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서 생활하면서 친구가 없어 20대 모임 전단지를 보고 용기를 내 보기로 했었다. 내가 알기로는 모임이 '공부하며 놀자'라는 곳도 있었고, '쉼표'라는 곳도 있었는데, '쉼표'가 사람들 사진도 있고 해서 연락을 했었다.
내가 길에서 보았던 모임 전단지
처음 톡을 보내고 간단한 개인정보를 보냈었다. 이름, 나이, 연락처, 사는 곳, 직장 등. 모임 갖기 전 간단히 운영진과 1:1로 만나 모임 소개를 해 준다길래 알았다고하고 약속 시간을 조정했었다.
'쉼표' 운영진이 제안했던 2017년 8월 21일은 내가 약속이 있어 20일 일요일로 약속을 잡았다. 여기까지 무탈하게 진행됬는데,
8월 20일은 비가 꽤 오는 날씨였다. 영종도의 다른 동에서 사는 내가 버스타고 운서동의 리브 카페까지 갔는데, 운영진이라는 사람이 안나타나길래 톡을 해봤다. 첫만남에 바람 맞았다. 그리고 대화는 종료되었고, 영종도의 모든 '쉼표' 전단지는 떼어지고, 운영진은 카카오톡 아이디를 삭제하고 도망갔다. 추후에 연락이 온것도 없었다.
내가 아는거라곤 운영진의 카카오톡 당시 이름과 카카오톡 아이디 뿐이었다. 모임의 운영진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잠수를 타버렸다. '쉼표'의 회원 30명은 알고 있을까?
나는 내 개인정보를 제공했기에 더이상 모임에 가입하고자 카톡을 먼저 할 수 없게 되었다. 내가 마지막에 '다음 장소랑 시간은 제가 정할게요 오늘 다른 약속 깨고 온건데 조금 허탈하네요 다음에는 꼭 뵈요'라고 쓴 톡이 그렇게 불편했던 걸까? 난 비 오는날 바람 맞았는데?! 잘못을 했다면 운영진이 한 것 같은데 피해는 내가 다 봤다. 영종도에서 친구만들기는 앞으로도 힘들 것 같다.
영종도 20대 모임 '쉼표' 운영진 인성
좀 지난 일이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언짢았던 일 올려봅니다
혹시나 당사자가 읽고 찔리기라도 하라고
영종도에서 생활하면서 친구가 없어 20대 모임 전단지를 보고 용기를 내 보기로 했었다.
내가 알기로는 모임이 '공부하며 놀자'라는 곳도 있었고, '쉼표'라는 곳도 있었는데, '쉼표'가 사람들 사진도 있고 해서 연락을 했었다.
내가 길에서 보았던 모임 전단지처음 톡을 보내고 간단한 개인정보를 보냈었다. 이름, 나이, 연락처, 사는 곳, 직장 등.
모임 갖기 전 간단히 운영진과 1:1로 만나 모임 소개를 해 준다길래 알았다고하고 약속 시간을 조정했었다.
'쉼표' 운영진이 제안했던 2017년 8월 21일은 내가 약속이 있어 20일 일요일로 약속을 잡았다. 여기까지 무탈하게 진행됬는데,
8월 20일은 비가 꽤 오는 날씨였다. 영종도의 다른 동에서 사는 내가 버스타고 운서동의 리브 카페까지 갔는데, 운영진이라는 사람이 안나타나길래 톡을 해봤다. 첫만남에 바람 맞았다. 그리고 대화는 종료되었고, 영종도의 모든 '쉼표' 전단지는 떼어지고, 운영진은 카카오톡 아이디를 삭제하고 도망갔다. 추후에 연락이 온것도 없었다.
내가 아는거라곤 운영진의 카카오톡 당시 이름과 카카오톡 아이디 뿐이었다. 모임의 운영진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잠수를 타버렸다. '쉼표'의 회원 30명은 알고 있을까?
나는 내 개인정보를 제공했기에 더이상 모임에 가입하고자 카톡을 먼저 할 수 없게 되었다. 내가 마지막에 '다음 장소랑 시간은 제가 정할게요 오늘 다른 약속 깨고 온건데 조금 허탈하네요 다음에는 꼭 뵈요'라고 쓴 톡이 그렇게 불편했던 걸까? 난 비 오는날 바람 맞았는데?! 잘못을 했다면 운영진이 한 것 같은데 피해는 내가 다 봤다. 영종도에서 친구만들기는 앞으로도 힘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