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덕목

2017.09.21
조회710
안녕하세요 사무직 신입 3주차 26살 남자입니다
출근 첫 주에 실수를 했는데 웃어넘겼다고 찍힌것같네요 이리저리 뒤에서 말도많이나오는것 같구요
웃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실수를 했다고햐서 울상을 짓고있으면 더 실수할것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늘 웃으려 노력합니다 축 쳐져있으면 안할수있는 실수도 더 할것같아서요 이리저리 제가 말실수도 하곤해서 저도 잘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동기형과 밥을 먹다가 무슨얘기를 하는데 형이 이해를 잘못하는것같아 이해가 잘안되냐 물었더니 주위사람들한테 욕먹었습니다. 물론 형한테 이해가안되냐고 말한것은 후회합니다만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는건지 어떻개 설명을 해야 이해를 시킬수있을지 생각해서 말을한거였는데 무례한행동이 돠었더라구요 형한테도 좌송하다 말씀드렸지만 다른사람들도 같이 있었던지라 이미지만 나빠졌네요
늘 몸을 쓰는 일을 해온터라 사무실에 앉아있는것도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신입사원은 웃으면 안되는건가요 물론 쓸데없이 막 실실웃고다니는건 아니지만 이 곳을 다닌 이후부터는 제가 너무 이상한사람이 된것만같고 저만 다른세상에 살다온 사람같네요
어릴때부터 인상으로 학교선배들한테도 욕먹고 맞고했던지라 좀 웃고다니려했는데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줄이야...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타지생활 하는터라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몸하나 맘편히 누일수가 없네요..도움좀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