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보단 음슴체가 더 익숙하니깐 음슴체로 할께 내 연애사는 지루 할꺼라고 생각들어 댓글에 그냥 너희들이 몇년 후에 완전히 잊혀졌는지만 적어주면 좋겠어 3학년 올라오면서 처음 본애 였고 여자애였지만 우리들이 만든 여자라는 틀에랑 달리 터프하고 멋진애였어 호탕하게 잘 웃고 내숭이라고 떨지도 않고 학교에 몇명 있는 듬직하고 모두가 믿고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스타일이였어 운동 신경도 좋아서 교내 피구 선수도 했었고 성적은 중상위권(25%)에 얼굴은 아직도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주 이쁘고 매력이 넘치는 아이였어 그애랑 3학년 되면서 같은 반이 되었고 1-2학년때 친구였던애들이랑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애랑 친하게 지내게 됬어 학원을 알아보다가 문상이벤트에 이끌려서 학원갔다가 그애도 있다는 걸 알게 됬어 그때만 해도 그냥 친한 여자사람친구로 인식만 하고 있었어 학교에선 1-2교시 자다가 3-4교시땐 애들이랑 떠들고 점심먹고 다시 5교시 자고 그런식으로 중학교 생활을 개판으로 보내서 성적이 말이 아니였어 그러다가 중간고사 치고 결과보고 그 애가 나보고 이게 인간의 점수냐고 내가 가르쳐 줄테니깐 같이 공부하자고 하더라 첨엔 싫다고 했다가 4시 반쯤에 학교 끝나고 학원을 6시에 가니 1시간 반동안 짐에 왔다갔다하는게 귀찮기도 해서 담날 부탁한다고 말하고 학원로비에서 그애한테 공부를 배웠어 그러면서 어느날은 스터디 땡땡이 치고 옆에 있는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논다던가 분식집가서 간식먹거나 바로옆에있는 대형마트안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와서 학원 늦어서 잔소리 같이 듣고 그러면서 6월 초에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어 처음에는 서로 비밀연애하자고(그땐 왜 인지 모르겠지 그게 유행이였음)그러다가 눈치 빠른애들한테 연애한다는거 사귄지 2주만에 들켰어친구들이 여자애들한테 관심도 없던 게이새끼가 여자랑 사귄다고 좀 시끄러웠어연애에 대해서 여자애들에 대해 아는게 없고 엄마나 아빠한테 묻기 쪽팔서 네이버 지식인같은곳에 검색해서 글로 연애를 공부했어 생리통때문에 학원쉴때면 집에 조용히 찾아가서 초콜릿놔두고 갔기도 했고 피구연습할때면 이온음료같은걸 가져다 주기도 했고 생일날에는 드라이플라워 선물해주고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했었어 0과1의 공간에서 마음전한다는게 생소 했고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맨날 보고 같이 있다 보니 카톡으로 하는 이야기를 서로 얼굴을 보면서 하고 그날 하루 피곤한거 알면 카톡하지말고 그냥 자도 괜찮았고 가끔 새벽에 서로 잠이 안오면 새벽에 몇시간이 톡하고 그래서 톡으로 문자는 별로 하지 않았었어 근데 문제가 나한테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중한가지가 사귀고 난 이후에 그애의 눈을 못 쳐다 보는거였어 눈이 마주치면 괜히 눈 피하고 혼자 쪽팔려 하고 손잡으면 긴장해서 그런지 손에서 땀이 엄청나게 났었어 그애도 그래서 내가 부끄러워하는걸 귀엽다며 좋아했어(일반적인 커플이랑 남녀 바뀌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그리고 어는날은 학교 체험활동갈때 그애가 안 보이길레 어디냐고 문자를 넣을려다가 실수로 전화버튼을 눌려버는데 그 당시 똥폰이라서 터치가 잘 안 먹혀 통화취소 버튼을 전화를 받고 눌려버린거야 문자로 전화 왜 했냐는 말에 나는 잘못 걸었다고 답해 버렸어 그때는 1-2달 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통화해본이 없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전화한다는게 부끄러웠어 그래서 그렇게 답해버렸고 이상한 포인트에서 부끄럽다고 하는부분에서 그애는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애 그렇게 100일챙기고 별일 없이 지나고 그애가 어느날 인문계가자고 그러더라 학교에서 자는게 일상이라서 중학교 내신등급은 90%정도 였고 막판 스퍼트면 인문계 갈 수 있으니깐 공부 좀만 더 빡세게 해보자고 그러더라 그때 그애 말이면 다 곧잘 따라서 알겠다 하면 학원 끝나면 일상이였던 집까지 데려다주던게 바로 집에가는 지하철타니깐 뭔가 낯설더라 그렇게 씻고 책상에 앉아서 2시까지 공부하고 인문계턱걸이(81%)로 인문계를 갈 수 있는 성적으로 만들고 우리둘은 고등학생이 되었어 부모님이 이근처 고등학교 말고 좀더 좋은 고등학교 가자며 같은 지방이지만 다른 곳으로 갔고 전교 200몇등 하던 놈이 10의 자리 등수 올리니깐 하면 되는 놈이라면서 공부 좀 하는 고등학교로 가게되었어 그렇게 장거리연애(?)가 되었고 고1이지만 고등학생이라는 압박감이랄까 서로 새벽까지 연락없이 공부를 했고 카톡을 보내도 5-6개 보내면 몇시간 뒤에 답잡이 오고 주말에 보려 가고싶었지만 토요일 오전에는 학교를 가야했고 격주로 오후까지 자습을 시켰어 나머지 주말은 학원에 박혀 있서서 서로 자연스럽게 식어가게되었어 그렇게 고1말 우리는 헤어졌어 반년정도 지나고 그애는 새 사랑을 찾았다는걸 알게 되었어 페이스북에 연애중 올라온걸 본게 야자 할때 였는데 계속 아니라고 잘 못 본거라고 헤어질땐 괜찮았었는데 그애가 이제 나를 잊고 다른 사랑을 시작해다고 하니깐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집와서 방에 들어가 1시간넘게 울었던게 같애 그렇게 예비고3이되고 고3되기전에 한번 놀자며 친구들이랑 시내갔다가 그애 닮은 뒷모습보고 나도 모르게 다시 한번더 쳐다보더라 뒷모습이 너무 똑같에서 혹시 그앤가 싶어서 계속 쳐다봤어 혹시 맞으면 뭐라고 인사하지? 날 어떤 표정으로 봐줄까 하면 기대했는데 그 애가 아니더라그렇게 우리들은 헤어지고 수능전날까지 연락없이 지냈어 그렇게 대학가고 군대입대하고 상병때 후임한명 여자친구 사진봤는데 그애더라 알고보니깐 그때 고2때 사귀던 그애가 우리 부대로 온거더라 그런 드라마 같고 소설같은 일이 나한테 일어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진짜..솔직히 그때 어? 애 내랑 사겼었는데?라며 유치하고 그러고 싶었어 근데 솔직히 뭘 말하든 난 이미 전남친이고 그 후임은 현남친인데 내가 뭟 말하는든 내가 비참해지는걸 알아서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 그냥 생긴거 보니깐 꽃신 신겠네라고 말하고 뒤돌아섰어 그리고 후임하는거 보니깐 그 애가 좋아 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애한테는 잘해줬던거 같애 애들이 때릴려고 하면 말로 해라고 말리고 애랑은 할말 있다면서 좀 빼달라고 몇번 말해봤고(대부분 팅겼지만)그냥 그애를 보는데 생각이상으로 많이 겹치더라 그렇게 군대 전역하고 대학교 돌아가서 소개팅 몇번 나가고 해봤지만 6-7년이 지났지만 계속 그애만 생각나서 애프터안 받았어 그러다가 혹시 다른 사람 만나면 괜찮아지지않을까하며서 소개팅에서 만난 분과 몇달 만나다가 사겼지만 계속 그애가 생각나서 이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사귀고 몇주 후 솔직하게 모든거 털어놓았어 그러니깐 대충 알겠다며 자기도 그런적있다면서 이해한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다그러면서 헤어졌어엄청 철부지 없는 놈이라는건 알아 지금은 그애랑 후임이 헤어지고 솔로이지만 이제와서 잘지내냐고 연락하는것도 힘든거같아 그애를 만나고 10년 아직도 그애를 좋아는데 어떻할까 그 애 삶에서는 더이상 나는 녹아 들어갈 자리가 없고 그 애 주의에는 나보다 더 돈 많고 인물 멋진 애들이 널렸더라 전부다 그런애를 놓지고 싶지 않나봐 소개팅에서 만난 애랑 사귈때에도 나 병신같고 찌질한거 알지만 너 닮은 사람 보면 괜스레 너일까 쳐다보게 돼고 니가 좋아하던 노래가 길거리가계음악에서 나오면 그날 하루종일 우리가 쌓았던 추억을 되새기고 나 아직 너를 계속 좋아해 근데 너에게 말을 못 걸겠어 그냥 늘 그랬듯이 멀리서 너를 지켜볼게 나 혼자 추억의 마지막 거리에서 맴돌게 그러다가 조용히 널 잊을게 그러니깐 조금만 나 추억속에 있어줘
그 사람이랑 해어지고 몇년까지 기억이 나니 너희들은?
3학년 올라오면서 처음 본애 였고 여자애였지만 우리들이 만든 여자라는 틀에랑 달리 터프하고 멋진애였어 호탕하게 잘 웃고 내숭이라고 떨지도 않고 학교에 몇명 있는 듬직하고 모두가 믿고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스타일이였어 운동 신경도 좋아서 교내 피구 선수도 했었고 성적은 중상위권(25%)에 얼굴은 아직도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주 이쁘고 매력이 넘치는 아이였어
그애랑 3학년 되면서 같은 반이 되었고 1-2학년때 친구였던애들이랑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애랑 친하게 지내게 됬어 학원을 알아보다가 문상이벤트에 이끌려서 학원갔다가 그애도 있다는 걸 알게 됬어 그때만 해도 그냥 친한 여자사람친구로 인식만 하고 있었어 학교에선 1-2교시 자다가 3-4교시땐 애들이랑 떠들고 점심먹고 다시 5교시 자고 그런식으로 중학교 생활을 개판으로 보내서 성적이 말이 아니였어 그러다가 중간고사 치고 결과보고 그 애가 나보고 이게 인간의 점수냐고 내가 가르쳐 줄테니깐 같이 공부하자고 하더라 첨엔 싫다고 했다가 4시 반쯤에 학교 끝나고 학원을 6시에 가니 1시간 반동안 짐에 왔다갔다하는게 귀찮기도 해서 담날 부탁한다고 말하고 학원로비에서 그애한테 공부를 배웠어
그러면서 어느날은 스터디 땡땡이 치고 옆에 있는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논다던가 분식집가서 간식먹거나 바로옆에있는 대형마트안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와서 학원 늦어서 잔소리 같이 듣고 그러면서 6월 초에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어
처음에는 서로 비밀연애하자고(그땐 왜 인지 모르겠지 그게 유행이였음)그러다가 눈치 빠른애들한테 연애한다는거 사귄지 2주만에 들켰어친구들이 여자애들한테 관심도 없던 게이새끼가 여자랑 사귄다고 좀 시끄러웠어연애에 대해서 여자애들에 대해 아는게 없고 엄마나 아빠한테 묻기 쪽팔서 네이버 지식인같은곳에 검색해서 글로 연애를 공부했어
생리통때문에 학원쉴때면 집에 조용히 찾아가서 초콜릿놔두고 갔기도 했고 피구연습할때면 이온음료같은걸 가져다 주기도 했고 생일날에는 드라이플라워 선물해주고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했었어 0과1의 공간에서 마음전한다는게 생소 했고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맨날 보고 같이 있다 보니 카톡으로 하는 이야기를 서로 얼굴을 보면서 하고 그날 하루 피곤한거 알면 카톡하지말고 그냥 자도 괜찮았고 가끔 새벽에 서로 잠이 안오면 새벽에 몇시간이 톡하고 그래서 톡으로 문자는 별로 하지 않았었어
근데 문제가 나한테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중한가지가 사귀고 난 이후에 그애의 눈을 못 쳐다 보는거였어 눈이 마주치면 괜히 눈 피하고 혼자 쪽팔려 하고 손잡으면 긴장해서 그런지 손에서 땀이 엄청나게 났었어 그애도 그래서 내가 부끄러워하는걸 귀엽다며 좋아했어(일반적인 커플이랑 남녀 바뀌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그리고 어는날은 학교 체험활동갈때 그애가 안 보이길레 어디냐고 문자를 넣을려다가 실수로 전화버튼을 눌려버는데 그 당시 똥폰이라서 터치가 잘 안 먹혀 통화취소 버튼을 전화를 받고 눌려버린거야 문자로 전화 왜 했냐는 말에 나는 잘못 걸었다고 답해 버렸어 그때는 1-2달 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통화해본이 없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전화한다는게 부끄러웠어 그래서 그렇게 답해버렸고 이상한 포인트에서 부끄럽다고 하는부분에서 그애는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애
그렇게 100일챙기고 별일 없이 지나고 그애가 어느날 인문계가자고 그러더라 학교에서 자는게 일상이라서 중학교 내신등급은 90%정도 였고 막판 스퍼트면 인문계 갈 수 있으니깐 공부 좀만 더 빡세게 해보자고 그러더라 그때 그애 말이면 다 곧잘 따라서 알겠다 하면 학원 끝나면 일상이였던 집까지 데려다주던게 바로 집에가는 지하철타니깐 뭔가 낯설더라 그렇게 씻고 책상에 앉아서 2시까지 공부하고 인문계턱걸이(81%)로 인문계를 갈 수 있는 성적으로 만들고 우리둘은 고등학생이 되었어
부모님이 이근처 고등학교 말고 좀더 좋은 고등학교 가자며 같은 지방이지만 다른 곳으로 갔고 전교 200몇등 하던 놈이 10의 자리 등수 올리니깐 하면 되는 놈이라면서 공부 좀 하는 고등학교로 가게되었어
그렇게 장거리연애(?)가 되었고 고1이지만 고등학생이라는 압박감이랄까 서로 새벽까지 연락없이 공부를 했고 카톡을 보내도 5-6개 보내면 몇시간 뒤에 답잡이 오고 주말에 보려 가고싶었지만 토요일 오전에는 학교를 가야했고 격주로 오후까지 자습을 시켰어 나머지 주말은 학원에 박혀 있서서 서로 자연스럽게 식어가게되었어 그렇게 고1말 우리는 헤어졌어
반년정도 지나고 그애는 새 사랑을 찾았다는걸 알게 되었어 페이스북에 연애중 올라온걸 본게 야자 할때 였는데 계속 아니라고 잘 못 본거라고 헤어질땐 괜찮았었는데 그애가 이제 나를 잊고 다른 사랑을 시작해다고 하니깐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집와서 방에 들어가 1시간넘게 울었던게 같애
그렇게 예비고3이되고 고3되기전에 한번 놀자며 친구들이랑 시내갔다가 그애 닮은 뒷모습보고 나도 모르게 다시 한번더 쳐다보더라 뒷모습이 너무 똑같에서 혹시 그앤가 싶어서 계속 쳐다봤어 혹시 맞으면 뭐라고 인사하지? 날 어떤 표정으로 봐줄까 하면 기대했는데 그 애가 아니더라그렇게 우리들은 헤어지고 수능전날까지 연락없이 지냈어
그렇게 대학가고 군대입대하고 상병때 후임한명 여자친구 사진봤는데 그애더라 알고보니깐 그때 고2때 사귀던 그애가 우리 부대로 온거더라 그런 드라마 같고 소설같은 일이 나한테 일어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진짜..솔직히 그때 어? 애 내랑 사겼었는데?라며 유치하고 그러고 싶었어 근데 솔직히 뭘 말하든 난 이미 전남친이고 그 후임은 현남친인데 내가 뭟 말하는든 내가 비참해지는걸 알아서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 그냥 생긴거 보니깐 꽃신 신겠네라고 말하고 뒤돌아섰어 그리고 후임하는거 보니깐 그 애가 좋아 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애한테는 잘해줬던거 같애 애들이 때릴려고 하면 말로 해라고 말리고 애랑은 할말 있다면서 좀 빼달라고 몇번 말해봤고(대부분 팅겼지만)그냥 그애를 보는데 생각이상으로 많이 겹치더라 그렇게 군대 전역하고 대학교 돌아가서 소개팅 몇번 나가고 해봤지만 6-7년이 지났지만 계속 그애만 생각나서 애프터안 받았어
그러다가 혹시 다른 사람 만나면 괜찮아지지않을까하며서 소개팅에서 만난 분과 몇달 만나다가 사겼지만 계속 그애가 생각나서 이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사귀고 몇주 후 솔직하게 모든거 털어놓았어 그러니깐 대충 알겠다며 자기도 그런적있다면서 이해한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다그러면서 헤어졌어엄청 철부지 없는 놈이라는건 알아 지금은 그애랑 후임이 헤어지고 솔로이지만 이제와서 잘지내냐고 연락하는것도 힘든거같아 그애를 만나고 10년 아직도 그애를 좋아는데 어떻할까 그 애 삶에서는 더이상 나는 녹아 들어갈 자리가 없고 그 애 주의에는 나보다 더 돈 많고 인물 멋진 애들이 널렸더라 전부다 그런애를 놓지고 싶지 않나봐 소개팅에서 만난 애랑 사귈때에도 나 병신같고 찌질한거 알지만 너 닮은 사람 보면 괜스레 너일까 쳐다보게 돼고 니가 좋아하던 노래가 길거리가계음악에서 나오면 그날 하루종일 우리가 쌓았던 추억을 되새기고 나 아직 너를 계속 좋아해 근데 너에게 말을 못 걸겠어 그냥 늘 그랬듯이 멀리서 너를 지켜볼게 나 혼자 추억의 마지막 거리에서 맴돌게 그러다가 조용히 널 잊을게 그러니깐 조금만 나 추억속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