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선이네 내가 너무 자세하게 적어서 혹시 알아보는 애들 있을까봐 조금 수정할게 일단 나는 항상 한명이 떠나면 신기하게 한명이 들어왔음 항상 위로받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더라
지금까지 따돌림 당해본적 없이 항상 학창시절은 무난하게 보냈고 올해는 ㄹㅇ 최고의 친구들 만남 학기초 아는 친구 없어서 쭈구리 된 나한테 먼저 말 걸어주고 지금까지 싸운 적 없이 잘 지내고 있다 나 포함 네명인데 주변애들이 와 너넨 운명이다 해주고 우리 노는 거 보면 진짜 재밌게 논다면서 놀람 걍 조카 웃김 매일이 행복해 서로한테 진심으로 화낸적도 없고 뭐 서운한 일 있으면 토라진척 하고 있으면됨ㅋㅋㅋㅋ 우리끼리 맨날 나대면서 서로한테 장난으로 시비거는데 웃겨서 죽을 거 같음 늙어서 2017년 추억하면 눈물 쏟을 것 같아 내 인생 중 2014년 이후로 역대급 1년임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 친구 된다던데 나 고2 ㅎㅎ 우리끼리 자주 얘기한다 올해 너무 친구 잘만난 거 같다고ㅋㅋㅋㅋ너네도 무조건 좋은 친구 만날거야 ㅎㅇㅌ
너네 내 친구복 가져가라
ㅇㅇ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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