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추가)+추가!!!)고모 퇴치한 사이다 아빠

ㅇㅇ2017.09.15
조회89,696

+++추가) 딱히 못믿는 사람한테 믿으라 강요할생각이 없는데 남편이 시댁에서 무조건 아내 편 들어줬다는 내용이 주작소리 나올정도로 믿기 힘든 일인가요...? 어떤 가정에서 살았길래...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추가) 와우!! 잊고 있었는데 톡이 됐어요 ㅋㅋㅋㅋㅋㅋ댓글 많이 달렸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댓글달만한 내용이 아니라스....아숩.... 톡선 첨이에요 ㅠㅠ 이영광을 외도 혐오하는 아빠와, 바람나서 아빠가 연끊어버린 고모에게 돌립니다! 이제 시댁 안간지 엄청 오래됐는데 엄마한테 결시친보고 엄만 어땠어~? 물었다가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영광을 엄마한테도 돌릴게용

그리고 주작이라는 분들 계신데 주작할정도로 관종도 아니고 놀친구도 많고....할 생각도 없어요 ㅋㅋㅋㅋㅋ저도 한명의 판녀라서! 주작러 극혐하는데 ㅠㅠ 오해받으니 슬프네여 ㅠㅠㅠㅠ






본문!) 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 시집살이 얘기랑 허수애비 같은거 많이 올라와서 우리 아빠 썰 좀 써보겠음!


고모(아빠 누나임)가 엄청 설교하고 남 가르치려 드는 성격임. 나는 다 알고 너는 아무것도 모르니 내말을 따르렴 ㅇㅇ 말투도 고상한척 하려하는.....

엄마 시집 막 왔을때도 엄마가 나이가 어리니 가르치려 드는게 좀 심했음. 근데 ㅋㅋㅋ아빠가 엄마 불평을 딱! 듣자마자 고모한테 전화해서 " 니 왜 내마누라 가르치려드냐? 누나는 너나 잘해라!!!" 하면서 ㅋㅋㅋㅋ 중간역할은 개뿔 그냥 호통 뽜!!!침 ㅋㅋㅋ

우리엄마가 " 내입장도 있지 ㅠㅠ 그렇게 전화해서 직설적으로 말하면 어쩌냐!!!" 했는데도 이런일 생길때마다 고모한테 화냄 ㅋㅋㅋ

고모도 화나서 엄마한테 전화오고 남편한테 꼰질렀냐 화내면 또전화하고 ㅋㅋㅋㅋ이걸 몇번 반복하니 고모가 엄마를 안 건드림 ㅋㅋ내동생이 미친개구나~ 하는 느낌으로 ㅋㅋㅋ


이 똑같은 일을 할머니 한테도 적용시켜서 아빠가 결혼초반에 효자병 걸렸을때도 아빠는 첨에 대리효도를 하려한것 같은데 그런일 없이 걍 넘어감.

엄마는 아빠 하나보고 결혼했는데 자기가 아내 편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사람임 ...

엄마랑 할머니나 고모랑 싸우면 엄마가 잘못해도 무조건 엄마편. 대판 싸우고 결론은 " 내와이프 건드리지 마라!!!! 너나 잘해라!!!"하고 나서 끝나고 집와서 엄마한테" 그래도 이런 부분은 너가 잘못한것 같다..." 라고 조용히 집와서 얘기함.


시댁 과의 관계는 남편의 중간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걍 이런식으로 하면 시댁이 엄마가 싹싹한편인데 무시하거나 그걸이용해서 종으로 부리진 않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