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여자 대학생인데요 문득 궁금한 점이 있어서 판에 올려봐요
작년에 5개월 정도 동안 마트알바를 했었는데 알바할 때는 번호를 정말 많이 따였었어요(알바하는 제 또래 남자들 4명이 항상 음료수나 먹을 걸 가져다 줬었고 마트 손님도 번호를 딴 적이 있었고요..30대 돼보이는 직원도 찝적댔었어요..) 다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거절했었는데..
하도 알바하면서 대시(?)를 많이 받으니까 저도 잠시 "내가 괜찮나?"하는 착각?에 빠지기도 했었어요.
근데 그게 착각이였던 것이 학교에서는 전혀 한번도 번호를 따이거나 관심을 표하는 사람이 없어요. 심지어 남자가 엄청 많은 공대인데도요. 진짜 궁금한게 번호를 6번 이상 따이기는 해봤는데 그게 알바를 하는 5개월 동안 한 장소에서만 있었고 그 후로는 전혀 없어요.알바할 때 특별히 꾸미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걸까요?
+댓글 다 읽어보니 정말 특정 상황 때문에 눈에 띄어서 그런 것 같네요ㅎㅎ 평소에는 전혀 인기와는 거리가 먼데 알바 때만 엄청 관심을 받으니까 이유가 뭘까 궁금해서 올린 글이였어요ㅎ댓글 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ㅎㅎ
알바할 때만 번호를 따이는 이유?
작년에 5개월 정도 동안 마트알바를 했었는데 알바할 때는 번호를 정말 많이 따였었어요(알바하는 제 또래 남자들 4명이 항상 음료수나 먹을 걸 가져다 줬었고 마트 손님도 번호를 딴 적이 있었고요..30대 돼보이는 직원도 찝적댔었어요..) 다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거절했었는데..
하도 알바하면서 대시(?)를 많이 받으니까 저도 잠시 "내가 괜찮나?"하는 착각?에 빠지기도 했었어요.
근데 그게 착각이였던 것이 학교에서는 전혀 한번도 번호를 따이거나 관심을 표하는 사람이 없어요. 심지어 남자가 엄청 많은 공대인데도요. 진짜 궁금한게 번호를 6번 이상 따이기는 해봤는데 그게 알바를 하는 5개월 동안 한 장소에서만 있었고 그 후로는 전혀 없어요.알바할 때 특별히 꾸미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걸까요?
+댓글 다 읽어보니 정말 특정 상황 때문에 눈에 띄어서 그런 것 같네요ㅎㅎ 평소에는 전혀 인기와는 거리가 먼데 알바 때만 엄청 관심을 받으니까 이유가 뭘까 궁금해서 올린 글이였어요ㅎ댓글 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