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연상인 남자랑 2년3개월을 사귀다가 두달전에 헤어졌는데요 헤어진 당일날 병원 가서 링거 맞을 정도로 진짜 아팠습니다 병원 도착해서 링거 맞을동안 그리고 집 오는 1시간동안 남자친구한테서 '괜찮냐'는 그 흔한 연락이 한통도 없길래 엄청 서운하더군요 친구도 물어 보던걸 남자친구가 안해주더라구요 집 오는 길에도 연락이 없길래 제가 결국 먼저 전화했는데요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오히려 화 아닌 화를 냈습니다 저한테 괜찮냐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친구랑 재밌게 놀으라고 하고 전 집와서 잤을텐데 말이죠 남자친구 감기 걸렸을땐 본죽에서 죽사서 1시간30분 걸리는 집앞으로 갔다주거나 몸 따뜻하게 하고있으라고 전기담요도 사서 갔다준적 있네요
제가 물질적으로 뭘 바란것도 아니고 괜찮냐는 안부를 바랬던건데 그걸로 말다툼 하다가 짜증났는지 전화끊고 잠수타다 헤어지자고 해서 차였네요
요즘 갈수록 내잘못이 맞았나?라는 생각땜에 혼란이 오는데요 제가 잘못했던걸까요 아님 남자가 쓰레기였던 걸까요
싸우다 헤어졌는데요,제 잘못일까요?
제가 물질적으로 뭘 바란것도 아니고 괜찮냐는 안부를 바랬던건데 그걸로 말다툼 하다가 짜증났는지 전화끊고 잠수타다 헤어지자고 해서 차였네요
요즘 갈수록 내잘못이 맞았나?라는 생각땜에 혼란이 오는데요 제가 잘못했던걸까요 아님 남자가 쓰레기였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