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에다 올려요문제되면 지우거나 옮길테니 이해해주시고, 조금 예민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점, 제가 몰라서 제 주관적인 시선대로 쓴 글이니 악플대신 지적 부탁드려요.며칠 동안있었던 일이라 좀 길 수도 있어요.. 그래도 꼭 읽어주세요 도시여자라 음슴체 쓰겠음 여기는 도심 중 도심임 하지만 그 뒤 주택가는 조용하디 조용한 곳이'었'음(앞쪽은 큰길이지만 뒤쪽으론 주택가임)맞음 과거형임약 3년 전부터 이곳은 주말마다 행사장이 되기때문임3년 전, 근처에 예식장이 한 곳 생김원래 근처에 예식장이 두 곳이나 있었기때문에 별 문제될 일도 없었고 신경쓸 일도 없었음그런데 문제는... 이 예식장이 옥상에 야외예식장을 만들었다는 것임그것도 방음벽하나없이.....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사회보는 소리, 하객들 소리지르고 박수치는 소리, 축가부르는 소리 다 들림정말.. 잘들림 보통 결혼식을 봄부터 가을까지 하지않음?날이 좋아서, 날이 따뜻해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에 결혼식을 함 처음에는 어디서 노랫소리가 들리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그 예식장이였음점점 정도가 심해지더니.. 동네 자체가 노래방이 됨더군다나.. 결혼식이 주말에 한시간 간격으로 있지않음?한시간에 한번씩 노래소리 + 환호소리 + 사회소리 들림그니까.. 하루종일 들림창문 닫아도 들림추울땐 안함더울땐 창문열어놓는데 더 잘들림에어컨틀면 전기세 줄거? 그리고.. 예식장 가수들이 노래를 하는데..하루종일 같은 노래를 부름작년에는 성악하시는 아저씨인지 지금이순간을 하루종일 부름 올해는 날마다 달라짐저저번주는 이ㅅㄱ의 결혼해줄래, 저번주는 도깨비 OST, 이번주는 이ㅅㅎ의 그대라는 한사람? 그 열번째 뭐하는 그노래.. 이런일은 구청에 전화하면 되지 뭐 여기에 올리냐 할까봐.. 이제부터 말씀드리려함 작년부터 시끄럽다고 구청에도 그 예식장에도 몇번이나 전화를 했음화도내보고 사정도해보고..그런데 구청에서는 전달하겠다는 답변뿐예식장에서는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상큼발랄하게 말씀하시곤 소음은 그대로(전화받으시는 분도 거기 축가등등 소리때매 우리 말소리도 안들리는 듯 ㅋㅋ 자꾸 네?네?이러심) 그래서 올해.. 더는 못참겠다 싶어서 주말에 일단 다산콜센트로 전화를 함구청에 전화했더니 개선이 안된다 다른곳 연락할 곳없냐 했더니 구청밖에 없다함그래서 진짜 스트레스받아 못참겠으니 주말에 하루라도 와서 들어보라고 전해달라 했음그쪽에서 구청에 연락 넣어둘건데 지금 주말이니 월요일날 넣는다 함그런데 누가 결혼식 평일에함?그래서 지금 당장 전달해달랬더니 당직실에 연락넣어둔다함좀 있다 당직실 번호뜨면서 민원접수되었다고 문자옴바로 전화해서 내가 민원넣은거 확인함(나는 주말 소음측정을 요청했고, 당직실에서는 직원분이 웹상으로 민원을 올려놓았다 했음) 그런데 참.. 먼저 전화오는 일이 없었기때문에 전화가 안올것같았음 그래서 내가 그럼 그 부서 전화번호 달라해서 전화번호 받음 월요일이 되고 3시? 까지 전화가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부서로 전화함그랬더니 누가 대신 전화를 받음주말에 민원넣었는데 전화가 여태안와서 전화했다하니 그직원도 그 직원이 웹상에서 그걸 확인해야 한다함 그런데 지금 담당자가 아침부터 출장을 갔다함.. ㅋㅋㅋ그래서 몇시에 오냐했더니 30분쯤이면 올거라함그래서 그때 다시 전화안하면 내가 한다고하고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 훨씬 지났는데 전화안옴다시함드디어 담당자와 통화하게 됨민원들어온거 전달 못받았냐 했음그러니까 그 직원이 못받았다함 ㅋㅋㅋㅋㅋ 아직 웹사이트 안들어가셨나봄그래서 내가 다시 말해준다함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설명함 친.절.하.게그런데.. 직원이란 사람이 계속 한숨만 쉼자기가 뭘 어떻게 할 수 없대 전달하는 것 밖엔 영업장 피해줄 수도 없고 민원이 이것만 있는 게아니라서ㅋㅋㅋㅋ 알죠.. 바쁜거 왜모름 별일 다 민원들어갈텐데 그런데 지금 3년째 해결이 안되니까 내가 이러지않음? 그래서 내가 요즘 민원 안들어오냐 했더니 작년까진 좀 들어왔는데 올해는 안들어왔다함이동네사람들 포기한듯..... 그런데 나까지 포기할순없지주말에와서 들어보라했더니 주말근무는 팀장님과 연락해봐야한다고함 그래서 그럼 시간 넉넉하게 주기로 마음먹고 오늘 월요일이니까 금요일 5시까지 연락없음 내가 전화하겠다고 했음통화가 끝나감을 짐작했는지 그분 목소리가 밝아짐 그리고 끊고 그날 5시 30분에 전화가옴 ㅋㅋㅋㅋㅋ팀장 전화임 근데 전화해서 문화차이긴 한데 자꾸 신랑신부 새출발하는데 어쩌구저쩌구.. 경조사어쩌구저쩌구...하시길래 나도 남의 경사인데 뭐라할 수 없어서 이제까지 참고 민원넣고 소리 좀만 줄여달라 전화했는데 개선된게 없으니 이렇게 말하는거라 함 그렇게 말하니 그러면 소음측정은 집안에서 해야한다고함 ㅋㅋ 근데 솔직히 집까지는 들이기 싫었음.. 그런데 소음을 피해지점에서 해야된다고 함 온 동네가 피해지점이지만 내가 전화했으니 우리집에서 해야하는 거임 뭐 당연한거기도 함그러면서 하는얘기가 이번주말고 다음주주말에 온다함 공무원들 시간도 맞춰야하고 날씨도 어떻게 될지모르고 주말 근무니까.. 어쩔수없으니 알았다함또 일요일에 온다길래 토요일이 더시끄러우니 토요일에 오라했음 그쪽에다 말은안하고 오겠다고 그쪽에서 먼저그럼 ㅋㅋ그래서 알겠다하고 그사람들이 금요일날 전화할테니 꼭 받으라길래 알았다하고 끊음 대망의 금요일..전화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내가먼저 전화 안했음어떻게 나오나 보고싶어서그렇게 하루종일 전화가 안오고 토요일 아침...ㅋㅋㅋㅋㅋ갑자기 전화가 옴하는말이 지금출발하면 10분정도 뒤에 도착할거같다함당황...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금 저쪽 아무것도 안한다고했음그랬더니 배경음 측정을 해야한다며, 예식은 11시시작이라는거임내가 그럼 배경음 측정하고 시끄러울때까지 저희집에 계실거냐그랬더니 그럴거래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빡쳐서 그런말 없지않았냐고 했음그랬더니 직원도 빡침 주말에 나왔는데 갑자기 뭐라하니 짜증났나봄그러면서 선생님 저번에는 측정해도 된다놓고 지금 이러시면 어떡하냐함그래서 아니 조용할때 배경음 측정하고 소음생길때까지 기다리신다고하면 우리가 불편하지않겠냐 그런말 없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원래 소음측정이그런거래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쪽분들이야 그게 일이니까 그런건지 알지만 나는 모르는데 내가 소음측정이 그런건지 어떻게 아냐고 했음그랬더니 팀장을 바꿈받자마자 팀장님 목소리에 짜증 가득 ㅋㅋㅋㅋ원래 소음측정 세번한다고 5분씩그래서 나도 짜증 가득하게 말함그런건 미리 공지를 주셨어야되는거 아니냐고, 전날 전화준대놓고 전화도 안주고 갑자기 아침에 전화해서 지금 온다고하면 어떻게하냐고 그랬더니 팀장하는말이 어제전화안갔냐고 ㅋㅋㅋㅋㅋ하나도 전화안왔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꼬리내림 목소리에 약간의 친절함 장착그건 저희가 죄송하구요..그럼진짜 방금일어나서 빵먹을라하는데 전화와서 갑자기 지금 온다고하니 엄마도 빡치고..ㅋㅋㅋ원래 좀 그렇지않음? 집에 누군가 온다고하면 나야 괜찮아도 엄마는 부담스럽고....그런데 아침에 갑자기 전화와서 온다니.. 지금아님 측정을 못한다니..어쩔 수 없으니 오라함청소 대충하고 기다리는데 10분은 무슨.. 20분걸림와서 측정하는데 우선 조용할 때 측정하고 나가서 기다림차에 있다가 노래소리 들릴때온다함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래도되는거임? 예식하는줄도몰랐는데 직원이 올라온거그래서 가만들어보니 노래소리 조그맣게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측정했는데 조용할때랑 3db차이남 ㅋㅋㅋㅋㅋㅋ장난? 이정도면 민원 넣을리 없지않음? 그 직원들 말대로 그사람들도 영업해야하고 좋은일인데 우리한테 피해만 안주면 거기서 뭔일을 하던 상관없음그런데 그렇게 전화해서 뭐라하고 그럴땐 꿈쩍도 않더니 갑자기 오늘 소리가 줄었다? 그것도 거의 안들릴정도로?직원들이 그러대 이동네 조용하다고 음악도 크게 안들린다고 그래서 말했음 이정도면 우리도 민원안넣는다고 이때 나는 한 이야기가 떠오름.. 내 지인이 공무원(7급)인데.. 공무원 되어보니 알겠다.. 호봉은 적지만 그것보다 돈을 많이번다.. 공무원은 뒷돈 받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내가 그랬음 예식 11시인건 전화해서 알아보신거냐고그랬더니 신분안밝히고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알아보았다함그러면서 하는 말이 의심하시니 시끄러울때 다시 전화달라는거임 그땐 예식장 스케줄도 우리가 알아보고.. 어차피 오늘 측정 안나올거같다며 나머지 한번도 안하고 그냥 가려함 그때부터 모든게 삐딱하게 보임그걸 우리가 알아보면 뭐하나? 미리 직원들이랑 스케줄 맞추는 건 똑같고 저쪽에 언제하는지만 흘러들어가면 그날은 조용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모든 공무원이 그런것도아니고 모든 업체들이 그런것도 아니지만 갑자기 저렇게 소리가 줄어든것도 이상하고 그리고 더 이상한건 공무원 가자마자 볼륨이 다시 커졌다는거임 ???????? 그래서 이글을 쓴 나는 여러분에게 도움을 받고싶어서임아는 사람중에는 이런쪽으로 잘아는 분도 없고(제 지인은 그쪽 관련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해야 해결되는지도 모르겠음 혹시몰라 구청직원들과 통화한거, 시끄러울때 노래소리 집에서 동영상으로 찍어둔거 있음..보상이고 뭐고 필요없음.. 그냥 좀 조용히나했음 좋겠음그렇다고 남의 결혼식장가서 행패부릴수는 없지않음? 거기서 야외결혼식을 하는 사람들을 욕하는게 아님 그사람들이 뭘알겠음 그래서 이렇게 또다시 들려오는 축가를 BGM 삼아 글씁니다.. 만약 구청에 다시 전화해서 측정해서 수치가 크게 나오면 처벌은 어떻게 되는건지, 다른 개선방법은 없는건지 비슷한 일을 겪은 분들이나 방법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저분들 영업하는 것, 결혼식 하는것, 공무원들 주말에 쉬어야하는 것이 당연한처럼 저희도 집에서 주말에 맘편히 조용히 쉬고싶어요... 232
도심 속 야외웨딩홀, 돈 벌어서 좋겠다? 누가 사이다 마시는 법 좀 알려주실래요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에다 올려요
문제되면 지우거나 옮길테니 이해해주시고, 조금 예민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점, 제가 몰라서 제 주관적인 시선대로 쓴 글이니 악플대신 지적 부탁드려요.
며칠 동안있었던 일이라 좀 길 수도 있어요.. 그래도 꼭 읽어주세요
도시여자라 음슴체 쓰겠음
여기는 도심 중 도심임 하지만 그 뒤 주택가는 조용하디 조용한 곳이'었'음
(앞쪽은 큰길이지만 뒤쪽으론 주택가임)
맞음 과거형임
약 3년 전부터 이곳은 주말마다 행사장이 되기때문임
3년 전, 근처에 예식장이 한 곳 생김
원래 근처에 예식장이 두 곳이나 있었기때문에 별 문제될 일도 없었고 신경쓸 일도 없었음
그런데 문제는... 이 예식장이 옥상에 야외예식장을 만들었다는 것임
그것도 방음벽하나없이.....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사회보는 소리, 하객들 소리지르고 박수치는 소리, 축가부르는 소리 다 들림
정말.. 잘들림
보통 결혼식을 봄부터 가을까지 하지않음?
날이 좋아서, 날이 따뜻해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에 결혼식을 함
처음에는 어디서 노랫소리가 들리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그 예식장이였음
점점 정도가 심해지더니.. 동네 자체가 노래방이 됨
더군다나.. 결혼식이 주말에 한시간 간격으로 있지않음?
한시간에 한번씩 노래소리 + 환호소리 + 사회소리 들림
그니까.. 하루종일 들림
창문 닫아도 들림
추울땐 안함
더울땐 창문열어놓는데 더 잘들림
에어컨틀면 전기세 줄거?
그리고.. 예식장 가수들이 노래를 하는데..
하루종일 같은 노래를 부름작년에는 성악하시는 아저씨인지 지금이순간을 하루종일 부름
올해는 날마다 달라짐
저저번주는 이ㅅㄱ의 결혼해줄래, 저번주는 도깨비 OST, 이번주는 이ㅅㅎ의 그대라는 한사람? 그 열번째 뭐하는 그노래..
이런일은 구청에 전화하면 되지 뭐 여기에 올리냐 할까봐.. 이제부터 말씀드리려함
작년부터 시끄럽다고 구청에도 그 예식장에도 몇번이나 전화를 했음
화도내보고 사정도해보고..
그런데 구청에서는 전달하겠다는 답변뿐
예식장에서는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상큼발랄하게 말씀하시곤 소음은 그대로
(전화받으시는 분도 거기 축가등등 소리때매 우리 말소리도 안들리는 듯 ㅋㅋ 자꾸 네?네?이러심)
그래서 올해.. 더는 못참겠다 싶어서 주말에 일단 다산콜센트로 전화를 함
구청에 전화했더니 개선이 안된다 다른곳 연락할 곳없냐 했더니 구청밖에 없다함
그래서 진짜 스트레스받아 못참겠으니 주말에 하루라도 와서 들어보라고 전해달라 했음
그쪽에서 구청에 연락 넣어둘건데 지금 주말이니 월요일날 넣는다 함
그런데 누가 결혼식 평일에함?
그래서 지금 당장 전달해달랬더니 당직실에 연락넣어둔다함
좀 있다 당직실 번호뜨면서 민원접수되었다고 문자옴
바로 전화해서 내가 민원넣은거 확인함
(나는 주말 소음측정을 요청했고, 당직실에서는 직원분이 웹상으로 민원을 올려놓았다 했음)
그런데 참.. 먼저 전화오는 일이 없었기때문에 전화가 안올것같았음 그래서 내가 그럼 그 부서 전화번호 달라해서 전화번호 받음
월요일이 되고 3시? 까지 전화가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부서로 전화함
그랬더니 누가 대신 전화를 받음
주말에 민원넣었는데 전화가 여태안와서 전화했다하니 그직원도 그 직원이 웹상에서 그걸 확인해야 한다함 그런데 지금 담당자가 아침부터 출장을 갔다함.. ㅋㅋㅋ
그래서 몇시에 오냐했더니 30분쯤이면 올거라함
그래서 그때 다시 전화안하면 내가 한다고하고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 훨씬 지났는데 전화안옴
다시함
드디어 담당자와 통화하게 됨
민원들어온거 전달 못받았냐 했음
그러니까 그 직원이 못받았다함 ㅋㅋㅋㅋㅋ 아직 웹사이트 안들어가셨나봄
그래서 내가 다시 말해준다함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설명함 친.절.하.게
그런데.. 직원이란 사람이 계속 한숨만 쉼
자기가 뭘 어떻게 할 수 없대 전달하는 것 밖엔 영업장 피해줄 수도 없고 민원이 이것만 있는 게아니라서ㅋㅋㅋㅋ 알죠.. 바쁜거 왜모름 별일 다 민원들어갈텐데 그런데 지금 3년째 해결이 안되니까 내가 이러지않음?
그래서 내가 요즘 민원 안들어오냐 했더니 작년까진 좀 들어왔는데 올해는 안들어왔다함
이동네사람들 포기한듯.....
그런데 나까지 포기할순없지
주말에와서 들어보라했더니 주말근무는 팀장님과 연락해봐야한다고함
그래서 그럼 시간 넉넉하게 주기로 마음먹고 오늘 월요일이니까 금요일 5시까지 연락없음 내가 전화하겠다고 했음
통화가 끝나감을 짐작했는지 그분 목소리가 밝아짐
그리고 끊고 그날 5시 30분에 전화가옴 ㅋㅋㅋㅋㅋ
팀장 전화임 근데 전화해서 문화차이긴 한데 자꾸 신랑신부 새출발하는데 어쩌구저쩌구.. 경조사어쩌구저쩌구...하시길래 나도 남의 경사인데 뭐라할 수 없어서 이제까지 참고 민원넣고 소리 좀만 줄여달라 전화했는데 개선된게 없으니 이렇게 말하는거라 함
그렇게 말하니 그러면 소음측정은 집안에서 해야한다고함 ㅋㅋ 근데 솔직히 집까지는 들이기 싫었음.. 그런데 소음을 피해지점에서 해야된다고 함 온 동네가 피해지점이지만 내가 전화했으니 우리집에서 해야하는 거임 뭐 당연한거기도 함
그러면서 하는얘기가 이번주말고 다음주주말에 온다함 공무원들 시간도 맞춰야하고 날씨도 어떻게 될지모르고 주말 근무니까..
어쩔수없으니 알았다함
또 일요일에 온다길래 토요일이 더시끄러우니 토요일에 오라했음 그쪽에다 말은안하고 오겠다고 그쪽에서 먼저그럼 ㅋㅋ
그래서 알겠다하고 그사람들이 금요일날 전화할테니 꼭 받으라길래 알았다하고 끊음
대망의 금요일..
전화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내가먼저 전화 안했음
어떻게 나오나 보고싶어서
그렇게 하루종일 전화가 안오고
토요일 아침...ㅋㅋㅋㅋㅋ
갑자기 전화가 옴
하는말이 지금출발하면 10분정도 뒤에 도착할거같다함
당황...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저쪽 아무것도 안한다고했음
그랬더니 배경음 측정을 해야한다며, 예식은 11시시작이라는거임
내가 그럼 배경음 측정하고 시끄러울때까지 저희집에 계실거냐그랬더니 그럴거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빡쳐서 그런말 없지않았냐고 했음
그랬더니 직원도 빡침 주말에 나왔는데 갑자기 뭐라하니 짜증났나봄
그러면서 선생님 저번에는 측정해도 된다놓고 지금 이러시면 어떡하냐함
그래서 아니 조용할때 배경음 측정하고 소음생길때까지 기다리신다고하면 우리가 불편하지않겠냐 그런말 없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원래 소음측정이그런거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쪽분들이야 그게 일이니까 그런건지 알지만 나는 모르는데 내가 소음측정이 그런건지 어떻게 아냐고 했음
그랬더니 팀장을 바꿈
받자마자 팀장님 목소리에 짜증 가득 ㅋㅋㅋㅋ
원래 소음측정 세번한다고 5분씩
그래서 나도 짜증 가득하게 말함
그런건 미리 공지를 주셨어야되는거 아니냐고, 전날 전화준대놓고 전화도 안주고 갑자기 아침에 전화해서 지금 온다고하면 어떻게하냐고 그랬더니 팀장하는말이 어제전화안갔냐고 ㅋㅋㅋㅋㅋ
하나도 전화안왔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꼬리내림 목소리에 약간의 친절함 장착
그건 저희가 죄송하구요..그럼
진짜 방금일어나서 빵먹을라하는데 전화와서 갑자기 지금 온다고하니 엄마도 빡치고..ㅋㅋㅋ
원래 좀 그렇지않음? 집에 누군가 온다고하면 나야 괜찮아도 엄마는 부담스럽고....
그런데 아침에 갑자기 전화와서 온다니.. 지금아님 측정을 못한다니..어쩔 수 없으니 오라함
청소 대충하고 기다리는데 10분은 무슨.. 20분걸림
와서 측정하는데 우선 조용할 때 측정하고 나가서 기다림
차에 있다가 노래소리 들릴때온다함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래도되는거임? 예식하는줄도몰랐는데 직원이 올라온거
그래서 가만들어보니 노래소리 조그맣게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측정했는데 조용할때랑 3db차이남 ㅋㅋㅋㅋㅋㅋ
장난? 이정도면 민원 넣을리 없지않음? 그 직원들 말대로 그사람들도 영업해야하고 좋은일인데 우리한테 피해만 안주면 거기서 뭔일을 하던 상관없음
그런데 그렇게 전화해서 뭐라하고 그럴땐 꿈쩍도 않더니 갑자기 오늘 소리가 줄었다? 그것도 거의 안들릴정도로?
직원들이 그러대 이동네 조용하다고 음악도 크게 안들린다고 그래서 말했음 이정도면 우리도 민원안넣는다고
이때 나는 한 이야기가 떠오름.. 내 지인이 공무원(7급)인데.. 공무원 되어보니 알겠다.. 호봉은 적지만 그것보다 돈을 많이번다.. 공무원은 뒷돈 받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가 그랬음 예식 11시인건 전화해서 알아보신거냐고
그랬더니 신분안밝히고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알아보았다함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의심하시니 시끄러울때 다시 전화달라는거임 그땐 예식장 스케줄도 우리가 알아보고.. 어차피 오늘 측정 안나올거같다며 나머지 한번도 안하고 그냥 가려함 그때부터 모든게 삐딱하게 보임
그걸 우리가 알아보면 뭐하나? 미리 직원들이랑 스케줄 맞추는 건 똑같고 저쪽에 언제하는지만 흘러들어가면 그날은 조용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모든 공무원이 그런것도아니고 모든 업체들이 그런것도 아니지만 갑자기 저렇게 소리가 줄어든것도 이상하고 그리고 더 이상한건 공무원 가자마자 볼륨이 다시 커졌다는거임
????????
그래서 이글을 쓴 나는 여러분에게 도움을 받고싶어서임
아는 사람중에는 이런쪽으로 잘아는 분도 없고(제 지인은 그쪽 관련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해야 해결되는지도 모르겠음
혹시몰라 구청직원들과 통화한거, 시끄러울때 노래소리 집에서 동영상으로 찍어둔거 있음..
보상이고 뭐고 필요없음.. 그냥 좀 조용히나했음 좋겠음
그렇다고 남의 결혼식장가서 행패부릴수는 없지않음? 거기서 야외결혼식을 하는 사람들을 욕하는게 아님 그사람들이 뭘알겠음
그래서 이렇게 또다시 들려오는 축가를 BGM 삼아 글씁니다..
만약 구청에 다시 전화해서 측정해서 수치가 크게 나오면 처벌은 어떻게 되는건지, 다른 개선방법은 없는건지 비슷한 일을 겪은 분들이나 방법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저분들 영업하는 것, 결혼식 하는것, 공무원들 주말에 쉬어야하는 것이 당연한처럼 저희도 집에서 주말에 맘편히 조용히 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