만큼, 어쩌면 돈보다 소중한 젊음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 좀 속상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이렇게 몇십에 악착같이 굴었던 것에 후회할까요? 아님 잘했다고
생각할까요?
좀 더 저를 위해 투자하는 편이 나을까요?
사진 없으면 묻히니까 아무 짱구사진이나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