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BJ가 내얼굴을 도촬해서 영상에 올렸어요..

익명2017.09.17
조회2,268
저는 고등학생여자이고
정말 억울하고 지만 8개월간 제 얼굴이 담겨진 영상이
유투브에서 조회수 4만을 찍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오늘이 되어서야 우연치 않게 알게되었고요..


지난 겨울방학동안
살을 빼려고 pt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pt를 하는날 제 뒤에 처음에는 누군지도 몰랐지만

bj인 것 같더라고요.. 실시간으로 그때 방송을 하고 있었고
거리도 어느정도 되기에 제가 전혀 화면에 나오지도
그렇다고 나온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 한명의 bj와 그 옆에 비제이가 데려온?트레이너가
바로 앞에 앉은 이쁜 여자 트레이너랑 막 얘기를 하면서 자기들
얼굴 쪽으로 카메라를 돌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그 사람의 닉네임을 유투브에서 보게되면서
그 날의 영상에 혹시나 설마 내가 나오진 않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 날 영상이 올라와있었고..

그 영상을 보자마자 저는 죽고 싶었습니다.. 제 얼굴과 몸전체를
의도하고서 카메라 앵글을 잡았고
더 확실한건 bj의 얼굴만을 잡고 있다가 옆에 같이 온 트레이너가

실시간 댓글에서 저 여자를 보고 싶어한다며
앵글을 일부러 돌려서 저를 비췄고 제 뒷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카메라 앵글에 제가 나오도록 살짝 조정을 하고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고 그대로 제가 옆을 보거나 뒤를 돌린 정면샷이
다 찍혀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댓글을 확인하기도 했고

실시간 댓글은 처참하더라고요..
여자애 다리봐라 모자이크 처리좀 해줘라 몇시방향봐밬ㅋㅋㅋㅋㅋ
뚱이닮았넼ㅋㅋㄱㅋㅋㅋ

제가 찍히는 줄도 모르고 댓글로 조리돌림을 당하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운동모습이랑 별 모습이 다 찍혔더군요....

그 사람은 지금 영상을 지웠고.. 매우 유명한 BJ라
제가 나온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봤을 거란 생각에 오늘 하루를 울었습니다...
정말 죽고싶고 돼지란건 알고 있었지만 제가 조리돌림당하고
제 얼굴과 몸이 모자이크도 없이 전부 노출되었던걸 생각하면
밖을 나가는 것도 무섭습니다... 제발...제발로 저를 도와주세요...
pdf랑 다 따놨지만 저 사람들이 유명하니... 저는 그냥
이렇게 숨죽여야하나요... 제발 억울해 죽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