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곰탕집 갔는데 한 일곱살쯤 됐을까 애를 데리고 온 사람이 애기 먹이게 국물 좀 식혀서 더 달라고 함. 밥 한공기만 딱 더 시키고 곰탕은 시키지도 않음. 솔직히 곰탕하는집이 국물로 돈 버는건데 아주 애기도 아니고 어린이를 데려와서 국물만 더 달라는게 말이 되냐 그 순간 거기로 시선이 딱 집중되면서 사람들이 맘충이라면서 째려보는 . . . 그런 상황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음. 왜냐 국물 달라고 한 사람이 50대 아저씨였거든. 곰탕집 아주머니 조차 아무런 말 없이 그냥 줌. ㅐ 여자 그것도 만만한 애엄마나 맘충이지 중년 남자면 그냥 좀 까탈스러운 "손님"이더라41870
곰탕집에서 애 먹인다고 국물만 공짜로 달라고
한 일곱살쯤 됐을까 애를 데리고 온 사람이 애기 먹이게 국물 좀 식혀서 더 달라고 함.
밥 한공기만 딱 더 시키고 곰탕은 시키지도 않음.
솔직히 곰탕하는집이 국물로 돈 버는건데
아주 애기도 아니고 어린이를 데려와서 국물만 더 달라는게 말이 되냐
그 순간 거기로 시선이 딱 집중되면서 사람들이 맘충이라면서 째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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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음.
왜냐 국물 달라고 한 사람이 50대 아저씨였거든. 곰탕집 아주머니 조차 아무런 말 없이 그냥 줌. ㅐ
여자 그것도 만만한 애엄마나 맘충이지 중년 남자면 그냥 좀 까탈스러운 "손님"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