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대화를 나눈 이 친구는 현재 같은 직장 다른 파트(아예 다른 건물, 다른 일)에서 일하고 있어요.
서로 친구가 된건 이전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알게 됐고 동갑에 취업준비하는 처지도 같아서 친해졌어요.
그러다 이 친구가 먼저 취직하게 되었고 저도 운 좋게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죠. 가끔 같이 점심 먹으면서 직장 얘기, 미래 얘기 등등 나누면서 서로 조언도 하고 위로도 하는 그런 친구사이였어요.
꿈을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는 친구와 달리 저는 뭘 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고 오랜 학교생활로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사회생활도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보다는 경험이 많으니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어요. 그리고 이 친구는 무기계약이 된 것도 나름 부러웠어요. 어찌됐든 지금 제 처지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자존감이 낮긴 해도 저 나름대로 다른 스펙 가지고 있고 오히려 이 친구가 제 스펙을 부러워할 때도 많았어요. 서로 없는 부분을 부러워한 것 뿐인데 이런식으로 반응이 나오니까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시기와 질투라니 ㅎㅎ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런 글을 받고 나니 제가 이상한건지 생각이 들 정도고 자기가 뭔데 친구를 하니 마니 통보하는 것도 참 웃기는 일이네요.
친구의 절교 선언 이해가 안가요.
저랑 대화를 나눈 이 친구는 현재 같은 직장 다른 파트(아예 다른 건물, 다른 일)에서 일하고 있어요.
서로 친구가 된건 이전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알게 됐고 동갑에 취업준비하는 처지도 같아서 친해졌어요.
그러다 이 친구가 먼저 취직하게 되었고 저도 운 좋게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죠. 가끔 같이 점심 먹으면서 직장 얘기, 미래 얘기 등등 나누면서 서로 조언도 하고 위로도 하는 그런 친구사이였어요.
꿈을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는 친구와 달리 저는 뭘 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고 오랜 학교생활로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사회생활도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보다는 경험이 많으니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어요. 그리고 이 친구는 무기계약이 된 것도 나름 부러웠어요. 어찌됐든 지금 제 처지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자존감이 낮긴 해도 저 나름대로 다른 스펙 가지고 있고 오히려 이 친구가 제 스펙을 부러워할 때도 많았어요. 서로 없는 부분을 부러워한 것 뿐인데 이런식으로 반응이 나오니까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시기와 질투라니 ㅎㅎ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런 글을 받고 나니 제가 이상한건지 생각이 들 정도고 자기가 뭔데 친구를 하니 마니 통보하는 것도 참 웃기는 일이네요.
정말 제가 이상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