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지만 부족한 걸 알지만 자기 감정 표현이 확실한 사람.남 앞에서 과시하듯 사랑을 고백하지 않고상대 입장 난처하게 만들지 않고 정확하게 진심으로 나에게 마음 표현하던 사람.또 사랑하는 동안에 잔잔한 듯 진심을 다하는 사람.혹여 헤어지게 되더라고 남은 기억이 가끔 그리워지도록 조심스레 이별을 말했고, 다른 핑계 대지 않고 고백할 때, 만날 때처럼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뒤돌아 보지는 않는 사람그런 사람은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나를 아껴줬던 그 사람.누구보다 행복하고 잘 살길 빌어요.그대란 사람이 있어서 난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네요.만나던 날도, 헤어지던 날도 솔직하고 충실했던 그대.고마워요.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는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