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진짜 더러워서 하기싫네요(수정)

융아2017.09.18
조회152,118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평범한 여자 입니다..

 

네일아트 를 하고있으며 일터에서 나와 이제는 무직자네요.. 

 

일하면서 발생했던 일들과 그당시 지켜볼수밖에없던 저는

 

이곳에서라도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판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글재주도 없어 뭐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한번 끄적여볼께여..

 

(맞춤법 틀려도 이해....부탁 ★)

 

여기서의 언니는 같이일하던 언니..

 

안타까운마음에 언니를대신해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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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전 일터를 옮겨 처음 이곳에왔습니다..

 

이곳이라 하면 나름 서울에서 관광객,또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곳으로 유명한.. 곳

  

이렇게 바쁜곳에서 비수기건, 성수기건.. 그곳의 일하던언니랑 둘이 일을 했고

 

힘들었지만 서로 의지 하면서 둘이서 정말열심히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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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는 5년전 , 이곳에서 지금까지 5년동안 이란 시간동안 일을 해왔어요

 

중간에 샵이잘되서 2호점 3호점 원장님과 샵을 냈던경우도있었고

 

(여기까지만보면 원장님실장님 충분히 친분이 돈독했을것이라고 생각이듬)

 

1호점 2호점 3호점 이란 번창을 할동안 정작 원장님이라는 사람은 일도안했으며 

 

예약이잡히면 언니만 뛰어다니고 궂은일은 그언니 혼자 다했다고 보면 됩니다..

 

원장님은 임신문제로 샵을 접자고얘기를했어요

 

회원들의 회원권은 다 무작위로 삭제처리 했으며

 

'내번호는 알려주지마'

 

본샵으로 전화오게되면 그뒷감당은 또 그언니가 하곤했어요

  

이언니는(10년차)

 

예전부터 자기샵을 하고싶다고 말했었다고 했지만..

 

매번"지금은안되..나중에해.."라고하셨다네요

 

(월차도없고 휴가도없었음  그렇다고 특별난 급여도 아니였고..  왜그렇게까지 했는지)

 

듣기로는 지금까지 일했던 모든 직원을 바쁠때 비싼급여로 대려와서  

 

급여문제로 짤라버리는둥, 성수기만 쓰고 짤라버리는둥

 

분에차서 다들 나갈때 다들 신고하고 나갔다네요

 

그때 제가 들어와서 이샵에없었던 근로자계약서가 탄생 됬던겁니다

 

짜를때도 자기가 말안하고 언니를 시키고 정말궂은일은 혼자다하면서 일했네요 ... 

 

이정도면 바보아닌가요  솔직히 이렇게 하는 직원도있나요

 

문제는

 

제가 저번달 하다하다  몸도 다치기도하고 힘들어서 그만두게되었는데 그때 터졌네요


직원이 그만뒀으면 원장님이 나온다던가

 

둘로 일을시켰으면서 한명 그만둔다는 소식도 알려주고

 

예약 혼자받아라, 라는둥  어떠한얘기를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이런상황이 이상하지도 않을정도로 이야기들어보면   원래그런사람

 

그당시 언니는 그동안 이생각저생각 을했다고 ..

 

언니가 지쳐서 못하겠다고 연락을했네요..  

  

못하겠다고  왜 아무연락도안주냐  도대체  왜 이런상황까지 오게만드느냐구..

 

그동안 힘들다고하면 내가더힘들어 라며 타박을하던 원장님

 

그날 원장님이나와서 고작한소리는 알겠다 그만둬라

  

그렇게 짐 다 싸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그 구렁에서 탈출 했을줄만 알았는데

 

언니, 퇴직금얘기를했습니다

 

어느정도선에서 준다고하여 알겠다 했는데

 

퇴직금 얘기좀하자며 샵으로 불러냈어요

 

언니는 혼자나왔고 그자리에는 원장님 또 그의 지인들 몇

 

허위로 근로자계약서 를 쓰게했습니다..

 

그안에 계약서내용 급여,출퇴근의 내용들 모두다 허위로 작성이 되어있었습니다

 

무서웠던 언니는 모든게 거짓임에도 싸인을하였고

 

원장님은 기다렸다는듯이 퇴직금 줄수없다 라는식으로 나왔고 

  

"일부로급여 현금,수표,게좌이체 급여를나눠줬다"

  

"솔직히지금까지 일부로그랬다" 며 "어차피 퇴직금 받는다쳐도 얼마 못가져갈것이다"

  (녹음이라도했어야지 바보..)

  

퇴직금과 마지막 한달치월급까지 주지않은상태입니다

  

노동부에 찾아가 이사실을 고하고 절차를 밟고있는중

  

여기서문제는원장님 하시는말

  

" 일을했지만 정확한직원도아니였다 "

  

" 출근하는곳도 정확하지않았음에 정직원이아니였다. 라고 우기고있는상황입니다 "

  

그렇게 일을했는데 정직원이아니였다니요..

  

"노동부에서는 왜싸인했냐..."라고할뿐 (땅을치며후회..)

  

노동법이 특화되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노동부는 노동인보다 사업가의 쪽의편인가봅니다..

  

모든사실을 사실대로 말할뿐 ..

 

4대보험이 가입되어있지않는 미용인;

 

원장 바로 밑의 직위로  원장이 할일을 다맡아 하였는데...직원이아니였다..

  

저렇게 우기면 퇴직금은 못받는건가요..

 

일할때 항상 " 알아 나도 힘든데 너라고는 .."   항상 토닥여주던 언니

  

옆에서 힘들어할까봐 힘들다소리도 못하며 일했을 그언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짠하여 이렇게나마 글을적어봤네요

  

저는 여기서 이렇게 그만두고 또 누구 밑에서 뭘 믿고 어떻게 일을해야 할지

  

이제 네일아트.. 정말하기싫네요..

 

더 얄미운건 지금 운영하고 있는 그 샵에서

  

5년이란 시간동안 손님들과 친분을 쌓았는데 아주 나쁜ㄴ을 만들어놨다고 합니다

 

무슨일이냐 주변손님들 친하게지낸분들도많은데.. 연락하면 뭐 정보유출 어쩌고 또 겁을주고

 

따로연락주시는 손님분들께도 답장도못한상태라고합니다..


널리널리 퍼져서 ㅁㄷ에 다퍼져 저희에대해 안좋게 말하고 계신 원장님의 말들이

  

다진실이아니라고 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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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

 

어떠한 조언도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힘내라고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드려요 !

 

 

 

ps양회장님!  

 그동안 맛있는것도많이사다주시고 제겐 손님이기전에 너무 따듯한 할머니셨는데

 넘 보고싶어요

 인사도없이 나와 죄송했다구요.. 혹시보려나 감사했고보고싶다구 이렇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