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찾는것도 귀찮아서 진짜 수년을
눈으로만 즐겼던 네이트판인데 지금 이걸 어디다
말안하면 잠이 안올 것 같아서 어렵게 로그인했습니다
채널선택하는데도 몇분 걸렸는데
역시 이쪽에 조언해주실 분들이 많이계실것같아
여기에 남길게요
모바일이라 가독성 떨어지게 썼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지금방금있었던일입니다
저는 지금 오피스텔에서 자취중인데요
20층이 넘는 꽤큰오피스텔입니다
경비아저씨는 60대 넘어보이시는 분이
한분계신데 낮에는 잘안계시고 주로저녁에
나오셔서 아침까지 경비실에 상주하고계세요
한일주일전에도 저녁11시넘어서 갑자기
누가벨을누르길래 놀란나머지 집에 아무도 없는척 할
생각도 못하고 누구냐고 했더니 경비아저씨라면서
택배가 두개가 같이왔었는데 왜 하나만찾아가냐고
빨리 내려와서 하나 마저찾아가라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때는별생각못하고 입고있던 잠옷에 대충 위에
큰박스티하나더걸치고 내려가서 가져온적이 있거든요
문제는오늘이예요
제가 공항에서 근무하고 엇어서 일찍나가는날은 새벽4시에
일어나야되기때문에 10시면 자거든요
근데 방금 12시조금넘은 시간에 갑자기 삐잉~삐잉~
하면서 방에 경보음?같은게 크게 울리는거예요
너무놀라서 일어났더니 경비실에서 호출을 눌러서
저희집에있던 인터폰에서 소리가난거예요
무슨일이냐고했더니 택배를찾아가래요
요새 택배가 많아서 이렇게 오래두면 안된다고,
회사에서 추석시즌에 정해진 금액내에서 선물을 고르는
시스템이 있어서 배송이 시작되면 이것저것 여러개가
따로따로오거든요 ,
택배기사님께서 경비실에 맡겨놨단 문자 보내주신날엔
꼭 바로 들러서 찾아오는데 금요일에 온 문자를
제가 놓쳤더라구요
어쨌든 좀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언짢긴했지만
뭔가 경비아저씨 말대로 제 잘못도 있는 것 같아서
알겠다고 내일 찾으러가겠다고하니까
부피가 커서 안된다고 지금빨리 찾아가래요
지금 12시인데 어떻게 내려가냐고 저자고있었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가져다주겠데요
그리고나서 몇분안지나서 집초인종을 띵동 누르길래
누구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앞에 두고가세요 !했어요
아저씨도 대답이 없어서 물건 주고갔겠거니 했는데
왜인지 엘레베이터 타는 소리가 안나는거예요
저희집이 엘레베이터랑 가까운쪽이라
엘레베이터가 열립니다~ 18층~ 이런소리가 다나거든요
뭐 저말고 또 저랑 같은층사는 사람 택배 더 가져다
주고 타셨을는지는 몰라도 몇분후에 엘레베이터
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순간 깨름칙한마음이 들어 택배 집으로
들일생각도없이 여기에 글남깁니다
관리사무실에 이런건 좀 아닌것같다고 건의를
해도되는부분일까요 ?
원래 본가는 그냥 단독주택이고
살면서도 여태껏 아파트에서 살아본적이 없었어서
경비실 있는곳은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도 모르겠어서
글남깁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
저녁12시에 호출하는 경비아저씨
눈으로만 즐겼던 네이트판인데 지금 이걸 어디다
말안하면 잠이 안올 것 같아서 어렵게 로그인했습니다
채널선택하는데도 몇분 걸렸는데
역시 이쪽에 조언해주실 분들이 많이계실것같아
여기에 남길게요
모바일이라 가독성 떨어지게 썼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지금방금있었던일입니다
저는 지금 오피스텔에서 자취중인데요
20층이 넘는 꽤큰오피스텔입니다
경비아저씨는 60대 넘어보이시는 분이
한분계신데 낮에는 잘안계시고 주로저녁에
나오셔서 아침까지 경비실에 상주하고계세요
한일주일전에도 저녁11시넘어서 갑자기
누가벨을누르길래 놀란나머지 집에 아무도 없는척 할
생각도 못하고 누구냐고 했더니 경비아저씨라면서
택배가 두개가 같이왔었는데 왜 하나만찾아가냐고
빨리 내려와서 하나 마저찾아가라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때는별생각못하고 입고있던 잠옷에 대충 위에
큰박스티하나더걸치고 내려가서 가져온적이 있거든요
문제는오늘이예요
제가 공항에서 근무하고 엇어서 일찍나가는날은 새벽4시에
일어나야되기때문에 10시면 자거든요
근데 방금 12시조금넘은 시간에 갑자기 삐잉~삐잉~
하면서 방에 경보음?같은게 크게 울리는거예요
너무놀라서 일어났더니 경비실에서 호출을 눌러서
저희집에있던 인터폰에서 소리가난거예요
무슨일이냐고했더니 택배를찾아가래요
요새 택배가 많아서 이렇게 오래두면 안된다고,
회사에서 추석시즌에 정해진 금액내에서 선물을 고르는
시스템이 있어서 배송이 시작되면 이것저것 여러개가
따로따로오거든요 ,
택배기사님께서 경비실에 맡겨놨단 문자 보내주신날엔
꼭 바로 들러서 찾아오는데 금요일에 온 문자를
제가 놓쳤더라구요
어쨌든 좀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언짢긴했지만
뭔가 경비아저씨 말대로 제 잘못도 있는 것 같아서
알겠다고 내일 찾으러가겠다고하니까
부피가 커서 안된다고 지금빨리 찾아가래요
지금 12시인데 어떻게 내려가냐고 저자고있었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가져다주겠데요
그리고나서 몇분안지나서 집초인종을 띵동 누르길래
누구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앞에 두고가세요 !했어요
아저씨도 대답이 없어서 물건 주고갔겠거니 했는데
왜인지 엘레베이터 타는 소리가 안나는거예요
저희집이 엘레베이터랑 가까운쪽이라
엘레베이터가 열립니다~ 18층~ 이런소리가 다나거든요
뭐 저말고 또 저랑 같은층사는 사람 택배 더 가져다
주고 타셨을는지는 몰라도 몇분후에 엘레베이터
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순간 깨름칙한마음이 들어 택배 집으로
들일생각도없이 여기에 글남깁니다
관리사무실에 이런건 좀 아닌것같다고 건의를
해도되는부분일까요 ?
원래 본가는 그냥 단독주택이고
살면서도 여태껏 아파트에서 살아본적이 없었어서
경비실 있는곳은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도 모르겠어서
글남깁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