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지나가는 노인이 돈달라고 할때

ㅇㅇ2017.09.15
조회171

한번쯤은 의심해봐라
삥뜯는건지 아니면 진짜 급한건지



내가 전주 사는데 어제 그 할머니 오늘 또만남ㅋㅋㅋㅋㅋ
이야 이런 우연이

근데 그 할머니 또 나 보자마자 울먹이면서 팔북동가게 1000원 좀 달라고 하시더라
내가 할머니 어깨에 손올리고 조카 웃으면서
"할머니~ 어제도 저한테 돈 받아가셨잖아요~"했는데
계속 달라고 찡찡대더라

그래서 돈없다하니까 달라달라 하다가 3분뒤에 감



전주에 사는 애들 참고해
객사 주변에 그 할머니 돌아다니고
폐지 조금 담은 손수레 끌고다니셔.

이게 나한테 욕할수도 있는데-폐지줍는 할머닌데 뭐어떠냐 이식으로- 어제랑 폐지가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동정심 얻으려고 폐지 들고다니는듯


애들아 나처럼 삥뜯기지마라
뭐 1000원 따위야-하는 애들은 맘대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