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직원업무상실수는인정하는데그에 따른금전적손해는보상못해주겠답니다

은갈치2008.11.06
조회39,611
 

직원의 명백한 업무상 실수는 인정을 하는데 그에 다른 소비자가 입은 금전적

손해는 보상 못해주겠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신세계몰의 횡포입니까?

그럼 그 손해는 제가 떠 안아야 되는가요? 너무 억울합니다.


8월 11일날 포트메리온 접시 3종류를 신세계몰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때 다른 사이트도 있었지만 신세계몰을 선택했던것은 가격적인 면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12개월 카드무이자였습니다.

 포트메리온접시가 좀 고가라서 신세계몰 사이트에서만 구입한게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포트메리온 접시를 같이 구입하다 보니 금액이 많이 나와버렸습니다.

목돈이 나가다 보니  저한테는 12개월 무이자가 딱 안성맞춤이었죠.

신세계몰에서 \733,638원을 결재를 했습니다.

그러고 9월분, 10월분 카드 명세서에서는 달달이 카드대금이 빠져나가고

있었던 상태고요.

그런데 결재 후 3개월이 다 되어가는 11월 4일(화)날에 신세계몰이라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8월 11일날 구입한 3종류의 접시중에 한종류의 접시가 판매자측에서 잘못 보내 교환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신세계몰 전산에서 자체내 반품사유로 처리되어 있다고... 이제야 누락된걸 알았다고 자기들 전산에서 다시 등록을 해야하니... 다시 재결재를 부탁한다고요. 회사전산 프로그램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보니깐 담당자분이 업무상 누락하고...이거 전산에 뜨면 여러 절차 거쳐서 위에 보고가 되니...

자기선에서 무마할려고 카드 재결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쓰신 것 같습니다.

다시 카드 재결재 하면 정상적으로 전산에 등록이 되니 말입니다.

3개월이 다 돼서야 연락 오는 것도 황당했고 직원의 명백한 실수라는걸

인정했고...담당자가 하도 사정사정 애원을 하길래...

3종류 중 판품사유처리된것 부터 다시 결재를 해줬습니다.

인터넷 신세계몰에서 말입니다.

 근데 결재할 당시 8월달엔 12개월 무이자였던게 이젠 6개월 무이자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재결재한 금액도 \117,195원이라  그냥 아무소리 없이 6개월로 결재를 해드렸죠.

그리고 담당자분이 처음 결재했던 금액 취소해야하니 카드번호를 불러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런줄 알고 그때 당시 결재했던 카드가 바뀌는 바람에 지금 없다고 다음날

아침 11월 5일날 전화해서 알려드린다고 했죠.

그전까진 전 총 금액(\733,638원)에서 \117,195원(잘못 전산처리 되어있던 

접시 한종류)을 뺀 나머지 금액(\616,443)은 카드가 취소되면 기존에 12개월

할부 그대로 적용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담당자분의 나머지 카드건에 대한 자세한 어떤 설명이나 공지 한번도 한적 없었고요.

신세계몰 상담내역 녹음되어 있으니 확인해보면 다 나오잖아요.

다음날 담당자분하고 카드 번호 알려주면서 직원분이 12개월로 하실꺼죠? 하더라고요.

전 당연히 처음 8월달 결재할 때 그랬던것 처럼 무이자인줄 알고...

“예”라고 했죠.

좀 있으니 정상처리되었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끊을려다 혹시나 해서... 12개월 무이자 맞죠?

하니 지금은 6개월 무이자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 어이가 없어서...

아니 제가 기존에 카드값 달달이 잘 내고 12개월 무이자 적용 잘 받고 있었는데...

전날 저녁... 직원의 실수라고 전산상 누락된 부분이라고 정말 죄송하다고

애원하시다시피하셔서 다시 재결재 부탁한다는 전화 한통화 받고 재결재해준것 뿐인데...

졸지에 12개월분에 해당되는 카드할부수수료 \65,760원을 물게 되었으니...

얼마나 황당합니다. 그래서 따지고 물었죠. 생각을 해보시라고...

제가 카드값 안 낸것도 아니고... 제가 전산상으로 누락시킨것도 아니고...

신세계몰 담당자가 실수 해놓고선...

이것까지 제가 떠 맡아야 되는거냐고하니깐...

전 정말 전화 한통 받고 다시 결재해준것 뿐이라고요.

이럴줄 알았으면 직원의 자체내 실수니 알아서 하라고 절대로 카드 재결재 안해주었을 겁니다.

자기들은 정말 미안하다는 말밖에 들릴 말씀이 없다고 하네요. 사람 죽여놓고선 미안하다고 하면 다입니까?

저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아니...어디 뒷통수 세게 맞은것 같은 느낌...

그래서 전 무조건 직원의 명백한 업무상 벌어진 실수니 그쪽에서 카드할부대금

물어내라고 했죠...

그러니 카드사에 전화한번 해보고 연락준다고 하네요. 아니 카드사가 무슨 잘못입니까? 아마 이것 빨리 저하고의 신랑이를 피하고자 하는 직원분의 속셈이었던것 같습니다. 12시 07분에 전화를 끊고 3시간이 지난 3시 21분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 담당자분은 아니고...신세계몰 클레임 주임이라고하면서요.

결론은 자기들 직원분의 실수는 인정을 하는데요.

지금은 카드가 6개월 무이자 밖에 안 된다고 하면서 어떻게든 해결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아니면 포인트 10,000점과 무이자로 6개월로 전환해줄테니(지금 신세계몰 무이자 6개월 기간이거든요).

이해해달라고 말이면서요. 이게 이해하고 넘어갈 문제입니까?

제가 앞으로 물어야할 수수료 \65,750원은 어떻게든 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저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니...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아무일 없이 잘 지내다가 어느날 3개월이 다되어가는 예전 카드대금 직원의 실수라고 하면 다시 재결재해달라고 해서 한것 뿐인데...

왜 저만 피해를 봐야하냐고요.

제가 신세계몰에 뭘 크게 잘못했나요.

신세계몰 우리나라 대표 쇼핑몰중에 하나인데...

백화점에서도 심지어 직원의 실수로 인한 카드부분은 자기들 자체내에서 해결해주던데...(제가 예전에 마산 신세계백화점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직원분이 카드 무이자를 잘못 알려주셔서... 그것 때문에 카드수수료 나와서 따졌더니... 자기들 실수 바로 인정하고 당장 입금시켜주시더라고요.)

자기들 직원분들은 감싸 줄줄 알면서 정말 억울하고 분통한 소비자는 정말 아무죄없이 당해야만 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저 정말 이 나이 되도록 이렇게 까지 억울하고 눈물 난 적은 처음입니다.

정말 제 잘못은 하나도 없고... 잘못은 자기들끼리 다 해놓고... 이렇게 피해를 봐야만 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이제는 카드수수료가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큰 인터넷 쇼핑몰의 안일한 처리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렇게 당한 소비자는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하며...

이건 정말 소비자를 바보로 생각하지 않고선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직원한테는 다시 재교육을 시켜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그럼 전 뭡니까? 제가 받을 금전적 손해는 어떻게 보상받나요?

당연히 회사가 책임을 못지겠다면 담당직원이라도 책임을 쳐야 되는것 아닙니까?

여러분들도 정말 조심하세요.

정말 저 처럼 당하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지금 너무 억울해서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참에 정말 신세계몰...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끝까지 투쟁해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