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현재 대구에 살고있는 16살
여자에요.(처음 글 쓰는 거라 서툴수있는데 양해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서울에 살다가
10살에 대구에 왔고 대구 온지 6년이 되갑니다.처음
대구에 와서 사투리도 잘 못쓰고 제대로 알아 듣지도 못해서 애들이랑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조금있었습니다
.
하지만 나이도 어렸던 만큼 점차 익숙해지면서 지금은 사투리도 많이쓰고 잘 알아들어요.근데 오늘 제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생겼는데요.우연히 학교 몇몇 애들이 제 뒷담화를 하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다른건 그렇다 쳐도 제 언어습관(?)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당황스럽더라구요
대충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말투도 우리랑 너무 다르고 영어 발음도 재수없다" 뭐 이런 식으로 절 깐거 같습니다.(제가 어렸을때 잠깐 미국에살았고 원어민이랑 1:1 수업을 계속해서 발음은 영어권 사람들 수준이긴합니다...)
저는 제가 사투리도 잘쓰고 애들이랑 평소에 말투 때문에 문제된게 없어서 재수없다는 말을 듣고 조금 상처 받았어요.그리고 항상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때마다 반 애들이 제가 하는 말을 들으면 "너 대구사람 아니지?", "어디서왔어?"이런 질문들을 받기도 해서 상당히 컴플렉스로 있는거 같습니다.그래서 일부러 사투리 더 쓰고싶기도 했고요...
대구사람들이 듣기에 서울말이 그렇게 거북스럽거나 재수 없나요?전 대구에 사시는 분들에게 전혀 악감정 없고 그냥 순수하게 여쭤보는겁니다..ㅠ 진짜로 그런가요?
대구에서 서울말 쓰는게 보기싫은건가요?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대구에 살고있는 16살
여자에요.(처음 글 쓰는 거라 서툴수있는데 양해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서울에 살다가
10살에 대구에 왔고 대구 온지 6년이 되갑니다.처음
대구에 와서 사투리도 잘 못쓰고 제대로 알아 듣지도 못해서 애들이랑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조금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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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이도 어렸던 만큼 점차 익숙해지면서 지금은 사투리도 많이쓰고 잘 알아들어요.근데 오늘 제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생겼는데요.우연히 학교 몇몇 애들이 제 뒷담화를 하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다른건 그렇다 쳐도 제 언어습관(?)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당황스럽더라구요
대충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말투도 우리랑 너무 다르고 영어 발음도 재수없다" 뭐 이런 식으로 절 깐거 같습니다.(제가 어렸을때 잠깐 미국에살았고 원어민이랑 1:1 수업을 계속해서 발음은 영어권 사람들 수준이긴합니다...)
저는 제가 사투리도 잘쓰고 애들이랑 평소에 말투 때문에 문제된게 없어서 재수없다는 말을 듣고 조금 상처 받았어요.그리고 항상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때마다 반 애들이 제가 하는 말을 들으면 "너 대구사람 아니지?", "어디서왔어?"이런 질문들을 받기도 해서 상당히 컴플렉스로 있는거 같습니다.그래서 일부러 사투리 더 쓰고싶기도 했고요...
대구사람들이 듣기에 서울말이 그렇게 거북스럽거나 재수 없나요?전 대구에 사시는 분들에게 전혀 악감정 없고 그냥 순수하게 여쭤보는겁니다..ㅠ 진짜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