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중요한건 아니지만 기본정보라 적는다면
남편32세. 저 31세
맞벌이이며 결혼 7개월차에 임신7개월.
허니문베이비 있는 가정입니다
덧붙이자면 시댁은 차량으로 15분내외
친정은 같은아파트 옆단지에 살고 시부모님도 저희부모님도
성격이 쿨하시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남의집이다 생각하는
분입니다
저희남편은 원래 가끔 야근은 있었지만 주말 출근이 잦은
편은 아니였고
제가 다니는 회사는 부서별로 차이는 있지만 제가 있는
부서는 업무가 그렇게 힘든편이 아니라 마음만 먹는다면
정시퇴근이 가능하며 회사에도 출산후 복직하는 여성분들이
많은 회사입니다.
남편도 저도 연봉은 6천정도 되구요
제가 임신한 이후 남편은 가장으로 책임감이 크게 느껴지는지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밥먹듯 하고있어요
어쩌다 쉬는 주말엔 지쳐어 잠들기 바쁘구요
초반엔 그런 남편이 기특했는데 몸 상하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배가 점점 불러오니 아기낳고나면 놀러가는것도 힘들텐데
이런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푸념도 많이 했어요
가까운 안면도라도 가자. 대하축제도 가고싶다
맛집투어도 하고싶다. 우리가 그렇게 못버는것도 아니고
내가 다시 복직할건데 왜그렇게 빠듯하게 살려고 하는지
지금이 지나면 외출도 큰마음먹는 일이 될거라고 했는데
최근 프로젝트 맡은게 있어서 힘들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추석때 시부모님이 제주도 가니깐
같이 다녀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ㅡㅡ
시부모님과 여행다녀오래요ㅋㅋㅋㅋㅋ
별 중요한건 아니지만 기본정보라 적는다면
남편32세. 저 31세
맞벌이이며 결혼 7개월차에 임신7개월.
허니문베이비 있는 가정입니다
덧붙이자면 시댁은 차량으로 15분내외
친정은 같은아파트 옆단지에 살고 시부모님도 저희부모님도
성격이 쿨하시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남의집이다 생각하는
분입니다
저희남편은 원래 가끔 야근은 있었지만 주말 출근이 잦은
편은 아니였고
제가 다니는 회사는 부서별로 차이는 있지만 제가 있는
부서는 업무가 그렇게 힘든편이 아니라 마음만 먹는다면
정시퇴근이 가능하며 회사에도 출산후 복직하는 여성분들이
많은 회사입니다.
남편도 저도 연봉은 6천정도 되구요
제가 임신한 이후 남편은 가장으로 책임감이 크게 느껴지는지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밥먹듯 하고있어요
어쩌다 쉬는 주말엔 지쳐어 잠들기 바쁘구요
초반엔 그런 남편이 기특했는데 몸 상하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배가 점점 불러오니 아기낳고나면 놀러가는것도 힘들텐데
이런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푸념도 많이 했어요
가까운 안면도라도 가자. 대하축제도 가고싶다
맛집투어도 하고싶다. 우리가 그렇게 못버는것도 아니고
내가 다시 복직할건데 왜그렇게 빠듯하게 살려고 하는지
지금이 지나면 외출도 큰마음먹는 일이 될거라고 했는데
최근 프로젝트 맡은게 있어서 힘들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추석때 시부모님이 제주도 가니깐
같이 다녀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ㅡㅡ
태교여행도 못가지않았냐고
아버님이 운전하시니 편하게 다녀오라는데 이새끼 죽여말어ㅋㅋ
니자식 태교여행에 왜 넌 안가냐ㅡㅡ;;
저희 시부모님..사계절을 겪어보진않았지만 시집살이
안 시키고 제 생각많이해주는 좋으신분이긴 해요
아들결혼시키고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하고 며느리한테
이래라저래라 안하시고 결혼했으니 알아서 하라고 그러셨어요
남편도 시부모님 좋은거 아니깐 부담없이 같이 다녀오라는거
같아요ㅡㅡ;;;;;;;;
진짜 말하는거 들어보면 정말 순수하게 악의없이
그리고 생각없이ㅡㅡ 말하는구나 라고 느껴져요
같이 갈일은 없겠지만 아마 같이 간다면 진짜 놀고먹고
즐기다올거같긴해요 시부모님 성격이 그러신편이라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ㅡㅡ....
어머님도 아까 남편한테 저 데리고 제주도 갔다오라고
연락받았다며 미친놈 낳았다며 저한테 미안하다고 흉을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애들 시집장가 다 보내고 이제서야 명절에 놀러좀 다니겠다는데
멍청한 아들이 며느리 딸려보내려한다며ㅋㅋㅋㅋㅡㅡ
저한테만 하는 개소리라 생각하고 욕했는데
어머님한테도 저런 이야기를 했다고하니 뭐가 좀 덜떨어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