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입니다. 한 2년간 만난 여자자친구가 있습니다. 최근들어 자주 부딪히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참 사소한거고 어떻게 보면 사소한게 아닐 수 있는 일입니다. 성격이 문제라고 할까요. 제가 고집이나 자기주장이 세고 그래요. 그렇지만 나쁜 쪽은 아니에요. 생각자체는 여자친구도 좋다는건 동의해요. 근데 문제는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여자친구에게 반영되기 전까지는 계속 제가 뭐라고 하니까 그걸 압박이나 억압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거의 남자일거 같아서 제가 밤에는 일찍 들어가서 혹은 아는데로 가라고 이야기했는데 왜 내가 그렇게 시간을 제약받아야하냐고 묻더라고요. 글쎄요.만약 입장을 거꾸로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여자가 많은 모임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어서 들어가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말도 이거해라는 식의 명령투도 아니에요. 제가 명령하는걸 싫어해서 그런 말투도 안써요. 단지 제 의견이 들어갈때 까지 계속 좋은 말로 이야기할 뿐이에요. 그러면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면 되지 않느냐... 네 그게 힘들어요. 이거 아니면 저거라는 좀 그런거라. 여자친구에게 부탁하는 혹은 강제하는것과 제가 여자친구에게 하는게 동일해요. 연락 자주해서 걱정 안하게 하기. 어떤 결정할 일이 있으면 미리 미리 상의하기 등등요. 결론은 제가 이렇게 간섭? 애정?을 쏟지않으면 완전 반대편으로 가요. 니가 뭘하든 맘대로 해 그리고 나도 이런 식이라 과연 그게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중용을 지키면 좋지 않냐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게 아닌거 알잖아요. 현실적으로 간섭과 불간섭 둘중하나만 하면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힘드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최근들어 자주 부딪히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참 사소한거고 어떻게 보면 사소한게 아닐 수 있는 일입니다.
성격이 문제라고 할까요.
제가 고집이나 자기주장이 세고 그래요. 그렇지만 나쁜 쪽은 아니에요. 생각자체는 여자친구도 좋다는건 동의해요.
근데 문제는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여자친구에게 반영되기 전까지는 계속 제가 뭐라고 하니까 그걸 압박이나 억압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거의 남자일거 같아서 제가 밤에는 일찍 들어가서 혹은 아는데로 가라고 이야기했는데 왜 내가 그렇게 시간을 제약받아야하냐고 묻더라고요.
글쎄요.만약 입장을 거꾸로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여자가 많은 모임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어서 들어가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말도 이거해라는 식의 명령투도 아니에요. 제가 명령하는걸 싫어해서 그런 말투도 안써요. 단지 제 의견이 들어갈때 까지 계속 좋은 말로 이야기할 뿐이에요.
그러면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면 되지 않느냐... 네 그게 힘들어요. 이거 아니면 저거라는 좀 그런거라.
여자친구에게 부탁하는 혹은 강제하는것과 제가 여자친구에게 하는게 동일해요.
연락 자주해서 걱정 안하게 하기.
어떤 결정할 일이 있으면 미리 미리 상의하기 등등요.
결론은 제가 이렇게 간섭? 애정?을 쏟지않으면 완전 반대편으로 가요.
니가 뭘하든 맘대로 해 그리고 나도 이런 식이라 과연 그게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중용을 지키면 좋지 않냐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게 아닌거 알잖아요.
현실적으로 간섭과 불간섭 둘중하나만 하면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