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수선 망했어ㅋㅋㅋㅠㅠㅠ

2017.09.17
조회1,853
기장이랑 주름 수선맡긴건데 평소보다 좀 짧게 하고 다니려고 하기는 했는데 실제 나온거 입어보니까 내가 첨에 말했던것보다 더 짧아서 민망할지경이야 진짜 거울로 뒤에보면 엉덩이 모양까지 다보이고 계단이라도 올라가면 속까지 다 보일것같은데....이정도를 말한게 아닌데....
내가 다시 가서 더 줄어든것같다니까 이게 내가 해달라는 길이가 맞다는 말만 반복하고 잘라내서 다시 늘이는건 불가능하다는 말만 계속하는데 이거 어떡하지.... 내가 말싸움도 잘하고 잘 따지고 그런 성격도 아니라서 별말도 못하고 나옴^^나란년.....
내일은 일요일이라서 동네에 세탁소하는데도 없고 치마는 그거 1벌인데 그거입고 월요일날가야되나ㅜㅜㅜ나학교에서 나대고 놀고 그런 이미지도 1도 아닌데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