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쓸데없이 너무 우울해서마음의 양식이나 쌓아보려 교보문고에 들렸음 ㅋㅋㅋ( 책이랑 싸운 지 20년 만에 화해도 할 겸.. ) 가을이라서 그런 건가사람이 엄청 바글바글 했음아무튼 100년 동안 땅바닥에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던내 자존감을 단 하루 만에 하늘로 솟구치게 만든 책 大 공개!! 사실 책이라고는 학생 때 읽은 만화 책 밖에 몰라서서점이 뭐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음 ㅋㅋㅋ 그래서 그냥 베스트셀러라고 해놓은 책들 중에표지 예쁜 놈으로다가 데려 왔음... 요놈인데 제목은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임!책 고르는 중에 어떤 여학생 두 명이 이 책 꺼내가면서이게 요새 제일 유명하다느니 좋다느니 하면서 사가길래나도 이거 읽으면 저렇게 다시 젊어질까 싶어서 바로 겟!계속 보니까 나도 페이스북에서 얼핏 본 거 같기도 해서나름 기대하면서 나왔음 ㅋㅋㅋㅋ곧장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하고 이불 덮고 누워서감성 터트릴 준비하고 책을 펼침ㅋㅋㅋㅋ아니나 다를까 첫 장부터 내 눈물샘을 건드리는 거임다 나를 위한 거라는데이건 뭐 진짜 이 작가가 나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느낌..^^아무튼 초반부터 느낌이 좋았음내 인생 책이 초딩 때 읽은 어린왕자에서 이 책으로바뀔 것만 같은 기분이었음 ㅋㅋㅋ bb다음 장 넘겨서 이 글을 영접했는데내가 지금 편하게 누워서 책을 읽을 때가 아닌 것 같더라바로 무릎 꿇고 읽으려다가 귀찮아서 참았음 ㅋㅋㅋㅋ무튼 내가 뭣 같은 놈한테 데이고뭣 같은 것들한테 배신당해서 슬픈 걸그대로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여기서 잠깐 TIP!솔로인 사람은 앞쪽에 달달한 글 많으니까 꼭 보고 대리 설렘 느끼길 바람!원래라면 연애 글은 안 올리려고 했는데이 글은 너무 예뻐서 손이 마음대로 사진 찍고 마음대로 여기에 이미지 추가해버림 ㅎㅎ남자들이 여자한테 꽃 줄 때 이런 마음인 줄 몰랐음 ㅎㅎ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읽다보면 내가 연애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해서나도 모르게 애인한테 전화하려다가 폰을 던지는 순간이가끔가다 생기는 거임 ㅋㅋㅋ 그거 말고는 다 좋음 ㅎㅎ이 글 읽을 때 너무 책에 몰입한 생태여서진짜 화가 치밀어서 주먹으로 침대를 퍽퍽 내려쳤음 ㅋㅋㅋ그때 그 xx가 생각나서 침대를 있는 힘껏 내려찍어버림...도대체 마음도 없으면서 좋은 척 다가오는 것들은왜 그러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진짜 ㅋㅋㅋㅋ이 작가도 사랑에 꽤나 아파했던 거 같음 이제 진짜 사랑 이별 이런 이야기 다 끝나고이 책의 쩌는 구간이 나왔음 ㅋㅋㅋ그 중에서 제일 내 마음을 팩트로 때려버린 글 데려 옴이 책 읽기 불과 3시간 전에도 친구한테 카톡으로우울해 죽겠다고 바다 보러 가자고 찡찡 거렸는데이 글 보니까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싶었음 ㅋㅋㅋ아무튼 이 글은 진짜 웬만하면 공감할 거라 생각함 진짜 강추! 진짜 자존감 하늘까지 올려주는 글 많았는데그 중에서 이 글이 제일 좋아서 가져왔음...나는 내가 진짜 머리든 얼굴이든 몸매든다 만들다 만 실패작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이 작가만 나보고 완성작이라고 말해줬음 ㅠㅠ진짜 별거 아닌 글인데 이게 뭐라고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건 책 마지막에 있는 에필로그 글인데자기가 쓴 글로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으면그게 자기가 글을 계속 쓸 이유가 된다고 말하는 작가가너무 착해 보이고 뭔가 벌써 아는 사이 된 기분이었음 ㅋㅋㅋㅋ 맨 뒷장에 작가 SNS 아이디도 있길래 바로 팔로우!(뭔가 나보다 어려보이는 건 착각이겠지..) 무튼 이 책 다 읽고 나니까 마음도 한결 편해지고다시 연애도 할 수 있을 거 같고뭔가 막 다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음 ㅋㅋㅋ 뭐 나처럼 인생 노잼에다가 뱃살만 계속 나오는 사람은산책도 할 겸 서점 나가서 이 책 사다가 집에서 읽으셈!편의점에서 불닭볶음면 사먹을 돈으로 이거 사서자존감 업업 하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음 ㅎㅎㅎ
내 100년 묵은 우울함 하루 만에 씻겨준 책 (리얼 후기)
요즘 들어 쓸데없이 너무 우울해서
마음의 양식이나 쌓아보려 교보문고에 들렸음 ㅋㅋㅋ
( 책이랑 싸운 지 20년 만에 화해도 할 겸.. )
가을이라서 그런 건가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 했음
아무튼 100년 동안 땅바닥에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던
내 자존감을 단 하루 만에 하늘로 솟구치게 만든 책 大 공개!!
사실 책이라고는 학생 때 읽은 만화 책 밖에 몰라서
서점이 뭐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음 ㅋㅋㅋ
그래서 그냥 베스트셀러라고 해놓은 책들 중에
표지 예쁜 놈으로다가 데려 왔음...
요놈인데 제목은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임!
책 고르는 중에 어떤 여학생 두 명이 이 책 꺼내가면서
이게 요새 제일 유명하다느니 좋다느니 하면서 사가길래
나도 이거 읽으면 저렇게 다시 젊어질까 싶어서 바로 겟!
계속 보니까 나도 페이스북에서 얼핏 본 거 같기도 해서
나름 기대하면서 나왔음 ㅋㅋㅋㅋ
곧장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하고 이불 덮고 누워서
감성 터트릴 준비하고 책을 펼침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첫 장부터 내 눈물샘을 건드리는 거임
다 나를 위한 거라는데
이건 뭐 진짜 이 작가가 나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느낌..^^
아무튼 초반부터 느낌이 좋았음
내 인생 책이 초딩 때 읽은 어린왕자에서 이 책으로
바뀔 것만 같은 기분이었음 ㅋㅋㅋ bb
다음 장 넘겨서 이 글을 영접했는데
내가 지금 편하게 누워서 책을 읽을 때가 아닌 것 같더라
바로 무릎 꿇고 읽으려다가 귀찮아서 참았음 ㅋㅋㅋㅋ
무튼 내가 뭣 같은 놈한테 데이고
뭣 같은 것들한테 배신당해서 슬픈 걸
그대로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여기서 잠깐 TIP!
솔로인 사람은 앞쪽에 달달한 글 많으니까
꼭 보고 대리 설렘 느끼길 바람!
원래라면 연애 글은 안 올리려고 했는데
이 글은 너무 예뻐서 손이 마음대로 사진 찍고
마음대로 여기에 이미지 추가해버림 ㅎㅎ
남자들이 여자한테 꽃 줄 때 이런 마음인 줄 몰랐음 ㅎㅎ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읽다보면 내가 연애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해서
나도 모르게 애인한테 전화하려다가 폰을 던지는 순간이
가끔가다 생기는 거임 ㅋㅋㅋ 그거 말고는 다 좋음 ㅎㅎ
이 글 읽을 때 너무 책에 몰입한 생태여서
진짜 화가 치밀어서 주먹으로 침대를 퍽퍽 내려쳤음 ㅋㅋㅋ
그때 그 xx가 생각나서 침대를 있는 힘껏 내려찍어버림...
도대체 마음도 없으면서 좋은 척 다가오는 것들은
왜 그러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진짜 ㅋㅋㅋㅋ
이 작가도 사랑에 꽤나 아파했던 거 같음
이제 진짜 사랑 이별 이런 이야기 다 끝나고
이 책의 쩌는 구간이 나왔음 ㅋㅋㅋ
그 중에서 제일 내 마음을 팩트로 때려버린 글 데려 옴
이 책 읽기 불과 3시간 전에도 친구한테 카톡으로
우울해 죽겠다고 바다 보러 가자고 찡찡 거렸는데
이 글 보니까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싶었음 ㅋㅋㅋ
아무튼 이 글은 진짜 웬만하면 공감할 거라 생각함 진짜 강추!
진짜 자존감 하늘까지 올려주는 글 많았는데
그 중에서 이 글이 제일 좋아서 가져왔음...
나는 내가 진짜 머리든 얼굴이든 몸매든
다 만들다 만 실패작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 작가만 나보고 완성작이라고 말해줬음 ㅠㅠ
진짜 별거 아닌 글인데 이게 뭐라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건 책 마지막에 있는 에필로그 글인데
자기가 쓴 글로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으면
그게 자기가 글을 계속 쓸 이유가 된다고 말하는 작가가
너무 착해 보이고 뭔가 벌써 아는 사이 된 기분이었음 ㅋㅋㅋㅋ
맨 뒷장에 작가 SNS 아이디도 있길래 바로 팔로우!
(뭔가 나보다 어려보이는 건 착각이겠지..)
무튼 이 책 다 읽고 나니까 마음도 한결 편해지고
다시 연애도 할 수 있을 거 같고
뭔가 막 다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음 ㅋㅋㅋ
뭐 나처럼 인생 노잼에다가 뱃살만 계속 나오는 사람은
산책도 할 겸 서점 나가서 이 책 사다가 집에서 읽으셈!
편의점에서 불닭볶음면 사먹을 돈으로 이거 사서
자존감 업업 하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