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은 많다

닉네임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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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작년부터 부담스럽게 들이대던 남자 선배가 있었는데 그땐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그래서 파워 철벽을 쳤었음근데 이 오빠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살을 왕창뺴더니 근거없는 파워 자신감이 생겨버렸음.그래서 그렇게 철벽생활을 계속 하고 있던중, 새학기가 시작되고 신입생이 들어왔음. 신입생이 처음에 그 오빠랑 친하게 지내다가 나랑도 친해졌는데 썸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편한 사이었음. 그러나 우리 사이가 그 오빠 눈에는 썸으로 보였는지 눈에 아니꼬왔나봄. 알고봤더니 뒤에서 계속 날 씹고 다니던거였음ㅋㅋㅋㅋㅋㅋ그 미친놈이 나는 화장떡칠하고 키가 커서 남자들이 싫어할거라는둥 가부키같다고 하더니 기어이 술집에서 일할거 같다고 말하고 다녔던거였음.......내가 왜 그 미친놈한테 평가 당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싫다는 사람한테 부담주면서 미는지 알수가 없음. 지능적으로 엿 먹이고 싶은데 또 허술하면 선배니까 또 욕먹을테고.... 아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