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도중에 만난 6살 연하의 여자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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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판이란걸 써봅니다.격려나 구해보고자 씁니다.
태국에서 카페 벙개가 있었는데 거기서 알게된 여자와 친하게 지내면서 일주일정도 매일 있다가 저는 먼저 귀국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말도 통하고 가치관도 맞는 사람이라 계속 있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그 친구는 LA에 사는 미국에서 사는 한국사람입니다. 지금 학생비자 받아서 1년정도 태국에 있을예정이고  그녀는 현재 치앙마이에서 푸켓으로가서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날 그녀한테 태국에 조만간 다시 학생비자끊어서 돌아오겠다 너가 LA가기전까지 주어진 1년이란 시간안에서 잘해보고 싶다 마음에 드니깐 사귀자고 고백을 했습니다.
답변은 괜찮은 사람인것 같다. 나같은 사람 처음이다 그래서 계속 곁에 있고싶다. 주어진시간이라니 우린 계속 볼것 같다 천천히 생각하자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이게 과연 무슨뜻인지 정말 애매하지만 한국에서의 일들은 대부분 정리하고 10일뒤 태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누군가에게  구애를 해야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마음이 조급하고 서툴게 행동할때가 있습니다.순간에 눈이멀어 모든걸 내려놓고 그녀한테 가는 제 자신이 제정신은 아닌것 같고 잘될거라는 보장도 없음에도 이성과는 다르게 몸이 행동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됩니다.
올인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부담으로 다가올지 제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없어보일지 미리 그런걱정들이 앞섭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