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교수 '걸,레' ‘위안부 모르고 따라가진 않았을 것 끼가 있어서 끌려간 것이다' 위안부비하, 여성비하, 인격모독 발언

그리피스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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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에 보도 된 해당기사내용입니다.http://news.jtbc.joins.com/html/237/NB11523237.html?cloc=jtbc|news|index_main_news
9월 13일 ~ 9월 15일은 저희 학교의 축제기간이었습니다.마마무, 윤딴딴, 리듬파워 학교는 축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죠하지만 저희과 학생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어야 했습니다.
해당교수의 수업 중 녹취내용을 담은 내용입니다.https://www.facebook.com/TRGGR.JTBC/videos/826434714182408/해당 교수의 지속적 폭언, 성희롱 발언은 증언을 토대로 추적해보면 10년이 넘게 지속되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https://www.facebook.com/TRGGR.JTBC/videos/827583507400862/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사범대의 타이틀은 보기에 멋지고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상은 단순합니다. 때로는 멍청하고 바보스러울정도로, 오직 임용만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니까요.이런 학생들에게 해당 교수는 사과는 커녕 '너네 임용도 보고 해야 하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학생들을 회유, 협박 하였습니다.문제 제기 후 폭언은 교묘하고 치밀해졌으며 오히려 '너네가 신고한다고 해서 내가 짤릴 것 같으냐' 라며 콧방귀를 뀔 뿐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남은 것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과, 약자가 발버둥 쳐봤자 학교는, 사회는 변하지 않는다. 라는 무기력함, 졸업까지 남은 기간동안 폭언과 망언을 인내할 용기였을 겁니다. 글을 쓰는 저는 이 학생들의 선배로, 지난 수년간 무기력함과 두려움(공포라는 표현이 더 알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을 가지고 이 순간만 지나면 되겠지, 오늘 나한테는 별다른 해코지를 하지 않는 구나...라는 바보같은 생각으로 살아왔고 당장의 두려움과 보복에 굴복하여 선배로써 잘못된 것을 바로 잡지 못한채 , 부끄럽게도...후배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월요일이되면 우리과 후배들은 행여나 복도에서 해당교수와 마주칠까 두려워 두눈을 질끈감고 복도를 빠른 걸음으로 지나야 할 겁니다.
우리 후배들이 올바른 스승밑에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아니 그저 인간으로써 대우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여러분의 추천과, 청원, 많은 댓글은 해당 학과 학생들에게 큰 힘이되며 실질적으로 학교가 이 상황을 인지하고 사안을 처리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이 글을 부디 널리 퍼뜨려주시고 청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여러분
청와대 청원글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4223?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