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국에다 밥말아서 컴퓨터앞에서 밥먹는 시동생 이해해야하나요?

철없다2017.09.18
조회20,324


말씀 못드린게 스피커틀고 게임하고 이어폰끼라고 하면 귀안좋아진다고 싫대요 신랑은 자다가 벼락이 떨어져도 잘자는사람이라 신경안쓰다 제가 얘기하니 신랑이 뭐라고했는데 알았다고 이러고 그대로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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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는 시동생과 같이 살아요 이제 3개월정도 지났는데 마음에 안들어서요

도련님이 저희집 근처 공장에 다니는데 이쪽 원룸이 비싸요

저희 결혼 4년차인데 시부모님이 부탁하시고 신랑이도 저희집에 잘하고 시부모님들도 좋으셔서 허락했어요

시동생한테 월 20만원씩 받고있고 자기집에서 컴퓨터를가져왔더라구요 저희는 식사담당 제가할때도있고 신랑이 할때도있거든요

근데 시동생 참 밥먹을때 국에다 밥말아서 컴퓨터앞에서 먹어요
퇴근하면 무조건 컴퓨터하고 새벽5시까지 게임합니다.
신랑은 신경쓰지말라는데 제가 이해해야하나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