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홍보 나온사람들의 무개념짓. 신호등 앞에 자리잡고있는것도 모잘라 솔직히 이건 길막이라봅니다.

화남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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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기가막힌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다들 신호등에 햇빛 조금이라도 가려서 서있으라고 각 지역에서 설치한 파라솔이라 해야하나요?

서울,경기지역에는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지방은..제가 지방을 안살아서...있죠?!)

 

그곳은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신호등건너기전, 햇빛을 가릴수있는 그런곳이잖아요.

근데 그런곳에 테이블을 깔고 교회홍보랍시고 앉아있는 아줌마 무리를 보았습니다.

 

교회라 하지않으면 모를만큼 그냥 아줌마들끼리 둥글게 앉아서 수다나 떨고있더라구요.

여기가 편의점 앞 파라솔같은곳인줄 알았구요.

인도 한가운데에 저렇게 앉아있으니까 솔직히 길막고있는기분이였어요. 그냥 정 가운대 딱! 앉아있더라구요.

 

(여기 아시더라도 쉿해주세요^^)

 

 

사진 보이시나요? 그늘막 아래에 자리잡고 앉아있는 모습들이??

 

 

사람들 지나다니는 곳이 수다터입니까?

신호등 건너가려고 기다리다가 오셔서 ㅅㄱ교회다니세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할말다했습니다. 여기에다 뭐하시는거냐고. 시민들 위한곳이 왜 교회홍보하는곳이냐고 뭐 그런식으로 쏴 붙였습니다.

 

그랬더니 "저희도 반만 차지하고있잖아요" (대충이런식으로 우린 반만차지하고있다. 지나다닐곳있다.)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상대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신고하려했는데, 관련부서가 전화받지않아 1시간쯤 뒤 민원넣고 가보니 가셨더라구요?

 

솔직히 저런짓은 좀 아니지않나요?

원래 저곳이 우유판매하시는 분들이나 파라솔같은거 가져오셔서 영엽하시는분들, 뭔가 아파트 홍보라던지 가끔 무언가 먹을걸 팔기도하고 합니다.(트럭 가져오셔서)

그런분들도 정당하게 하시는건 아니라고 들었지만 그분들은 화단쪽에 딱 붙여서 왠만하면 피해가지않게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분들은 뭔가요? 저기 저분들 자리인가요?

 

교회홍보라고 말하기전에 그냥 저 사진보면 아줌마들이 자리잡고 노는것같습니다만?

 

교회홍보도 딱히 제대로 하시는것도 아닌것같고. 수다떠실거면 카페가서 하시거나 집에가셔서 하세요. 지나가는 길 막지마시구요.

 

저기 (지금날씨) 많이 이용들하세요.

사람들 건너려고 보면 항상 저기 많이들 서계시고 건너세요

어르신분들도 동네에 많으시니까, 다들 많이서계시다가 건너시는데.

저때 어떤할아버지분 계시고 다른분들도 계셨었는데. 다들 땡볓에 서계셨어요 ^^

 

민원넣어보니 이것도 노점상에 해당된다하던데요.

 

이런분들때문에 교회홍보나오시는거 보기안좋습니다.

교회홍보나오시는분들 정말로 전도하고싶으셔서 하시는분들도 많겠지만요

(전도가 맞나요? 교회를 안다녀서....ㅠ죄송해요...)

 

자신들의 교회를 알리고 그런것은 알겠지만 어느정도 예의는 지키면서 기분좋게 알리고 하시는방법을 생각하셔야하는게 먼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