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빠가 언젠가 꼭 봤으면 좋겠다 그 언제가가 몇 달이 되더라도 꼭 봤으면 좋겠어 먼저 연락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혼자 쇼 하는건데 그래도 내마음 늦게라도 오빠가 알아주면 좋겠어 내가 좀 더 참아볼게 내가 혼자 조금 더 기다려볼게 오빠도 나 많이 기다렸잖아 그러니까 나도 정말 많이 기다릴게 나 원래 되게 별나잖아 한번 빠지면 미치게 좋아하잖아 그래서 오빠가 미치게 좋아 오빠가 나랑 헤어지고 바로 아무렇지 않게 다른여자랑 연락을 해도 전엔 나랑 만났던 보건실 옆 복도에서 다른여자를 만나도 나한테만 보여줬던 웃음 다른 여자한테 보여도 오빠가 여자 많다는 오빠 친구말을 들었어도 나 그냥 그거 다 모른체하고 오빠만 믿을게 기다릴게 오빠 생일 한달정도 남았잖아 그때 연락할게 꼭 받아 오빠 귀찮게 난처하게 안만들게 그냥 오빠가 갖고싶어 했던 것만 주고 쿨한척 다 잊은척 할테니까 , 오빠랑 나랑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항상 날 최고로 만들어줬던거 고마워 항상 나 웃게 만들어줬던거 고마워 정말 힘들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다 내가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한테 다 맞춰줘서 고마워 오빠는 웃는게 정말 이뻐 자존감 낮은 나한테 뭘해도 이쁘다고 잘한다고 항상 이쁜말만 해주던 오빠한테 너무 고마워 내가 오빠랑 사귀면서 많이 힘들게 했으면 미안해 6개월동안 쉬지않고 좋아해줬던 오빠 고백도 너무 늦게 받아줘서 미안해 오빠가 처음 고백했을때 안피하고 받아서 우리가 같이 세는 숫자가 100을 넘었더라면 지금 우리 더 많은 추억들 때문에 헤어지지도 못하고 그렇게 사랑하고 있었을까 ? 내가 맨날 변했다고 서운하다고 오빠탓 안했으면 지금 우리 서로 힘들어 하지않고 웃을 수 있었을까 ? 내가 그날 홧김에 먼저 그만하자는 식으로 얘기 안했으면 그날 아침에 오빠가 했던 사랑한단 말이 진심이든 아니든 지금 우린 거짓인지 진심인지도 모르는 사랑한단말 나누면서 웃고있었을까 ? 수고했어 고마웠어 정말 좋아했어 오빠 나 정말 바보같은거 알고 애들 다 미쳤냐고 욕하고 난린데 그 여자랑 연락 끊기면 다시 와 계속 좋아할게 오빠가 정말 좋아했던 말 우리 커서 같이 살잔 말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 누가 아냐고 하면서 그냥 막 넘겨버린 말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아직 학생이라 니가 뭘 알겠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은 나는 오빠 많이 좋아해 같이 살자 언능와 늦지말고 1
한번만
오빠
오빠가 언젠가 꼭 봤으면 좋겠다
그 언제가가 몇 달이 되더라도 꼭 봤으면 좋겠어
먼저 연락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혼자 쇼 하는건데
그래도 내마음 늦게라도 오빠가 알아주면 좋겠어
내가 좀 더 참아볼게
내가 혼자 조금 더 기다려볼게
오빠도 나 많이 기다렸잖아
그러니까 나도 정말 많이 기다릴게
나 원래 되게 별나잖아
한번 빠지면 미치게 좋아하잖아
그래서 오빠가 미치게 좋아
오빠가 나랑 헤어지고 바로
아무렇지 않게 다른여자랑 연락을 해도
전엔 나랑 만났던 보건실 옆 복도에서 다른여자를 만나도
나한테만 보여줬던 웃음 다른 여자한테 보여도
오빠가 여자 많다는 오빠 친구말을 들었어도
나 그냥 그거 다 모른체하고
오빠만 믿을게 기다릴게
오빠 생일 한달정도 남았잖아
그때 연락할게 꼭 받아
오빠 귀찮게 난처하게 안만들게
그냥 오빠가 갖고싶어 했던 것만 주고 쿨한척
다 잊은척 할테니까 ,
오빠랑 나랑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항상 날 최고로 만들어줬던거 고마워
항상 나 웃게 만들어줬던거 고마워
정말 힘들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다 내가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한테
다 맞춰줘서 고마워
오빠는 웃는게 정말 이뻐
자존감 낮은 나한테
뭘해도 이쁘다고 잘한다고 항상 이쁜말만 해주던 오빠한테 너무 고마워
내가 오빠랑 사귀면서 많이 힘들게 했으면 미안해
6개월동안 쉬지않고 좋아해줬던 오빠 고백도
너무 늦게 받아줘서 미안해
오빠가 처음 고백했을때 안피하고 받아서
우리가 같이 세는 숫자가 100을 넘었더라면
지금 우리 더 많은 추억들 때문에 헤어지지도 못하고 그렇게 사랑하고 있었을까 ?
내가 맨날 변했다고 서운하다고 오빠탓 안했으면
지금 우리 서로 힘들어 하지않고 웃을 수 있었을까 ?
내가 그날 홧김에 먼저 그만하자는 식으로 얘기 안했으면
그날 아침에 오빠가 했던 사랑한단 말이 진심이든 아니든 지금 우린 거짓인지 진심인지도 모르는 사랑한단말 나누면서 웃고있었을까 ?
수고했어
고마웠어
정말 좋아했어
오빠 나 정말 바보같은거 알고
애들 다 미쳤냐고 욕하고 난린데
그 여자랑 연락 끊기면 다시 와
계속 좋아할게
오빠가 정말 좋아했던 말
우리 커서 같이 살잔 말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 누가 아냐고 하면서
그냥 막 넘겨버린 말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아직 학생이라 니가 뭘 알겠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은 나는 오빠 많이 좋아해
같이 살자 언능와 늦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