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야 내친구들은 다 예쁘장한편이야 근데 그중 나랑가장친한 한명이학교여신으로 불리고있어지나가면 남고생들이 이쁘다고 소리지르고 같은반남자애들 네다섯명정도가 얘 좋아할정도로 호불호 안가리게 청순하게 예뻐. 페이스북도 안하는데 전교생 대부분이 알고있어심지어 우리학교 여자애들은 얘 얼굴팬클럽까지 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친구들은 이번년도 각자 다 다른반이됬어그래서 평소 쉬는시간엔 교실에있다가 점심시간이되면 얘네랑 만나서 같이 밥먹는편이야문제는 난 내가 평균이상은된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꼭 얘랑 만나면 이상하게 자존감이 급격하게떨어지는것같아서 고민이야 얘는 어딜가든 예쁘단소리부터 듣고 너 인기많은거 아냐는 질문부터 들어게다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딱히 노력하지도않고 관심조차없는데 모든애들이 얘랑 친해지고싶어하고 모범생인줄 아는 등,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보더라이 모든걸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나는 역시 예쁘면 다 되는구나 하는생각이들어.. 항상 얘한테 관심이있는 애들은 나를통해서 내가아닌 얘랑 친해지려하니까 스트레스받아 나랑 친해지려던이유가 쟤랑 친해지기위한 큰그림이였던건가 하고. 그 과정에서 난 왜 항상 이런식일까 하면서 이젠 예쁜내친구가 질투나고 부러워.그런 질투하는 내자신을보면 자괴감이들어 가장친한친구를 질투하는 나도 참못된것같아 요즘들어 사람들이 나와 얘를 무언의비교를 한다는생각에 자존감이 많이떨어졌어 내스스로가 나와 내친구를 비교하게되면서 남의 눈치를 심하게보게되기도했고.. 얘한테 뒤쳐지지않기위해 화장은 점점진해져가고, 화장하려고 일찍일어나고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지치게됬다 자존감높이는 팁이 있다면 댓글이나 조언좀해줘요즘 이리저리 너무 힘들어서 주절주절써봤어 ---------------------------------- + 와 그냥 우울해서 혼잣말처럼 쓴글에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조언해주고 위로도해주다니너무고맙다 정말 마음에 와닿아서 캡쳐해둔 댓글들이 많아ㅜㅜ 아무래도 익명이다보니 망설임없이 비방하고 욕할 수도있는데이렇게 좋은이야기들 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너희들를 보면 얼마나 마음씨가 곱고 예쁠지 상상이된다 그런 너희들이 늘 좋은일들만 일어나고 행복하길 빌게!!!!!!!!! 답댓글은 딱히 달지않았어!! 그치만 여태까지 달린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어보면서 힘이 정말많이났어읽어보니까 너무힘들면 그친구와 조금씩 멀어지는게 어떠냐는 조언들이 꽤 있던데나랑 이친구는 5년이라는 꽤 오랜시간동안 함께 의지해왔고 좋은친구란 것을 확실히 알고있기때문에 그방법은 조금 힘들것같아..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이문제는 내가 쟤보다 못하다는 비교와 나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생각을 가진것에서부터 시작된것 같더라 이제 나는 여기 댓글을바탕으로난 나만의 매력이있고 장점이있다. 걔가 예쁘던말던 나한텐 아무지장없고 난 그저 그냥 나일뿐 내가치는 떨어지지않는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학교다니려고!!질투심과 열등감은 내 심성이 나빠서가아니라 자연스러운현상이라는 것도 깨닫게 됬고 여러가지로 느끼는게 많아 댓글읽어보니 나같은 상황의 판녀들이 꽤 많던데 너희들도 여기 달린댓글들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됬으면좋겠어..나는 앞으로 자존감떨어진다 생각될때마다 여기 댓글읽으면서 힐링받고가려고ㅋㅋㅋㅋㅋㅋㅋ 나 위로하고 힘을준 판녀들 정말정말고마워!! 2272
+) 존예랑같이다녀서 자존감떨어져
제목그대로야 내친구들은 다 예쁘장한편이야
근데 그중 나랑가장친한 한명이학교여신으로 불리고있어
지나가면 남고생들이 이쁘다고 소리지르고 같은반남자애들 네다섯명정도가 얘 좋아할정도로 호불호 안가리게 청순하게 예뻐. 페이스북도 안하는데 전교생 대부분이 알고있어
심지어 우리학교 여자애들은 얘 얼굴팬클럽까지 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친구들은 이번년도 각자 다 다른반이됬어
그래서 평소 쉬는시간엔 교실에있다가 점심시간이되면 얘네랑 만나서 같이 밥먹는편이야
문제는 난 내가 평균이상은된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꼭 얘랑 만나면 이상하게 자존감이 급격하게떨어지는것같아서 고민이야
얘는 어딜가든 예쁘단소리부터 듣고 너 인기많은거 아냐는 질문부터 들어
게다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딱히 노력하지도않고 관심조차없는데 모든애들이 얘랑 친해지고싶어하고 모범생인줄 아는 등,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보더라
이 모든걸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나는 역시 예쁘면 다 되는구나 하는생각이들어..
항상 얘한테 관심이있는 애들은 나를통해서 내가아닌 얘랑 친해지려하니까 스트레스받아
나랑 친해지려던이유가 쟤랑 친해지기위한 큰그림이였던건가 하고.
그 과정에서 난 왜 항상 이런식일까 하면서 이젠 예쁜내친구가 질투나고 부러워.
그런 질투하는 내자신을보면 자괴감이들어 가장친한친구를 질투하는 나도 참못된것같아
요즘들어 사람들이 나와 얘를 무언의비교를 한다는생각에 자존감이 많이떨어졌어
내스스로가 나와 내친구를 비교하게되면서 남의 눈치를 심하게보게되기도했고.. 얘한테 뒤쳐지지않기위해 화장은 점점진해져가고, 화장하려고 일찍일어나고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지치게됬다
자존감높이는 팁이 있다면 댓글이나 조언좀해줘
요즘 이리저리 너무 힘들어서 주절주절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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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그냥 우울해서 혼잣말처럼 쓴글에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조언해주고 위로도해주다니
너무고맙다 정말 마음에 와닿아서 캡쳐해둔 댓글들이 많아ㅜㅜ
아무래도 익명이다보니 망설임없이 비방하고 욕할 수도있는데
이렇게 좋은이야기들 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너희들를 보면 얼마나 마음씨가 곱고 예쁠지 상상이된다 그런 너희들이 늘 좋은일들만 일어나고 행복하길 빌게!!!!!!!!!
답댓글은 딱히 달지않았어!! 그치만 여태까지 달린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어보면서 힘이 정말많이났어
읽어보니까 너무힘들면 그친구와 조금씩 멀어지는게 어떠냐는 조언들이 꽤 있던데
나랑 이친구는 5년이라는 꽤 오랜시간동안 함께 의지해왔고 좋은친구란 것을 확실히 알고있기때문에 그방법은 조금 힘들것같아..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이문제는 내가 쟤보다 못하다는 비교와 나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생각을 가진것에서부터 시작된것 같더라
이제 나는 여기 댓글을바탕으로
난 나만의 매력이있고 장점이있다. 걔가 예쁘던말던 나한텐 아무지장없고 난 그저 그냥 나일뿐 내가치는 떨어지지않는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학교다니려고!!
질투심과 열등감은 내 심성이 나빠서가아니라 자연스러운현상이라는 것도 깨닫게 됬고 여러가지로 느끼는게 많아
댓글읽어보니 나같은 상황의 판녀들이 꽤 많던데
너희들도 여기 달린댓글들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됬으면좋겠어..
나는 앞으로 자존감떨어진다 생각될때마다 여기 댓글읽으면서 힐링받고가려고ㅋㅋㅋㅋㅋㅋㅋ
나 위로하고 힘을준 판녀들 정말정말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