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후우2017.09.19
조회1,057
널 좋아하는 걸 그만두고 싶어.
안될 거 알면서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는 것도 이젠 힘들어.
내가 마음 준 만큼 돌아오길 기다리는 것도 지치고,
나 혼자 아픈 것도 점점 비참해져.
왜 안되는지 내가 더 잘 알면서 너를 원망하는 내가 웃기고 바보같아.
그런데도 니가 좋아. 니가 날 좋아할 일이 없을텐데. 내 마음이 내 의지처럼 되면 좋을텐데.

댓글 1

빛나리오래 전

동성이네 시불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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