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세상일 어찌될지 모른다더니 제꼴이 딱 그짝이로군요 남친이랑 저는 1년반 연애하고 이제 상견례를 앞두고 있습니다 애초에 상견례 하기전에 오빠랑 저는 부모님 도움 없이 예단예물 전부 생략하고 우리힘으로 결혼하자 말이 나왔고 저도 부모님 노후자금 건드리면서까지 결혼하는건 아닌것같아 그러자고 했습니다. 마찰이 있었지만 남자친구 사택이 나오기때문에 신혼살림은 가기서 시작하는걸로하고 양가 허락을 받은 후에 상견례를 하기로 했는데요 파혼 위기라고 하는건 남친 부모님쪽에서 남자가 집을 해오니 예단을 해오라 했다는겁니다 사택이 나오는 직장을 얻는것도 남자 능력이라면서요 세상에 예단이라니요 애초에 다 생략하기로 말 다 끝내놓고..... 게다가 회사 사택은 내집도 아니고 이사가면 땡전한푼 없는건데 예단이라니요 그렇다고 양가 부모님들한테 정말 1원하나 받는거 없습니다 너무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 이결혼 다시생각해야하나 싶습니다. 남친은 자꾸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보라고 얘기하는데 전 절대 부모님함테 말하지 않을생각입니다 안그래도 저희부모님 나이도 어린데 땡전한푼 없이 시집가는거에대해 항상 미안해하시고 안타까워하셨는데 예단까지 요구한다하면 당장 때려쳐라 하실거에요 .... 남친 너무 사랑하고 좋은사람인거 알지만 이상황이 너무 거지같네요 .... 어떻게해야할지 감도 안와요 ....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ㅜ253
파혼할것같아요
세상일 어찌될지 모른다더니
제꼴이 딱 그짝이로군요
남친이랑 저는 1년반 연애하고 이제 상견례를 앞두고 있습니다
애초에 상견례 하기전에 오빠랑 저는 부모님 도움 없이
예단예물 전부 생략하고 우리힘으로 결혼하자 말이 나왔고 저도 부모님 노후자금 건드리면서까지 결혼하는건 아닌것같아 그러자고 했습니다.
마찰이 있었지만 남자친구 사택이 나오기때문에 신혼살림은 가기서 시작하는걸로하고 양가 허락을 받은 후에 상견례를 하기로 했는데요
파혼 위기라고 하는건
남친 부모님쪽에서 남자가 집을 해오니 예단을 해오라 했다는겁니다 사택이 나오는 직장을 얻는것도 남자 능력이라면서요
세상에 예단이라니요 애초에 다 생략하기로 말 다 끝내놓고.....
게다가 회사 사택은 내집도 아니고 이사가면 땡전한푼 없는건데 예단이라니요
그렇다고 양가 부모님들한테 정말 1원하나 받는거 없습니다
너무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 이결혼 다시생각해야하나 싶습니다. 남친은 자꾸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보라고 얘기하는데 전 절대 부모님함테 말하지 않을생각입니다
안그래도 저희부모님 나이도 어린데 땡전한푼 없이 시집가는거에대해 항상 미안해하시고 안타까워하셨는데 예단까지 요구한다하면 당장 때려쳐라 하실거에요 ....
남친 너무 사랑하고 좋은사람인거 알지만 이상황이 너무 거지같네요 .... 어떻게해야할지 감도 안와요 ....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