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1,2번출구쪽 쥬얼리가게 아줌마--

Zzsow2017.09.17
조회107
아... 진짜 너무 분해서 짧게나마 글써봅니다.
일단 지방(전라북도)내려가려고 신도림역에서 용산역가야하는 상황.
1번출구에서 1호선 타러가는길에 때마침 쥬얼리가게에서
나시 3장에 9900원이길래 어차피 살거 여기서 사야겠다하고
쭉 둘러보는데 원하는 나시가 딱 한장 남아있는거야
그래서 나시 하나 남은거 들고 카운터아줌마한테(주인인듯 싶었음)
진심 공손하게 "죄송하지만 혹시 이거 한장밖에 안남았는데 더 없나요..?ㅠㅠ" 라고 물었어.
그랬더니 아줌마가 찾아볼테니까 앞에서 기다리래.
나는 계속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아줌맠ㅋㅋㅋ
찾아준다면서 핸드폰하고있고 세상 느긋하게 목걸이 진열하고있고 나는 마냥 기다리고...
혹시 깜박하신건가 하고 다시한번 더 물었더니
"응 없어." 이러는거야
아닠ㅋ 찾아보지도 안을꺼면 왜 기다리라고한건지..
그 아줌마가 바쁜것도 아니었고ㅋㅋㅋ
그래서 진심 화난 표정으로 그냥 한장 남은거 계산하는데
계산하면서 뭐라뭐라 계속 중얼거리는거임...
잘 듣지는 못했는데 웃긴다나 어쩧다나.. 어쨌는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잖아ㅡㅡ
아줌마 둘인데 쌍커풀있는 아줌마였음.
숏컷 아줌마는 계산 완전 느리게하고ㅡㅡ 하..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너무 분해서 여기에 하소연 해...
혹시라도 주인아줌마 이글보시거든 이런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