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갑자기 내 짝사랑이 허무하게 끝났버렸어
너한테 여친이 생겨버렸더라고 난 아직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말이지.. 솔직히 아직 안믿기고 자고 일어나면 이 꿈에서 깨어나지 않을까싶어
처음에 너와 난 처음에 그리 친하지 않은 사이였어
난 너 싫어하기도 했었어
근데 어느순간 너는 나한테 말을 걸었고 장난을 쳐줬고 위로를 해줬고 내 가정사를 다 들었는데도 날 싫어하지않았어 몽롱한 꿈에서 깨듯 정신차려보니 난 이미 너에게 빠져있더라
가을에 너랑 연락하는 순간순간 행복했고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너에게 미소짓고 있었어
다시 그 몽롱한 꿈에 빠진 느낌이었고 정신 차리지 못한 나는 너한테 실수를 해버렸어 더이상 너와 친해지지도 못할줄 알았고 내 실수를 모르고 널 싫어했었어 근데 널 싫어하는와중에도 널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그걸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겨울이었고 방학이었어 방학때 널 못만나는동안 많이 반성했고 어떻게 하면 너와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 싶기도 했어
3학년 반배정 날에는 정말 떨려죽는줄 알았지
반배정 뜨자마자 내이름과 너의 이름부터 찾았어 너무 간절했었거든
친한애들은 다 떨어졌지만 너와는 같은반이더라
너무 좋아서 애들한테 난리도 쳤어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개학 날 예쁘게 꾸미고선 들뜬 마음으로 널 보러갔어 하루종일 눈에 보이는건 너였고 같은반이 된지 며칠 몇달이 지나도 내 눈에 비치는건 너였고 수업시간에 집중도 안했어 너 보느라
난 너의 사소한 행동에도 참 좋아했고 애들이 이해하지못할 정도로 난 너에게 빠져있었고 너가 나한테 손가락 욕을해도 장난을 쳐도 다 좋아했어 너와 관련된 일이니까
난 질투도 많았어 너에게 말도 못거는 찌질이었지만 너가 다른 여자애랑 놀면 한편으론 부러웠고 한편으론 짜증났어
매일 잠자기전 너를 생각했고 꿈에서 너가 안나오는 날은 실망도 많이 했어
시간이 흐르고 너와 내가 다시 이렇게 친해졌다는거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 학교가는 이유가 뚜렷해졌었지..
그러다보니 난 욕심도 많아져갔어 처음엔 그냥 내눈에 널 담거나 간간히 sns에서 보이는 너의 사진을 보는것에 만족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와의 관계를 좁히는 것을 난 원했고 사귀고 싶어서 너와 친한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했었어
너의 친구는 너에게 이상형을 물어봤고 나는 그 이상형과는 거리가 전혀 먼 인간이더라 그때 사실 현실을 알았어 난 정상적인 인간도 아니었고 우울증에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것도 아닌데 어떻게 너가 날 좋아하리 생각했고
너가 내친구한테 욕을 한 통화녹음을 들었어
객관적으로 그런 미개한 말을 입에 담은 너는 쓰레기더라 처음엔 아빠같은 행동을 한 너를 원망했고 무서워했어 너가 나한테 장난칠때도 받아치기 너무 힘들었어 울기도 많이 울었어 근데 난 널 포기하진 못했어 너와 이미 한번 싸운몸이라 그런지 떨어지기 싫었고 친구들이 너를 욕할때 난 널 보호했고 욕먹었어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아
하긴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었는데 뭐가 그리 좋다고 보호했는지
난 점심시간에 애들 몰래 너의 가방에 하리보도 넣어줬고 그걸보며 누구야 누구야 하면서 좋아하는 널보며 미소가 번졌고 행복했어 선생님께 자리 바꿀때 너와 앉혀달라고도 했어 너가 그만큼 좋았어
근데 넌 주말사이에 여자애가 예쁘다는 이유로 고백을 해서 여친을 사겼더라고 난 아무것도 아직 해보지 못했는데 아직 널 좋아하는데
너로 시작했던 가을이었는데 결국 너로 끝내버리네 잘가 좋아했어 아니, 좋아해 졸업식 날에 고백하고싶었어 여자친구랑 오래가 여자친구가 생긴 널 더이상 좋아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해
짝사랑이 끝나버렸다. .
어.. 갑자기 내 짝사랑이 허무하게 끝났버렸어
너한테 여친이 생겨버렸더라고 난 아직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말이지.. 솔직히 아직 안믿기고 자고 일어나면 이 꿈에서 깨어나지 않을까싶어
처음에 너와 난 처음에 그리 친하지 않은 사이였어
난 너 싫어하기도 했었어
근데 어느순간 너는 나한테 말을 걸었고 장난을 쳐줬고 위로를 해줬고 내 가정사를 다 들었는데도 날 싫어하지않았어 몽롱한 꿈에서 깨듯 정신차려보니 난 이미 너에게 빠져있더라
가을에 너랑 연락하는 순간순간 행복했고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너에게 미소짓고 있었어
다시 그 몽롱한 꿈에 빠진 느낌이었고 정신 차리지 못한 나는 너한테 실수를 해버렸어 더이상 너와 친해지지도 못할줄 알았고 내 실수를 모르고 널 싫어했었어 근데 널 싫어하는와중에도 널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그걸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겨울이었고 방학이었어 방학때 널 못만나는동안 많이 반성했고 어떻게 하면 너와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 싶기도 했어
3학년 반배정 날에는 정말 떨려죽는줄 알았지
반배정 뜨자마자 내이름과 너의 이름부터 찾았어 너무 간절했었거든
친한애들은 다 떨어졌지만 너와는 같은반이더라
너무 좋아서 애들한테 난리도 쳤어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개학 날 예쁘게 꾸미고선 들뜬 마음으로 널 보러갔어 하루종일 눈에 보이는건 너였고 같은반이 된지 며칠 몇달이 지나도 내 눈에 비치는건 너였고 수업시간에 집중도 안했어 너 보느라
난 너의 사소한 행동에도 참 좋아했고 애들이 이해하지못할 정도로 난 너에게 빠져있었고 너가 나한테 손가락 욕을해도 장난을 쳐도 다 좋아했어 너와 관련된 일이니까
난 질투도 많았어 너에게 말도 못거는 찌질이었지만 너가 다른 여자애랑 놀면 한편으론 부러웠고 한편으론 짜증났어
매일 잠자기전 너를 생각했고 꿈에서 너가 안나오는 날은 실망도 많이 했어
시간이 흐르고 너와 내가 다시 이렇게 친해졌다는거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 학교가는 이유가 뚜렷해졌었지..
그러다보니 난 욕심도 많아져갔어 처음엔 그냥 내눈에 널 담거나 간간히 sns에서 보이는 너의 사진을 보는것에 만족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와의 관계를 좁히는 것을 난 원했고 사귀고 싶어서 너와 친한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했었어
너의 친구는 너에게 이상형을 물어봤고 나는 그 이상형과는 거리가 전혀 먼 인간이더라 그때 사실 현실을 알았어 난 정상적인 인간도 아니었고 우울증에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것도 아닌데 어떻게 너가 날 좋아하리 생각했고
너가 내친구한테 욕을 한 통화녹음을 들었어
객관적으로 그런 미개한 말을 입에 담은 너는 쓰레기더라 처음엔 아빠같은 행동을 한 너를 원망했고 무서워했어 너가 나한테 장난칠때도 받아치기 너무 힘들었어 울기도 많이 울었어 근데 난 널 포기하진 못했어 너와 이미 한번 싸운몸이라 그런지 떨어지기 싫었고 친구들이 너를 욕할때 난 널 보호했고 욕먹었어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아
하긴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었는데 뭐가 그리 좋다고 보호했는지
난 점심시간에 애들 몰래 너의 가방에 하리보도 넣어줬고 그걸보며 누구야 누구야 하면서 좋아하는 널보며 미소가 번졌고 행복했어 선생님께 자리 바꿀때 너와 앉혀달라고도 했어 너가 그만큼 좋았어
근데 넌 주말사이에 여자애가 예쁘다는 이유로 고백을 해서 여친을 사겼더라고 난 아무것도 아직 해보지 못했는데 아직 널 좋아하는데
너로 시작했던 가을이었는데 결국 너로 끝내버리네 잘가 좋아했어 아니, 좋아해 졸업식 날에 고백하고싶었어 여자친구랑 오래가 여자친구가 생긴 널 더이상 좋아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