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기다가 글을 남기게 될지 상상도 못했네요 어렸을때 몇번 써보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럴줄은....
정말 아빠 죽여버리고 싶어요
하 정말 답이안나오는 새끼가 내 친아빠인지도 모르겟고
이젠 화도 안나요 그냥 벌레 같고
저는 재혼가정이예요 친엄마 살아계시고 새엄마랑은 친엄마보다 더 오래같이 살았어요 처음에 사춘기때는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좀 크고 나니 정말 엄마같이 애틋해요 그 계기가 이복동생 때문인데요 그 동생을 보니 정말 엄마도 불쌍하고 애도 불쌍하고 그래서 더 똘똘 뭉치게 된? 케이스에요
일단 아빠의 폭력때문에 친엄마는 이혼을 했고 새엄마는 10년넘게 맞고 살아요 한 일이년에 한번꼴로 개지랄이나니까 평소에 맨날 눈치보는거예요 아 이러다가 또 눈 뒤집히는 거아냐? 아빠 기분 안좋으면 엄마랑 저는 살살 기어야해요 신경 거슬리지 않게 그러니까 이새끼가 지가 뭐 잘났다고 집에서 왕처럼 구는데 진짜 ...... 때리는건 별로 없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맨날 폭언에 엄마한테 조금한걸로 시비걸고 오늘 반찬이 왜이러냐부터 어께좀 주물러달라해서 엄마가 주물러주면 야 너는 나 아프라고 더 그러는거냐? 내가 아프다고 했던곳 외워서 거기만 주무르는거지? 이래요 미친놈아니예요? 그리고 맞벌이인데 독박살림에 독박육아에요 하나도 안도와주고 밥먹은다음에는 소파에 앉아서 발 올리고 손하나 까딱 안해요 엄마랑 저는 노예처럼 그걸 설거지하고 치우고
동생이 제일 불쌍해요 이런놈 밑에서 자라서 얘도 아빠가 막 화날라구러면 눈치보고 엄마한테 엄청 앵겨요 그래서 막 자지러지면 아빠는 그거가지고 또 뭐라그러고
맨날 지식인에 이혼후에 엄마랑 동생사는거 질문하고 맨날 진짜 내가 콩밥먹는 한이있어도 죽이고 맘편히 살까 제가 엄마한테 제발 도망좀 가라고 동생이랑 친오빠(엄마의)집에 가라고 해도 절대 안가요 자기 갈곳없다고...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저희집 이런거 아무도 몰라요 엄마는 항상 맞으면 넘어졌다고 둘러대기 바쁘고 사람들이 아빠잇는데서 어휴 엄마 넘어지셔서 어떡해요... 이러면 허허 웃으면서 그러니까요 이러면서 지 일 아닌것처럼 말하고 진짜 그 모습에 소름돋더라고요 지가 발로 걷어차서 그런건데
그러면서 평소에는 엄청 다정한 아빠라고 어필하려고 하고 지맘대로 화냇다가 기분좋으면 드라이브가자! 이러면서 데리고 나갈라그러고 완전 개또라이예요
맨날 자는 얼굴보면 프라이팬으로 때려서 죽이고 싶고 항상 이런 생각을 하고 사니 제가 너무 불쌍하고 저도 미쳐버릴거 같아요 엄마랑 제발 둘이살고 싶은데 돈도 없고 어디 가야할 지역도 없고 엄마는 절대 이혼 안한다 그러고 (동생땜에 아빠없는애 만들기 싫다고) 제가 엄마 없이 살아봣는데 이런 가정안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혼자사는게 좋다 얘기해도 안된데요.....진짜 답답하죠?
그냥 이밤에 이런말이쓰고 싶네요 예전에는 그냥 혼자 삭히고 울었는데 이젠 눈물도 안나요 그렇다고 제가 타지로 직장잡아서 떠나면 정말 무슨 일 날까바 그러지도 못하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무에게도 못하는 말 진짜 인터넷에라도 쓰고 싶어서 주저리 했네요
진짜 힘드네요 여기까지와서 글쓸줄 몰랐어요..
정말 아빠 죽여버리고 싶어요
하 정말 답이안나오는 새끼가 내 친아빠인지도 모르겟고
이젠 화도 안나요 그냥 벌레 같고
저는 재혼가정이예요 친엄마 살아계시고 새엄마랑은 친엄마보다 더 오래같이 살았어요 처음에 사춘기때는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좀 크고 나니 정말 엄마같이 애틋해요 그 계기가 이복동생 때문인데요 그 동생을 보니 정말 엄마도 불쌍하고 애도 불쌍하고 그래서 더 똘똘 뭉치게 된? 케이스에요
일단 아빠의 폭력때문에 친엄마는 이혼을 했고 새엄마는 10년넘게 맞고 살아요 한 일이년에 한번꼴로 개지랄이나니까 평소에 맨날 눈치보는거예요 아 이러다가 또 눈 뒤집히는 거아냐? 아빠 기분 안좋으면 엄마랑 저는 살살 기어야해요 신경 거슬리지 않게 그러니까 이새끼가 지가 뭐 잘났다고 집에서 왕처럼 구는데 진짜 ...... 때리는건 별로 없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맨날 폭언에 엄마한테 조금한걸로 시비걸고 오늘 반찬이 왜이러냐부터 어께좀 주물러달라해서 엄마가 주물러주면 야 너는 나 아프라고 더 그러는거냐? 내가 아프다고 했던곳 외워서 거기만 주무르는거지? 이래요 미친놈아니예요? 그리고 맞벌이인데 독박살림에 독박육아에요 하나도 안도와주고 밥먹은다음에는 소파에 앉아서 발 올리고 손하나 까딱 안해요 엄마랑 저는 노예처럼 그걸 설거지하고 치우고
동생이 제일 불쌍해요 이런놈 밑에서 자라서 얘도 아빠가 막 화날라구러면 눈치보고 엄마한테 엄청 앵겨요 그래서 막 자지러지면 아빠는 그거가지고 또 뭐라그러고
맨날 지식인에 이혼후에 엄마랑 동생사는거 질문하고 맨날 진짜 내가 콩밥먹는 한이있어도 죽이고 맘편히 살까 제가 엄마한테 제발 도망좀 가라고 동생이랑 친오빠(엄마의)집에 가라고 해도 절대 안가요 자기 갈곳없다고...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저희집 이런거 아무도 몰라요 엄마는 항상 맞으면 넘어졌다고 둘러대기 바쁘고 사람들이 아빠잇는데서 어휴 엄마 넘어지셔서 어떡해요... 이러면 허허 웃으면서 그러니까요 이러면서 지 일 아닌것처럼 말하고 진짜 그 모습에 소름돋더라고요 지가 발로 걷어차서 그런건데
그러면서 평소에는 엄청 다정한 아빠라고 어필하려고 하고 지맘대로 화냇다가 기분좋으면 드라이브가자! 이러면서 데리고 나갈라그러고 완전 개또라이예요
맨날 자는 얼굴보면 프라이팬으로 때려서 죽이고 싶고 항상 이런 생각을 하고 사니 제가 너무 불쌍하고 저도 미쳐버릴거 같아요 엄마랑 제발 둘이살고 싶은데 돈도 없고 어디 가야할 지역도 없고 엄마는 절대 이혼 안한다 그러고 (동생땜에 아빠없는애 만들기 싫다고) 제가 엄마 없이 살아봣는데 이런 가정안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혼자사는게 좋다 얘기해도 안된데요.....진짜 답답하죠?
그냥 이밤에 이런말이쓰고 싶네요 예전에는 그냥 혼자 삭히고 울었는데 이젠 눈물도 안나요 그렇다고 제가 타지로 직장잡아서 떠나면 정말 무슨 일 날까바 그러지도 못하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무에게도 못하는 말 진짜 인터넷에라도 쓰고 싶어서 주저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