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짤린 여자한테 고백할려고 합니다..

이리2017.09.22
조회686
회사 여직원이 있습니다.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움직였습니다..(나이는 제가 조금 적습니다.)
이 여직원분이 일을 조금 어벙하게 한다고.실장님이 전화로 나오지 말라고 했더라고요...아직 호감을 밝히던 중이엿는데...ㅠㅠㅠ
근데 오늘 아니면 고백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문자로 고백할려고 하는데 미친 짓인가요?
맘같아서는 찾아가서 고백하고 싶은데 이건 범죄니깐 안되고.... 전화로 통화하기에는 입장이 곤란한거 같아서 배려하는 마음에 장문충으로 고백할려고 하는데... 제 3자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여자분도 저에게 살짝 마음이 있으신거 같은데....(운동하는데 따라오시고, 간단한 스킨쉽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고.. 술이야기랑 자신의 신체의 발육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하시더라고요..)
선 문자로 "** 입니다.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오늘 시간되시나요??"
이렇게 보냈는데.. 너무 성의없고 싸가지없는거 같아서.. 답장이 없으시네요.. 상황인 만큼..


아래는 예정 고백 문자입니다.. 살짝 장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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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상황인 만큼 기분이 안좋으신건 알고있습니다.근데 오늘아니면 다신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요.
처음본 순간부터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모든면이 좋았습니다.
같이있으면 좋았고. 목소리만 들어도 일을 하면서 힘이 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하는 감정과 마음이 점점 커져갔는데...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씁쓸한 감정뿐이실텐데.오늘아니면 연락이 힘들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용기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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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말까요???아.. 이런감정 너무 오랜만이라 미치겟네요..