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성격이 서운한 게 있어도 혼자서 꾹꾹참고 기분 안 좋은 일 있어도 기분 안 좋은 티 하나 안 내고 다니며 화도 잘 못 내는 성격입니다. 이러기에 주위에서도 너는 항상 기분이 좋아보인다하고 화 낼 일 있으면 화좀 내고 다니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는 합니다. 그래도 전에 여자친구와 서운한 것을 바로 말하지 않은 것 때문에 싸운 적이 있어서 최근 들어서는 바로 말하려고 합니다.
이에 비해 여자친구는 저와 거의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운한 거 바로 말하고 화도 잘 내고 기분파이기도합니다.
이런 저와 여자친구가 어제 사소한 갈등이 생겼는데 누구의 잘못인 지 판단해주세요 ㅠ
때는 어제 점심 때 여느때와 똑같이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는데 갑자기 답이 확 늦어지길래 페북을 봤더니 현활중이면서 제 답은 늦게 하거나 안 보거나 하더라고요.
그래거 제가 살짝 삐진 투로 '뭘 그렇게 누구랑 페메를 하길래 내 톡은 보지도 않냐 ㅠ?'이러더니 그냥 웃고 넘기길래 저도 또 안 그러겠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겼슴니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서운했던 나머지 진지하게 말을 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전부터 서운한 거 있으면 바로 말하래서 바로 말했더니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상황이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 '너가 예민해서 그래' 등 제 탓과 상황 탓을 하는 답들 뿐이더라고요. 그러더니 이런 사소한 걸로 싸우기 싫다길래 저도 싸우기 싫어서 여기서 끝냈습니다. 저는 그냥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와 따듯한 위로 한 마디가 필요했을뿐인데 저 말을 듣고나니 더 서운하더라고요...
이거 누구 잘못이죠ㅠㅠㅠ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충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P.S )아 그리고 혹시나 바람피는 거 아니냐는 분들 나오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바람은 절대 아닙니다 !!
도대체 누구 잘못인가요ㅠ
필력이 좋지 않아도 양해부탁드립니다 ㅠ
일단 저는 성격이 서운한 게 있어도 혼자서 꾹꾹참고 기분 안 좋은 일 있어도 기분 안 좋은 티 하나 안 내고 다니며 화도 잘 못 내는 성격입니다. 이러기에 주위에서도 너는 항상 기분이 좋아보인다하고 화 낼 일 있으면 화좀 내고 다니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는 합니다. 그래도 전에 여자친구와 서운한 것을 바로 말하지 않은 것 때문에 싸운 적이 있어서 최근 들어서는 바로 말하려고 합니다.
이에 비해 여자친구는 저와 거의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운한 거 바로 말하고 화도 잘 내고 기분파이기도합니다.
이런 저와 여자친구가 어제 사소한 갈등이 생겼는데 누구의 잘못인 지 판단해주세요 ㅠ
때는 어제 점심 때 여느때와 똑같이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는데 갑자기 답이 확 늦어지길래 페북을 봤더니 현활중이면서 제 답은 늦게 하거나 안 보거나 하더라고요.
그래거 제가 살짝 삐진 투로 '뭘 그렇게 누구랑 페메를 하길래 내 톡은 보지도 않냐 ㅠ?'이러더니 그냥 웃고 넘기길래 저도 또 안 그러겠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겼슴니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서운했던 나머지 진지하게 말을 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전부터 서운한 거 있으면 바로 말하래서 바로 말했더니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상황이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 '너가 예민해서 그래' 등 제 탓과 상황 탓을 하는 답들 뿐이더라고요. 그러더니 이런 사소한 걸로 싸우기 싫다길래 저도 싸우기 싫어서 여기서 끝냈습니다. 저는 그냥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와 따듯한 위로 한 마디가 필요했을뿐인데 저 말을 듣고나니 더 서운하더라고요...
이거 누구 잘못이죠ㅠㅠㅠ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충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P.S )아 그리고 혹시나 바람피는 거 아니냐는 분들 나오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바람은 절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