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시월드막장얘기들어보실래요

aa1122332017.09.15
조회261
명절다가오니.. 악몽을꾸네요 ..
스토리로 하자면 이루다말할수없어
간단히씁니다
저희집 정상적인집이구요 ..
저는 부유하게 자란맞딸입니다..
저희부모님 조건같은거 생각도안하고
어짜피 너결혼할때 이정도 생각했다며 예단비 썼다생각하고
첨부터 빛만들지 말라며 미리 신랑한테 줘서 그돈으오 결혼준비하고 아이낳으면 차가필요하니까 시계필요치않으면 차를 사주겠다고 해서 차까지 한대 해줬어요 ..
아들한테 빚을엄청만들어놨구요 결혼할때 100원도 안해줬어요
그리고 제가 계약금낸집에 지아들집이니 니가싫어도 들어와살꺼라하더이다 ..
혼주한복 아주 찐분홍으로 맞추구요
1원도 안준것이
결혼식날 축의금빼돌리다 걸렸어요
신행갔다온날
전 먹던거 밑반찬주고
홍어를 사다놨더라구요 아주버님 먹인다고
바리바리 싸간 고기 과일 떡 주전부리는 구경도못하고 가로채듯 가져가서 냉장고에 쑤셔넣더라구요

임신한제앞에서 형이먼저 결혼안했다고
족보 꼬인단소리했구요
애낳는날에 신랑이 갑자기 스케쥴이 생겨 도저히 올수없었어요 ..
이틀뒤에나오는데
괜히신랑 신경쓰이게 전화하지말라고 하더이다 니만애낳는거아니라고 ㅅㅂ
그리고 3일내내병원에있다가 갔어요 물한병안사가지구 와서 차비 밥값 다받아챙겨갔어요
배넷저고리하나 안사줬네여
애기100일도안됫는데
부산을 혼자내려오라 하질않나
100일인줄도 모르고 지나가놓고
제생일도 패스해놓고
추석연휴랑 겹칠까봐 시엄마 생일선물 미리사보내고
밤에일하셔서 주무실까봐 오후에 전화하려했는데
이모한테 ..통곡을 하면서 찾아가서 아무도 지생일을 안챙겨준다고 울고불고 생쑈를 하구요
우리애기 돌때 ..
애생일이 뭐라고 아주버님 안와도 섭하게생각말라고
그딴소리나 해대고
애기 컨디션안좋고 날씨도 나중엔 비가와서 근처 친척집 데려다 드린다고 하는데 궂이 아니라고 왠일로 사람답게말하더니
그집엘 가서 또 통곡을 하면서 뭔말을 했는지
차비도 안챙겼냐는 소리들었네요 ..
아니 지손주 돌잔치에 오는걸 빈손으로 온거한테
제가 차비까지 쥐어줘야되나요
우리애기는 태어나서 할머니라는 인간한테
티셔츠 쪼가리하나받은게없는데요?
중간에 중간에 크게 들어온 축의금빼돌린거 기억못하고 우리보고 내라했다가 걸린게 한두가지도 아니구요
신랑이 첫직장들어가서 빚갚으라고 준 4천만원
어디에썼는지 빚쟁이는 신랑에게 협박을하고 결국저희가 갚고있구요
첨부터 신랑이랑 시엄마땜에 불화가시작되서
뻑하면 싸우게 되더라구요
제생일날 같이밥먹는데 제 생일이니 축하한다 말핻ㅡ해줘라 하면서 전화바꿔줬어요 .. 거기에다 대고
제가 한동안 전화안했다고
전화받자마자
" 응 그래 니오늘 생일이가? 너나한테좀 혼나야겠다면서
얘길하더라구요 ...저도 개빡침.. 네??제가왜요?? 했더니
뭐라 혼자 흥분해서 ㅈㄹㅈㄹ하는걸 신랑눈으로 직접보고
시엄마랑 대판싸우고 2년정도 모르는사람처럼지냈어요
너무나 편했어요 ..
가끔 신랑이 시엄마얘기나오면 예민해지긴했지만 ..
그래도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작년에 시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부터 다시만나게됬어요
시아버지 저 결혼할때 못봤어요 . 시엄마랑 연락끊고 제가 찾아서 만난거구요 .. 시엄마가 별거중이었는데 지가 싫다고
시퍼렇게 눈뜨고있는 시아버지를 결혼식에도 못오게 했어요 그래서 못보고 결혼했구여 ..
아이낳고 살다보니 이건아닌거 같아서 제가 찾아서 신랑이랑 연락하면 만나면서 지냈는데..
원래 있으시던 지병이 심해지셔서 병 발견한지 .. 6개월도 채안되돌아가셨어요 ㅠㅠ 너무나 좋은 분이세요 .. 아직도 눈에선하고 마음이 아프답니다 ..
어째뜬 그때부터 다시만나게됬어용..
아주버님은 결혼을했구요 아이를 가졌는데 임신중기 ..
가장 안정됬을때 아버님이돌아가셨죠 ..
마음은이해하지만 ..
첨에 잠깐왔다가 차안에서 내리잠만자더니
그날저녁에 아예 짐싸서 갔어요 ...발인하는날도 안왔구요..
저혼자 장례치웠습니다 시엄마란인간은 넌덕만떨줄알지
일은 뻔하게 안했죠 ..
그래도 제 도리라 생각하고 .. 장례는 잘치뤘습니다 ..
장례비 친정에서 계산했어요 ..
아버님 너무눈에 선하고 .. 결혼때못해드렸던거 지금해드린다 친다고 .. .
좋아요 .. 그저친정엄마한테미안할따름입니다 ..
그리고 저도 .. 그간에 섭섭했던감정 풀고 ..
잘지낼라고 마음먹었어오
아이키우다보니 .. 그래도 어른이고 부모인데..
그러지말자 ..생각했어요
그런대.

역시 지버릇 개못주는가 봅니다 ..
만나는 남자가있다고 저희보고 지방으로 내려와서 인사를 하랍니다 아니제가 왜요? 아버님돌아가신지얼마되지도않았고
애데리구 가서 뭐라고 할까요
할아버지라 부르라할까요 저희애 6살입니다 .
거기가서 노닥거리고싶지도않고 그렇다고 반대하는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잘됬어요 !!
신경쓰는거 부담스러운데 누근가 있다니까 차라리 낫더라구요
전화왜안하냐 소리도 안하고
뭐가틀어졌는지 연락안하다고 토 투덜거린ㄴ 소문이 낫더라구요 여기저기 떠들기좋아해요 ㅡㅡ
그리고 사돈한테도 거침없구요 .
어째뜬 이번에 대박사건이터졌어요 ..
저희 신혼부터 시엄마때문에 하도 싸워서 둘이사이가 그리썩좋지않아요 .. 많이 싸웠죠 ..
그래서 우리둘 일보다 미친시월드때문에
서로에게 금이갔던일들이 많아요
이제 다시연락하고 지내니 또 하나둘씩 생기는 상황이었ㅇㅓ요
제가 전화안받으니 저희엄마한테 전화를 햇더군요
미친거죠 이거부터
이런저런 얘기떠들었답니다
그중에 ..
아니 왜 사돈은 애들을 아직까지 끼고 사냐고 ㅡㅡ
즤 신랑이 안나간다고 버텨서 안나가는겁니다 ..
스스엄없이 잘지내거든요 ..신랑 하는일이 거의집에못오는일이라 그런것도 있고 시엄마가 어느날갑자기 눌러앉을까봐 안나가는것더 있지만 .. 알자나요.. 결혼하고 친정엄마가 아무리좋아도 같이살면 편치않아요 .. 그래서 나가려고 해도 신랑이 지편만들어주는 장모가있으니 절때안나가려해사 못나가는건디 그따구로 말했답니다 ..
그래도 지들끼리 나가서 살아야되는데 왜끼고있냐고
아니 .. 100원도 안주는 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뭔뜻으로 들리세요?
친정엄마가 말햇답니다 내가 내보낼라고 나가라해도 신랑이 안나갈려한다고 내딸한테는 그냥 모른척하고 내보낼수도있지만
사위라 상처받을까봐 그렇게 못했다고
그리고 시엄마 왈
걔네는 나용돈도 안주면서 왜 그돈가지구 모지라대요?
그걸 친정엄마한테 물어보는 의도자체가 또라이아닌가요?
그러면서
중간에 살던남자가 갑자기 돌연사를 했답니다
황당하죠 .. 저한테는 비밀로 하라면서 ..
즤들끼리알고있었나봐요
그러더니 형집근처로 이사를 왔어요 월세로요 ..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그집도 갓난애기키우고있는데 얼마나 와서 죽는소리하며 난리를 칠지.. 우울하다 뭐하다 하면서 큰아들 조종할지 참 .. 형님은 무슨죈가요 ..
그전에 돈좀보태달라고 대출좀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ㅅㅂ.. 저희 아직도 시엄마 빚낸거 갚고있고 대출도 안될뿐더러
된다해도 못해준다고 못을박았어오
그래서 못해준다 했더니 저말을 했나봐요 왜 그돈벌어도 모자라냐고 ..
하여튼 그때 이사올때쯤에
즤들끼리 만났었거든요 저한테 비밀로 하라해서 오란얘기도안했는데 제가그날 많이아핐아요
근데 신랑한테 .. 00 는 왜안오냐?
신랑 00아프다 ..
시엄마 왜?성형수술했나?
이게할말입니까?
신랑이 노발대발하니 그러니까 00가 기분나빠하지 왜그렇게 말을하냐거 하니
시엄마 아니 난 그냥 이뻐서 그런다고 ..
어뜬미친년이 사람이 아프다는ㄷㅔ성형수술했냐고 물을까요ㅡ

즤 신랑은 또 자기가 뭐라햇다고 말하고싶어서 저런말을 해주더라구요 저말로 인해 싸움이 된거에요 ..

한참통화를하다가
즤엄마가 자꾸 시엄마가 전화통으로 왜싸우냐 묻길래
그말이 00는 섭섭해서 얘기하니까 싸운거같다 하니까
시엄마 .. 00는 나 아파서 입원했을때.전화한통없었다고 했답니다...
ㅅㅂ 했거든요 것도 신랑이랑 같이
간다하니 오지말라며 ..
다통화하고 실비처리까지 다 하라고 제가 얘기해주고 그랫는데
즤 신랑한테는 제가 연락한통 안한다고 그런 말도안되는 말을 짓거리고 것두 울면서 ..
즤 엄마한테는 아픈거알면서 전화한통없었다고 ..
그렇게말하니 할말이 없더랍니다 ..
근데 .. 저게 섭섭했다고 한말끝ㅇ에 제가 연락안했다고 할말인가요? 그래서 일부러 성형했냐고 짓거린걸로밖에 안들리는게
제가 못되서인가요?
그리고 제가 아플때 저말은 한두번 들은게 아니에요 ..
그전에도 아프다하면 성형했냐 해놓구
즤 엄마한테는 또 펄쩍뛰면서 눈썹같은 시술했냐고한건데 즤 신랑이 말이상하게 했다고 했다네여


그래서 너무빡쳤어요 도저히 참을수가없더라구요
이판사판으로 신랑이랑도 며칠간 싸워서 연락도 안하고 (숙소생활하거든요) 있는상태고
저도 듣는순간 기막허서
전화했어요

엄니 ..제가 언제 어머니 아프실때 연락도 안드렸나요
제가알고있는건 오토바이 사고난게 마지막인데
..저 그때 신랑이랑 같이전화하고 가려했는데 궂이 오지밀라하셔서 못간건데 도대체언제냐고 물어보니
그때랍니다 .. ㅡㅡ
지가 착각한거같다네요
ㅅㅂ ..

그리고 저한테 말하셔도 되는걸 제전화는 안받으시고 즤 엄마한테 왜 끼고 사냐고 하셨다면서요 .. 오빠가 나가려 하질않는데 어찌나가나요 ..
왜그러세요 ..
시엄마왈.. 늬 엄마는 니가 안나간다하던데? 내아들이 거기서 살고싶겠나 아무래도 불편하지 !!
하더라구요 .. 즤신랑 저랑싸우면 저희엄마한테 얘기할정도에여
팬티바람으로 다닐정도로 어려워하지않아요 너무 안어려워해서 탈인데 그리고 전 매번 분가하자 말하지만 신랑이 죽어도 안나간다하거든요 .. 말을 어쩜저렇게 지어내는지 ..

그럼 돈얘기는 궂이 하셨어야되나요
시엄마왈.. 늬 엄마가 뭐해줬다 뭐해줬다하길애 말했다
이러고 있네여 .. 그런말을 먼저 하는사람이 있나요?
먼저했다쳐도 가만있는데 돈애기를 꺼내는게 말이되여?
기가막혀서 ..
그리고 성형수술했냐는 얘기는 진짜 섭했다 했어요
원래 오라고 한것도 아니었고 .. 저 모르게 만나고는 왜안왔냐고 물어본것도 이해가 안간다 해떠니 ..
시엄마 왈.. 시술했냐한건데 즤 신랑이 그렇게 말햇답니다 ..
ㅡㅡ 즤신랑 100번을물어봐도 엄니가 글케 말했다하는데
그럼 신랑놈이 거짓말인건가요 하니 지는기억도 잘안난다고 잡아떼네여

그리고 엊그제 전화와서 백내장수술을했는데
5일동안 집구석에있었더니 우울해서
갓난애기있는 그것더 맞벌이를 하는 하루휴무인
큰아드님을 데리고 바다엘 갔답니다
자고 간다며 ㅡㅡ
형님은 뭔가여
정상이면 이럴수있나요

차라리 고아였음 좋겠어요
아예인연을 끊어버리고싶어요
낼모레 시아버지 첫제사인데 ..
본인이 알아서 준비한다더니 자꾸 형님이랑 통화하라하고
돈얘기하란소리죠
즤신랑한태는 계속 일찍오라 조종하네요 ..

진짜 남았던 측은지심까지 없어지네요 ..
이거말고도 ..
신랑 친구엄마네에서 곗돈들고 두번이나 튀어서
그건또 저만알아요 ..
같이살던 그남자 금부치 들고 도망왔는지 그딸들이 걔속연락와요 그래서 급하게 형네 집 바로옆으로 도망치듯온거같아요 ..
이런 시엄마 ..어떡해해야되나요
..인연끊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사람같지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