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살려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친정엄마가 가압류를 걸었어요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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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친정엄마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저희 신랑에게 이직을 권하여

이직하게되면서 회사 근처로 이사하게되었는데요

이사하면서 작은 아파트를 매매하였습니다.집을 매매하며 부족분을 증여받았는데

저와의 불화로 인해 그 증여받은 돈을 반환해달라고 저희집에 가압류를 걸었네요

 

차용증을 쓰지 않았고 때문에 원금의 일부이자등을 납부한적이 없는데 

증여받은 금액이 대여금으로 인정받게되나요?

 

이의 신청을 하게되면 어떻게 소명하면 좋을까요?

 

이직하며 신랑은 경력이 단절되었고, 월 이백에 하루 11시간씩 법정공휴일도 쉬지않고

그렇게 40개월을 일했는데 이렇게 엄마라는 사람이 뒷통수를 칩니다

 

어렸을때 부모이혼으로 24년만에 만난 엄마입니다

딸로 엄마에게 살갑지 않고 하지도않은 엄마 흉을 보고 다닌다며 스스로 벽을 쌓더니

 

제가 고혈압으로 급하게 제왕절개 수술하기 전날 신랑을 해고하고

집으로 찾아와 증여한돈을 내놓으라고 뒤집더군요

세상에 이런엄마가 있을까요?

밤새 수축이와서 새벽에 입원하고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입원하는 4박5일동안 한번의 연락없이

아이가 태어난날 신랑 퇴사처리를 해버렸네요

 

엄마를 다시만나고 그동안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저를 힘들게하였지만

가족이기에 이해했습니다

살갑진 못하지만 최소한의 도리는 다하고 살았습니다

 

이직하며 자식이기에 별도로 근로계약서를 쓰지않았습니다

어려워진 회사사정에 약속한 급여도 다 받지 못하고

월 이백만원을 월급으로 받으며 그렇게 40개월을 일했습니다

 

본인마음에 안차면 개같은 년이라는 욕을 들어도 참았습니다.

 

회사가 어렵다기에 자식으로 희생했습니다

그런데 자식이 본인 맘에들지않는다고 무작정 해고하여

해고 수당도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개월도 안되서 가압류 통지서를 보내왔습니다.

 

억울합니다 . 부모자식간에 구두로 오고간 내용을 어떻게 소명한다는 말인가요?

대체 어떠한 사고방식이면 자식에게 이러한 행동을 할수있는건가요.

 

생각같아선 줘버리고 인연을 끊고 싶지만

그동안 신랑이 고생한것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서 이대로 받아들일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