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보다는 선생님과 가까운.1

포기금지2017.09.15
조회4,322

이런거 쓰려니까 오글거린다... 하지만 이런설렘을 나만느낄순 없기에 .. 첫만남은 너무 오래되서 ..

배가고프니까 음슴체

처음 만난건 아마 중3때 였을거임

그때 나는 중2병을 막 떨쳐내고 새로운 사춘기로 접어든 학교가기싫고 노는게 좋은 뽀로로였음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일본어에 관심이많았음

아빠가 사업하면서 일본을 자주가셨고 ,초딩때부터 일본어를 배웠음 (아주잠깐)

그러다가 중 2때 담임쌤이셨던 쌤이 (그때는 중국어쌤이셨음) 일본어교육와 중국어교육 갈사람있냐고 공지를 내리심 중쌤 사랑해요...

애들은 다관심이없었고 둘다 4박5일이였음

나는 당연히 일본어를 배우고싶었고 애들을 열심히 꼬셨음

그때 나와 같이다니던 친구중 한명을 고양이라고하겠음. 고양이 ㄴㄴ 고양!!!

고양은 공부를 안하는애였음

학교오는것보단 교육받는게 백배낫다고 찬양했음

그때우리학교는 산속에있었음

매점가려면 10분걸어가야했음....... 맨날갔지만....

일본어교육은 4박5일다 학교가는날에 다른지역에서 진행됬음

말이교육이지 캠프같은거였음

이때 나는 시골에 살았음.. 이현실이 나중에 엄청난 현타로 다가옴..

엄마차를타고 고양이와 함께 교육받으러갔음

첫날에는 길찾고 방보느라 바빠서 친구따위.. 선생님따위..

나는오직 고양과 같은 반이고 방이길 바랬음

그때 나는 고양과떨어지면 집에가겠다고했음

거기 애들은 다무서울거라고 생각함..

근데 방은 떨어졌고 교육할때 반은 붙었던거같음

아마 그반대였을수도? 그때 교육반에서 평균연령이 우리반이 가장높았던거같음..

그러다가 교수쌤과 보조쌤 (대학생) 이계셨음

4박5일동안 반의 대표를 뽑아야하는데 이때까지 우리반에는 애들이 다순둥순둥하게 생김..

나랑 고양이가 제일 시끄러웟음....ㅎㅎ

이때 내가 분위기를 이끌고가서 나랑 친해지고싶다고 고백한 여자애들도 있었음..

지금은 엄청나게 친해짐! 그때룸메였는데 이름을 열 이라고하겠음 엄청여리여리함.

그러다가 우리반에 한번 들어오신쌤이..!!!! 벌써 짐작가죠? 잘생긴거임..

처음에는 오 매력있다 라고생각함

내가 맨앞 가운데에앉아서 빤히 쳐다봤음

눈마주쳤는데 엄청 이쁘게 웃어줬음

진짜 매력있게생겼어 아멋있어

아그리고 이거쓰면서 열이가 말해줬는데 그 다음날인가

나멍때리고있을때 쌤이 나보고또 웃었는데
내가 무표정이여서 속상한표정 짓고갔다고함... 아이좋아

교육때는 별거없었음

나중3때 이쌤은 26이였고 졸업을 코앞에 두고있었음..

여기에 잘생긴쌤이 두명있었는데 애들이 다그쌤들 좋다고 난리칠때 나는 꿋꿋히 쌤좋아한다고 말함.

지나가면 쌤부르면서 달려가기 밖에없었음..

그러다가 마지막날에 이대로는 너무아쉬운거임

그래서 애들전번 다따면서 쌤전번을 땀

이때 쌤이 너무바빠서 그냥 폰달라고하고 내가 저장함

집에가서 톡했지만 씹혀서 아 그냥 교육받으러온 학생으로 생각하나보다 그러고시무룩해져 있었음..

이때까지는 쌤에대해 아는것도없었고 그냥 내가 귀찮으면 어쩌지 라는생각뿐이였음..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 양치하고 2편에서 만나요 >< >_< >__<

오빠보다는 선생님과 가까운.1화는 지금은연애중 . 포기금지 채널에서 보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