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카톡하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써요.친구들은 저한테 남친이 너 별로 안 사랑하는거라고 헤어지라고 하고저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ㅂㄷㅂㄷ음슴체 죄송. 이번 주말에 남친과 토-일 부산 여행을 가기로 함나는 일산에 살고 남친은 수원에 사는 나름 롱디커플남친은 자차가 있고 저는 면허도 없고 차도 없음가는 길이 어차피 내려가는 길이기 때문에 내가 새벽에 대중교통 이용해서남친네 집으로 가기로 했음 (그 전에도 늘 이런식으로 여행했음) 근데 친구들이 남친이 자기차로 우리집에 데리러 오면 되지 너가 왜 가냐고 함아니, 어차피 내려갈건데 왜 굳이 기름값들고 운전하기 피곤하게 올라와야 함?부산이면 못해도 4-5시간 운전해야해서 피곤하고, 난 운전도 못해서 독박 운전하는거 미안해서나는 나름의 배려라 생각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함.하지만 친구들은 부산도 내려가는데 수원에서 일산을 잠깐 못가냐며남친이 너에 대한 사랑이 없어졌다느니, 편해졌다느니, 매너가 없다느니 난리가 남.그 중 한명은 '혹시 너가 기름값도 내?' 이러는데 항상은 아니지만 이렇게 장거리 여행은가는 길이든 오는 길이든 한번 이상은 내가 내려고 하는데남친이 찌질하다며 그 돈을 받냐며 비웃음. 남자가 돈아끼고 시간아끼면 사랑하는게 아니라며.이게 대체 뭔 신박한 개소리인지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참고로 남친 차 외제차고 돈 벌만큼 벌고 기름값 잘 안받으려고 하는데 내가 미안해서 억지로 내주는 편 내 생각엔 얘네들이 비정상이고 밖에서 김치녀 소리 듣기 딱 좋은 것 같은데얘네는 나한테 사랑받지 못하다며 불쌍하다고 혀차고 있음.. 어이없고 열불터짐저 지금 사랑 못받고있는건가요?이런 애들과 그동안 친구였던 내가 한심할 지경 1737
남친이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친구들
친구들이랑 카톡하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써요.
친구들은 저한테 남친이 너 별로 안 사랑하는거라고 헤어지라고 하고
저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ㅂㄷㅂㄷ
음슴체 죄송.
이번 주말에 남친과 토-일 부산 여행을 가기로 함
나는 일산에 살고 남친은 수원에 사는 나름 롱디커플
남친은 자차가 있고 저는 면허도 없고 차도 없음
가는 길이 어차피 내려가는 길이기 때문에 내가 새벽에 대중교통 이용해서
남친네 집으로 가기로 했음 (그 전에도 늘 이런식으로 여행했음)
근데 친구들이 남친이 자기차로 우리집에 데리러 오면 되지 너가 왜 가냐고 함
아니, 어차피 내려갈건데 왜 굳이 기름값들고 운전하기 피곤하게 올라와야 함?
부산이면 못해도 4-5시간 운전해야해서 피곤하고, 난 운전도 못해서 독박 운전하는거 미안해서
나는 나름의 배려라 생각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친구들은 부산도 내려가는데 수원에서 일산을 잠깐 못가냐며
남친이 너에 대한 사랑이 없어졌다느니, 편해졌다느니, 매너가 없다느니 난리가 남.
그 중 한명은 '혹시 너가 기름값도 내?' 이러는데 항상은 아니지만 이렇게 장거리 여행은
가는 길이든 오는 길이든 한번 이상은 내가 내려고 하는데
남친이 찌질하다며 그 돈을 받냐며 비웃음. 남자가 돈아끼고 시간아끼면 사랑하는게 아니라며.
이게 대체 뭔 신박한 개소리인지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참고로 남친 차 외제차고 돈 벌만큼 벌고 기름값 잘 안받으려고 하는데 내가 미안해서 억지로 내주는 편
내 생각엔 얘네들이 비정상이고 밖에서 김치녀 소리 듣기 딱 좋은 것 같은데
얘네는 나한테 사랑받지 못하다며 불쌍하다고 혀차고 있음.. 어이없고 열불터짐
저 지금 사랑 못받고있는건가요?
이런 애들과 그동안 친구였던 내가 한심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