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 남자에요.
제 이야기가 너무 쑥쓰러워 이렇게 글로 남겨보았어요.
한달전 병원에 2주 간 입원을 했었어요.
입원해 있는동안 아주머니 아저씨 를 만나서 그렇게 긴 시간아닌 짧은 시간으로 느껴질만큼 좋았어요 .
그치만 더더욱 좋았던건 간호사 선생님 이에요
정말 미쳤다고 생각할 만큼. 너무 좋아하게 되버린거 같아요. 정말 세상에 비록 짧으면 짧게 길면길게 20년 이라는 시간동안 처음 느끼는 감정이였어요.
정말 태어나서 처음. 연애 경험도 없지만 이게 좋아하는 감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이유도 없어요 그냥 좋더라구요. 정말 놓치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 퇴원하기 전에 연락처를 여쭤보자 ! 그치만 실패 너무 떨려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내일 물어 봐야지 했지만 선생님은 휴가라 그렇게 물어보지 못하고 퇴원을 했어요.
정말 퇴원한 내내 하루하루 너무 슬프더라구요 뭐 이렇게 서글프던지 남자가 태어나 세번만 울어야 하는건데 이런 무슨 장난 삼백번은 운거 같아요 .
진짜 이대로는 일이고 뭐고 안될거 같아 어제
입원하는 동안 감사했 나는 핑계로 어저께 찾아갔어요 선생님이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중이어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선생님이 퇴근하는데 다른 선생님하고 같이 퇴근 하시더라구요 집에 들어가는 방향이 다르지만 선생님이 가는 방향으로 발길이 떨어지더라고요 걸어가는 내내 얼마나 떨리던지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좀 했어요 휴가는 잘 갔다 오셨는지 그간 잘 지내셨는지 평범한 대화 요 오늘은 꼭 물어봐야겠다 꼭 연락처를 여쭤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병원에 간 건데 역시나 오늘도 실패했어요 집에 들어가는 길 내내 연락처 한번 못 물어본게 너무 걸리더라구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선생님한테 이제 언제 볼 수 있냐고 여쭤 봤는데 웃으시면서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는 선생님만 괜찮다면 내일 당장 봐도 상관이 없는데 저는 왜 이렇게 멍청한 걸까요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웃음거리 만 되어 버린 거 같아요 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적은 정말 태어나 처음 이거든요 진짜 이대 로는 후회할 것 같은데 만약에 제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정말 인연이라면 언젠간 만날 수 있겠지만 그 때까지 언제 기다려요 이년이 아닐 수도 있는데 아 정말 미칠 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쓴 글이지만 정말 미친놈 같네요 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자꾸 생각나요
간호사 짝사랑.?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 남자에요.
제 이야기가 너무 쑥쓰러워 이렇게 글로 남겨보았어요.
한달전 병원에 2주 간 입원을 했었어요.
입원해 있는동안 아주머니 아저씨 를 만나서 그렇게 긴 시간아닌 짧은 시간으로 느껴질만큼 좋았어요 .
그치만 더더욱 좋았던건 간호사 선생님 이에요
정말 미쳤다고 생각할 만큼. 너무 좋아하게 되버린거 같아요. 정말 세상에 비록 짧으면 짧게 길면길게 20년 이라는 시간동안 처음 느끼는 감정이였어요.
정말 태어나서 처음. 연애 경험도 없지만 이게 좋아하는 감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이유도 없어요 그냥 좋더라구요. 정말 놓치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 퇴원하기 전에 연락처를 여쭤보자 ! 그치만 실패 너무 떨려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내일 물어 봐야지 했지만 선생님은 휴가라 그렇게 물어보지 못하고 퇴원을 했어요.
정말 퇴원한 내내 하루하루 너무 슬프더라구요 뭐 이렇게 서글프던지 남자가 태어나 세번만 울어야 하는건데 이런 무슨 장난 삼백번은 운거 같아요 .
진짜 이대로는 일이고 뭐고 안될거 같아 어제
입원하는 동안 감사했 나는 핑계로 어저께 찾아갔어요 선생님이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중이어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선생님이 퇴근하는데 다른 선생님하고 같이 퇴근 하시더라구요 집에 들어가는 방향이 다르지만 선생님이 가는 방향으로 발길이 떨어지더라고요 걸어가는 내내 얼마나 떨리던지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좀 했어요 휴가는 잘 갔다 오셨는지 그간 잘 지내셨는지 평범한 대화 요 오늘은 꼭 물어봐야겠다 꼭 연락처를 여쭤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병원에 간 건데 역시나 오늘도 실패했어요 집에 들어가는 길 내내 연락처 한번 못 물어본게 너무 걸리더라구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선생님한테 이제 언제 볼 수 있냐고 여쭤 봤는데 웃으시면서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는 선생님만 괜찮다면 내일 당장 봐도 상관이 없는데 저는 왜 이렇게 멍청한 걸까요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웃음거리 만 되어 버린 거 같아요 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적은 정말 태어나 처음 이거든요 진짜 이대 로는 후회할 것 같은데 만약에 제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정말 인연이라면 언젠간 만날 수 있겠지만 그 때까지 언제 기다려요 이년이 아닐 수도 있는데 아 정말 미칠 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쓴 글이지만 정말 미친놈 같네요 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자꾸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